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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뉴스] 명문대, 돈 걱정 없이 간다

2013. 03. 19

주요 대학의 2013~2014학년도 합격자 발표가 시작된 가운데 아이비리그 등 명문 대학들이 파격적인 학자금 지원 정책을 내놓고 우수 학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성적에 상관없이 소득에 따라 등록금(수업료ㆍ기숙사ㆍ식비 등 포함)을 면제하거나 대폭 줄여 주고 있는 것.

 
하버드는 부모의 연소득이 6만5000달러 이하면 등록금을 전액 면제해 준다. 15만 달러까지는 연소득의 10% 이하만 내도록 하고 있다. 드류 파우스트 총장은 '하버드에 입학하고 싶은데 재정적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이 있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지난 2001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성적 장학금 대신 소득에 따른 장학금 제도를 도입한 프린스턴의 경우 연소득 6만 달러 이하 가정으로부터는 등록금을 받지 않는다. 6만~12만 달러까지는 수업료를 전액 면제해 주고 기숙사와 식비는 수입에 따라 감면해 준다. 예를 들어 8만 달러 이하면 기숙사ㆍ식비의 66%가 면제된다.

 
예일은 연소득 6만5000달러까지 등록금이 전액 면제다. 학교 측에 따르면 6만5000~10만 달러 가정의 평균 등록금 납부액은 3100달러에 불과하다. MIT는 가정의 수입이 7만5000달러 이하일 경우 등록금을 모두 면제해 주고 있다.

 
특히 이들 대학과 비슷한 제도를 택하고 있는 명문 리버럴아트(학부 중심)칼리지 스와스모어는 신분에 관계없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어 유학생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컬럼비아와 코넬ㆍ다트머스ㆍ펜실베이니아 등 다른 아이비리그 대학들도 4~10만 달러 이하 가정에 전액 장학금 혜택을 주고 있다.

 
매년 등록금이 인상되고 학자금 부채가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떠오른 요즘, 대학들의 이 같은 공격적인 정책은 저소득층 우수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더구나 최근 기부가 늘어나면서 대학들이 관련 예산을 늘리는 것도 반가운 소식이다. 하버드는 2012~2013학년도 전체 학부생의 60%가 소득에 따른 장학금 1억7200만 달러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 학자금 보조 컨설팅 업체 '교육과 미래'의 노준건 대표는 '대학에 따라 면제 기준이 다른데, 가정 소득에 맞는 재산 규모를 보는 곳도 있다. 서류 심사를 매우 강화하는 추세여서 서류 제출시 꼼꼼하게 작성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지난 14일 주요 대학 중 처음으로 합격자를 발표한 MIT는 8.2%(총 1만8989명 중 1548명 합격)의 합격률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출처-코리아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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