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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뉴스] '한국→미국' 비자 제때 못받아 발동동

2011. 03. 30


한국 내 미국대사관의 비자 업무가 차질을 빚고 있다. 이로 인해 비자 인터뷰 및 취득을 위해 한국에 들어간 한인들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상황이다.


주한 미국대사관 측은 최근 E-2 비자 인터뷰와 발급을 기다리고 있는 한인(또는 한국인)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일본 지진 참사로 인해 업무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고 통보했다. 미 대사관 영사들은 일본에 파견 근무를 간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확히 어떤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출장을 간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로 인해 상당수 한인(또는 한국인)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미 대사관에 인터뷰가 잡혀있던 한인들은 예정일 보다 최소 3일 이상 일정이 미뤄진 상황이다. 또 인터뷰를 마친 한인들 중 상당수는 10일 이상 비자 발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지난 18일 E-2 종업원 비자 인터뷰를 마친 김모(30)씨는 10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비자를 받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더 큰 문제는 언제쯤 발급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출국 일정도 벌써 2번이나 바꿨다.


김씨는 28일 전화인터뷰에서 '100달러 넘게 벌금을 내고 비행기 티켓 일정을 또 바꿔야 할 상황이다'며 '대사관에 전화해 봤더니 영사 대부분이 일본으로 파견을 나가 일손이 없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에서 어렵게 잡은 직장이 수포로 돌아갈 위기다'라고 불안해 했다.


40대 한인 김모씨도 마찬가지다. 지난주 E-2 투자자 비자 인터뷰를 위해 한국을 찾은 김씨는 당초 28일로 잡혀 있던 인터뷰 일정이 무기한 연기됐다.


이필재 이민법 변호사는 '보통 인터뷰 후 1주일 안에 비자가 발급돼 여권과 함께 배달된다'며 '하지만 최근에는 E-2 비자 뿐만 아니라 기타 취업 관련 비자 업무가 모두 차질을 빚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미 대사관 측에서 발송된 이메일에 따르면 4월 초부터 정상적으로 업무 진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출처-코리아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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