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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뉴스] 럿거스 주립대 등록금 새 학기부터 대폭 오른다

2013. 07. 15

뉴저지주의 대표적인 주립대인 럿거스대의 2013~2014학년도 등록금이 대폭 오른다.  이 대학 이사회는 11일 정기모임을 갖고 수업료를 지난해보다 3.5% 인상한 1만3531달러로 결정했다.  이는 뉴욕주립대(SUNY)의 평균 등록금 5570달러의 3배에 가까운 규모다. 또 기숙사·식비를 기존보다 1.5 올리기로 했다.  2012~213학년도의 경우 전년 대비 2.5% 올라 수업료는 1만3073달러였고, 기숙사·식비를 포함해 등록금이 2만4043달러나 됐다.
 
이번 등록금 인상은 이미 예고된 것이었다. 한달 전 럿거스대 로버트 바르치 총장이 '등록금 동결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못박았기 때문이다. 당시 바르치 총장은 뉴저지 치·의과대학(UMDNJ)과의 통합에 들어가는 비용만은 학생들의 등록금으로 충당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다수의 뉴저지주립대들 역시 다음 학년도 수업료를 2~3% 인상한다고 결정한 바 있다.
 
럿거스대 재학생들은 이날 회의가 열린 위넌츠홀 앞에서 '등록금 인상 반대'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 참가자들은 '학교 환경과 교육의 질이 좋아지지 않는데도 등록금을 올리는 것은 너무하다'며 '특히 여전히 여러 가정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반면 뉴저지주의 공립대 가운데 등록금을 동결한 대학도 있다. 로완대와 스탁톤칼리지, 에섹스카운티칼리지 등은 2013~2014학년도 등록금을 지난해와 같이 책정했다. 
 
한편 럿거스대 출신들의 학자금 부채는 주요 사립대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프린스턴리뷰의 '베스트 377개 대학'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1년 럿거스대 뉴브런스윅 캠퍼스 졸업생의 평균 학자금 부채는 2만3320달러였다. 이는 예일대 1만717달러, 하버드대 1만1780달러, 프린스턴대 5330달러 등 아이비리그 출신에 비해 크게 높은 수준이다.
 
럿거스대 출신들의 부채는 뉴욕의 주요 공립대보다도 많았다. 2년 전 뉴욕주립대(SUNY) 빙햄턴 출신은 2만2634달러, 스토니브룩은 2만371달러의 부채를 안고 졸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뉴욕시립대(CUNY) 헌터칼리지는 2만100달러, 시티칼리지 1만5780달러 수준이었다.
 
[출처-뉴욕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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