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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뉴스] JFK공항, 시퀘스터로 평균 1시간 넘게 지연

2013. 04. 25

항공 대란이 현실화됐다.


시퀘스터(연방정부 예산 자동 삭감)에 따라 지난 21일부터 관제사 등 항공업계 관계자들의 무급휴가가 시작되면서 항공기 이·착륙 업무가 지연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22일 전국적으로 최대 2시간까지 항공기 운항이 지연됐다고 23일 보도했다.


23일 오후 5시 현재 연방항공청(FAA) 공항정보에 따르면 JFK공항은 도착 항공편이 평균 1시간 18분 가량 지연되고 있다. 뉴왁·라과디아공항의 평균 지연시간은 무려 1시간55분에 달했다.


FAA는 23일 동부지역의 항공기 지연은 관제사 등 직원들의 무급휴가와 더불어 기상 악화가 원인이 된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항공 업계는 무급휴가로 인해 하루에도 수 천 건의 항공기 지연이 발생하며, 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항공기 운항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플라이트스태츠(FlightStats)에 따르면 무급휴가가 시작된 첫날인 21일에는 전국에서 207편의 항공기가 운항 취소, 4842편이 지연 운항됐으나 22일에는 이보다 두 배 가량 많은 400편이 취소, 6997편이 지연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뉴욕발 한국행 항공편은 이번 항공 대란에서 상대적으로 영향을 적게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22일과 23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출·도착편은 지연 없이 스케줄에 맞춰 이·착륙 했다.


국적 항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으로 떠나거나 한국에서 오는 항공편은 공항이 크게 붐비지 않는 시간 대에 운항을 하기 때문인지 현재까지는 특별한 영향은 없다. 또한 이·착륙은 물론 이민국 심사나 세관 등에 걸리는 시간도 평소와 비슷하다고 밝혔다.


공항별 운항 지연 현황은 FAA 웹페이지(www.fly.faa.go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뉴욕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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