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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샌프란시스코, Academy of Art University 소개

김**


나는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있다면 죽기 전까지 그 일을 이뤄내야 된다고 생각했다.
그렇지 않으면 평생 그 후회들이 계속 나에게 남아버릴 것이라고 결론을 지어버렸다. 그렇게
미국 행을 결정했다. 그 중에서도 내가 샌프란시스코를 선택한 이유는 단순했다. 네이버 지식
인을 통한 자유로운 도시. 아름다운 도시. 다국적 인종들로 인한 다양한 문화 경험 그리고
순수 미술을 하기 위한 적합한 도시. 사실, 샌프란시스코에서 어학원 6개월 등록 후 영어 공부
열심히 하자. 그리고 토플 점수를 엄청 잘 받아서 시카고로 가자. 라는 것이 나의 첫 번째
생각이었지만, 사실이 그렇고 역시나 그렇듯 6개월이라는 시간은 마치 한국에서 할 일 없이
일요일 4시 소파에 누워 과자 먹으며 킬링 타임용 인기가요를 보는 수준의 스피드로 흘러가
버렸다.





나는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있다면 죽기 전까지 그 일을 이뤄내야 된다고 생각했다.
그렇지 않으면 평생 그 후회들이 계속 나에게 남아버릴 것이라고 결론을 지어버렸다. 그렇게
미국 행을 결정했다. 그 중에서도 내가 샌프란시스코를 선택한 이유는 단순했다. 네이버 지식
인을 통한 자유로운 도시. 아름다운 도시. 다국적 인종들로 인한 다양한 문화 경험 그리고
순수 미술을 하기 위한 적합한 도시. 사실, 샌프란시스코에서 어학원 6개월 등록 후 영어 공부
열심히 하자. 그리고 토플 점수를 엄청 잘 받아서 시카고로 가자. 라는 것이 나의 첫 번째
생각이었지만, 사실이 그렇고 역시나 그렇듯 6개월이라는 시간은 마치 한국에서 할 일 없이
일요일 4시 소파에 누워 과자 먹으며 킬링 타임용 인기가요를 보는 수준의 스피드로 흘러가
버렸다.


그러는 와중에 샌프란시스코내의 미술학교 Academy of Art University. 이하 AAU. 웹을 들어가
보았고, 여름학기 등록은 포트폴리오 심사 후 등록금 몇% 제외를 해준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사실 나는 혹시 모를 준비를 위해서 한국에서 포트폴리오와 그 외 대학 등록을 위한 서류를 준비
해 왔었다. 속으로 생각했다.


아 역시 나는 준비된 인간형이로구나. 한국 학교 교육 수준이 그렇듯. 그렇고 그런 영어수준인
나는, 사실 한국에서는 영어 잘한다고 칭찬 받고 다녔다지만, 미국 현지에서 쓰는 영어는 직접
귀로 듣고 입으로 내뱉지 않는 이상 멍은 쉽게 때릴 수 있다.
?





?
이런 수준으로 무작정 AAU 본 관을 찾아갔다. 사실 지도도 그리고 street도 잘 못 찾는 판에
바로 한 블록 앞에서 학교를 계속 찾았다. 길도 누구에게 물어볼까 고민을 백만 번 하다가
지나가는 백인이 무서워 착하게 생긴 아시아 여자에게 물어봤다. 그래, 난 정말 코 찔찔이
플러스 눈물 찔찔이인 어린 양이었다. 다행히 그 여자분은 AAU학생이었다.
자길 따라오라며 나를 데려갔다. 아직까지 고맙다. 안 그랬으면 난 아직까지 Montgomery st.
에서 New Montgomery st이 어딘지도 모르고 누구에게도 물어보지 못하고 us bank 앞만 천만번
반복하며 왔다 갔다 했겠지.
?

결국, 난 사무실을 찾아가서 무조건 나 니네 학교에 어플라이 할꺼다.
이거 내 서류다. 이거면 됐니? 나 뭐 또 필요하니? 라고 물어봤는데! office에서 물어봤다.
너 한국인이야? 그래 나 한국인이다. 그랬더니 막 웃더니 한국말을 어설프게 하는 한국 분에게
나를 데려갔다. 그 분은 나에게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였다. 그리고 나는 느꼈다.
한국말 어설프게 해도 좋으니까 제발 영어만 이렇게 잘하면 완전 좋겠네. 그 순간 내가 한국을
떠나기 전에 오빠가 유언처럼 나에게 했던 한마디가 뇌리를 스쳤다. '니가 박찬호 선수처럼
한국말 하게 되는 건 오버다.'어쨌든 나는 학교에서 여름학기 등록을 하고, 토플점수가 없으면
ESL(English Second Language)수업을 위한 영어 테스트를 보게 되는데, 테스트는 listening,
speaking, writing테스트를 보는데, speaking은 인터뷰 형식으로 나에게 질문을 하고 답을 하는
형식으로 시험을 봤다. 레벨은 1-4까지 있는데, 보통 1 또는 2를 배정 많이 받는 편이라고는
들었다.
?


한국에서 토플 1년에 학원에 과외 한 아이가 있었는데, 레벨1을 배정받았다. 왠지 이 학생은
레벨1을 배정받은 것에 대하여 이해가 간다. 다른 미국에서 2년 있었다던 학생이 있었는데,
레벨 3에서 우린 만났다. 만약 각 레벨 수업마다 fail하면 다시 재수강 하여야 된다.
레벨 4에서는 테스트를 보고 통과하지 못하면 speaking, writing 수업으로 분류된 수업을 들어
야 된다. 내 주변에 writing 부분을 통과 못했는지 writing 수업만 듣는 학생이 있다.
ESL수업과 함께 전공 수업도 같이 들을 수 있기도 하나, 레벨1은 일주일에 듣는 수업이 많기
때문에 레벨4보다 전공수업 들을 시간이 부족하고, 들을 수 있는 과목도 적다. 그렇기 때문에
레벨 4를 깔끔하게 패스해야 진정한 자유인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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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AAU학교에 대하여 조금 자세히 알아보자면, 현재 학생수는 거의 16000명에 이르고 미국
에서 가장 큰 미술 사립 종합 대학교이다. 전공으로는 광고, 애니메이션 & 특수 효과, 건축,
미술교육, 패션, 조소, 회화, 게임디자인, 그래픽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산업 디자인, 실내
건축 디자인, 영화연기, 멀티미디어 & 커뮤니케이션(BA), 미디어 음악, 사진, 웹디자인 &
뉴미디어가 있는데, 여기서 또 더 나누어 지기도 한다. 아마 더 앞으로 생길지도 모른다. 학교
건물은 다운타운에 주로 있기 때문에 전공마다 건물이 나뉘어져 있는데, 24개 정도의 건물이
있고, 셔틀버스가 학생들을 전공 건물 그리고 기숙사에 이동한다. 보통 한국 학생들이 선호하는
전공은 인테리어, 디자인, 애니메이션에 많이 밀집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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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조소 전공 같은 경우에는 한국 학생이 극 소수이고, 나와 같은 수업을 듣는 학생은 나를
포함한 2명이다. 학교에 워낙 많은 비영어권 학생이 많다 보니, 선생님들이 언어 문제에 대해
서는 이해를 어느 정도 해주는 편이다. 라고 말하고 싶으나 선생마다 틀리니 수업 첫날부터
죽되고 싶지 않으면 알아서 잘 대처해야겠다. Foundation class 같은 경우에는 esl 선생이 붙어
있어서 따로 도움을 수업시간에 받을 수 있다. 그런데 esl 선생도 같은 미국인이기 때문에 그
영어가 그 영어인 것 같지만,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쉽게 따로 이야기해주는 경우도 있다.
학교 본관은 79 New Montgomery st.이고 모든 해결은 여기서 끝을 본다. 예를 들면 어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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