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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뉴스] 미국 대학들, 우수 학생 지키기 총력전, 보장 편입 등 새 제도 도입

2011. 04. 13


미국 대학들이 우수 합격생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대학들은 합격생 가운데 실제 등록을 하는 학생들이 줄기도 했지만 1·2학년 때 학교를 포기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대안 마련에 나서고 있다.


US뉴스&월드리포트에 따르면 2009학년도 합격생 가운데 실제 등록률은 하버드대 조차 75.5%였고 예일대(66.8%), MIT(64%), 코넬대(48.5%) 등으로 저조했다.


코넬대와 버팔로대 등 일부 뉴욕주립대(SUNY)와 매릴랜드대 등 대학은 최근 ‘보장 편입’이라는 제도를 통해 불합격 학생 가운데 우수 학생들에게 1~2년을 타학교에 다니다가 일정 학점 이상을 받으면 편입을 보장하고 있다. 이들은 저학년 이탈 학생의 빈자리를 채우게 된다.


올해 가을 코넬대 3학년에 편입하는 에비 남(뉴헴프셔주 콩코드)씨는 “2년 전 ‘불합격 통보’를 받은 며칠 뒤 학교에서 ‘2년 동안 평균 학점 3.3 이상이면 편입을 보장하겠다’는 제안을 받았다”며 “그 동안 뉴욕대(NYU)에서 학점 평균 3.8을 받아 최종 편입 허가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현재 대부분의 명문대들은 우수한 학생들을 다른 대학에 빼앗기고 싶지 않기 때문에 조기전형을 부활시켰다. 이에 따라 추가 합격자도 늘고 있다. 한 대입 컨설팅 업체 관계자는 “예전에는 하버드대 대기자 명단에 오른 뒤 추가 합격 통보를 받기가 하늘의 별따기였으나 최근 1~2년간 대기자 명단의 학생 100여 명이 추가로 입학 허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또 많은 대학에서는 수시로 합격자들과 고교생들에게 마케팅 차원의 홍보내용과 소식지 등을 e-메일로 보내고 있다. 15개 대학에 지원해 포담대 등 10개 대학에서 최근 합격 통보를 받았다는 김석현(베이사이드고)군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대학에서 보내는 e-메일을 하루에도 10통이 넘게 받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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