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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뉴스] 커뮤니티 칼리지 학비 면제 깐깐해진다

2013. 11. 11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 중인 캘리포니아주 내 커뮤니티 칼리지의 학비 면제 규정이 대폭 강화된다.
 
가주커뮤니티칼리지(CCC) 이사회는 내일(12일) 열리는 정기 이사회에서 학생의 소득 수준을 기준으로 삼아 학비를 면제해주던 현행 규정을 강화시켜 학점도 학비면제 고려 조건에 포함하는 안을 투표할 예정이다.
 
이 안에 따르면 학비면제를 신청하는 학생은 최소 2학기 연속 평균 학점이 C- 이상 유지해야 하며, 수강 과목의 절반은 학점을 받는 과목이어야 한다. 이 안이 통과되면 오는 2016년 가을학기부터 적용된다.
 
커뮤니티 칼리지에 재학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풀타임 또는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 만큼 학점 규정이 적용될 경우 상당수의 저소득층 학생들은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CCC 총장실은 새 규정안이 통과되면 최소 4만8479명의 학생이 학비면제 대상에서 제외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CCC 총장실의 린다 미차로위스키 부총장은 '제대로 공부하지 않는 학생들에게 끊임없이 재정적인 혜택을 줄 수 없다는 것이 새 규정의 취지'라며 '하지만 성공적인 학업생활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는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CCC에 따르면 현재 유닛당 학비는 46달러이며, 풀타임 학생의 연간 학비는 1380달러이다. 이는 미국 내 커뮤니티 칼리지의 평균 등록금보다 절반 이상 낮은 수준이다.
 
그럼에도, 가주내 112개 커뮤니티 칼리지에 재학중인 풀타임 학생 240만 명중 40%가 학비면제를 신청해 혜택을 받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1-12학년도에 걷힌 학비는 3억6100만 달러였으나 학비면제를 받은 금액은 5억7700만 달러에 달한다.
 
[출처-코리아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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