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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소식] UC 입학 갈수록 ‘좁은문’

2011. 08. 24

캘리포니아 학생들의 UC 입학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주정부의 지원금 삭감으로 예산난에 직면한 UC계열 대학들이 비싼 학비를 내는 유학생이나 타주 학생들을 선호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저렴한 ‘거주자 학비’를 내는 캘리포니아 고교생들은 갈수록 UC 입학이 어려워지고 있으며 이같은 추세는 앞으로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1학년도 UC계열 대학의 신입생 등록 자료를 분석한 결과, UC는 재정난이 시작된 지난 2009년부터 캘리포니아 학생 선발 비율을 축소해 외국인 유학생과 타주 출신 학생 선발을 크게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1학년도 가을학기 UC 신입생(편입생 포함) 6만 51명 중 캘리포니아 출신 학생은 5만 1,715명으로 전체의 86.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한 반면 외국인 유학생과 타주 출신 학생은 13.9%를 기록해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캠퍼스별로는 UC버클리가 비 캘리포니아 학생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가을 학기 신입생 중 무려 30%가 외국인 유학생(11.4%)이나 타주 출신 학생(18.4%)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캘리포니아 학생비율이 10%대에 머물었던 2009년에 비하면 3년 만에 300%나 급증한 것이다.


UCLA도 갈수록 비 캘리포니아 학생 선발비율을 높이고 있어 2009년 11.4%에서 2011년에는 18.3%로 늘었고 3년 전 비 캘리포니아 학생 비율이 6.7%에 불과했던 UC샌디에고는 2011년에는 3배 가까이 증가한 18.2%로 껑충 뛰어올랐다.


이처럼 UC가 매년 비 캘리포니아 학생 선발율을 늘리고 있는 것은 부족한 예산을 메우기 위한 것으로 저렴한 학비를 내는 캘리포니아 학생보다는 비싼 학비를 마다 하지않는 유학생이나 타주 출신 학생을 선발하는 것이 재정에 더 보탬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UC가 주정부로부터 받은 지원금은 24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6억 5,000만 달러가 줄었다. 이는 학생들이 납부하는 등록금 총액 25억 6,000만 달러보다 더 적은 것으로, UC의 등록금 총액이 주정부 지원금을 넘어서기는 UC설립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패트릭 렌즈 UC재정담당 부총장은 “등록금 총액이 주정부 지원금을 넘어서기는 올해가 처음”이라며 “이같은 현상은 일시적이 아닌 영구적인 추세로 굳어질 것이며 돌이키기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정부가 갈수록 지원금 규모를 축소하고 있어 학생 등록금에 예산을 의존해야 하는 UC대학 당국 입장에서 저렴한 학비를 내는 캘리포니아 학생보다는 비싼 학비를 내는 타주 출신이나 외국인 유학생을 선호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고육지책이라는 것이 교육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출처-미주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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