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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뉴스] 학자금 보조 신청 대학 합격 새 변수

2011. 02. 22



대학 입학 지원서를 쓰는 한인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이 종종 마지막 순간까지도 고민하는 것이 '학자금 보조 신청'이다. 연간 수만 달러에 달하는 대학 등록금 부담에 보조금을 신청하고 싶지만 혹시 보조금을 신청했다고 해서 대학입학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 되게 마련이다. 대입 컨설턴트를 찾아가 학자금 보조 신청을 해도 합격 여부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조언을 받기는 했지만 여전히 찜찜한 기분을 버릴 수가 없다.


학자금 보조 신청이 대학 합격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조언은 이제 잊어버려야 할 때가 왔다고 20일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보도했다.


저널에 따르면 불경기로 인해 더 많은 대학들이 학자금 보조 신청 여부를 신입생 선발의 변수로 사용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학생이나 추가 합격생의 경우 학자금 보조 신청을 하지 않는 것이 합격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합격과 불합격의 경계선에 놓여 있는 학생들 역시 학비 보조를 신청하지 않는 것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윌리엄스 칼리지는 지난 가을학기부터 학비보조가 필요없는 외국인 학생들을 예전에 비해 더 많이 뽑기 시작했다. 미들버리대학과 웨이크 포리스트 대학도 지난해 추가합격 대상자들의 학자금 지원신청 여부를 입학사정에 고려했다.


터프츠대학도 예전에는 학자금 보조 신청에 관계없이 학생들을 뽑겠다고 공언했으나 지금은 일부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학자금 보조신청 여부를 입학사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물론 스탠포드, 예일, 다트머스 대학 등 일부 명문대들은 여전히 학자금 보조신청과 합격 여부는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대학들이 학자금 보조신청을 입학사정에 고려하는 이유는 불경기가 계속되면서 학교로의 기부금이 줄어들고 동시에 학비보조를 받기 원하는 학생은 늘고 있기 때문이다.


학비조보금 웹사이트 FinAid.org의 설립자인 마크 캔트로위츠는 '전체 지원자의 5% 정도는 학비보조금을 신청하지 않는 것이 합격에 유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외국인 학생이나 추가합격자 명단에 든 학생들은 학비보조를 신청하지 않는 것이 합격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대학들은 그러나 학비보조를 입학사정에 고려하는 것이 신입생의 수준을 낮추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미들버리 대학은 신입생을 뽑을 때 1차에서는 학비지불능력을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학교의 로버트 클라젯 입학사정관은 '학교가 예산이 충분하면 학비보조 신청이 지원자의 합격여부에 미치는 영향이 작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추가합격자, 편입학 학생,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청여부를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클라젯 사정관은 또 '합격과 탈락의 경계선에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비보조 신청여부를 살펴보게 된'고 밝혔다.
 


 
[출처-코리아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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