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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뉴스] 주요 사립대 올해 등록금 인상률, 물가 상승률 2배

2011. 02. 23

주요 사립대학의 올해 등록금(기숙사·식비 포함) 인상률이 물가상승률의 2배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US뉴스 & 월드리포트' 선정 상위 20개 대학 중 21일 현재까지 2011~2012학년도 학부 등록금을 확정·발표한 7개 대학의 인상률을 조사한 결과, 평균 3.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물가상승률 1.64%의 2.2배 수준이다. 그러나 올해 등록금 인상률이 1%인 프린스턴대를 제외할 경우 평균 인상률은 4%로, 물가상승률의 2.4배가 넘는다.

학교별로는 예일대가 5.8%로 가장 높은 인상률을 나타냈다. 이로써 예일대 사상 처음으로 등록금이 5만 달러를 넘어섰다. 이와 관련, 대학 측은 '학비 지원금을 지난해보다 8% 많은 1억1700만 달러로 늘려 학생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코넬대도 등록금 인상률을 비교적 높은 4.5%로 결정했다. 이 대학 등록금은 5만4645달러로 7개 대학 중 가장 비싸다. 학비 보조를 받지 못할 경우 생활비와 책값 등을 포함하면 6만 달러가 넘는다.

일부 대학은 경기침체 상황임을 감안해 예년보다 학비 인상률을 낮췄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펜실베이니아대(유펜)는 올해 등록금 인상률 3.9%가 43년 만에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액수로는 5만3976달러로 코넬대에 이어 두 번째다.

이런 가운데 프린스턴대는 2011~2012학년도 등록금을 45년 만에 가장 낮은 1%만 올리기로 했다. 크리스토퍼 아이즈그러버 부총장은 '높은 실업률 등 경기침체로 고통받는 가정들을 위해 등록금 인상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금 운용 수익률이 높았던 점도 이 같은 결정을 가능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프린스턴대는 이번 조치에 따라 7개 대학 중 유일하게 등록금을 5만 달러 이하(4만9069달러)로 유지하게 됐다.

한편 하버드대와 컬럼비아대 등은 아직 새 학년도 등록금을 발표하지 않았다.

출처-강이종행 기자 kyjh69@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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