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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뉴스] 올 대학 조기전형 지원자 급증

2014. 07. 21

올해 조기전형 지원자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하버드 등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주요 명문대의 조기전형 합격률이 매년 늘어나고 있는데다 탈락할 경우 정기전형을 통해 다시 한번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이다.
 
한 예로 하버드대의 경우 2014학년도에 4692명이 지원해 이중 21%인 992명이 합격했다. 이는 2011년 조기전형을 다시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규모다. 하버드는 지난해의 경우 4856명의 지원자중 18.4%인 895명을 합격시켰으며, 2012년에는 지원자의 18.2%인 722명만 받아들였다.

하버드와 마찬가지로 한 곳의 대학만 지원이 가능한 프린스턴의 경우 3854명의 지원자중에서 18.5%인 714명을 합격시켰다. 이는 전년도에 비해 지원자는 1%, 합격률은 0.2% 각각 증가한 셈이다. 이밖에 펜실베이니아, 컬럼비아, 브라운 등도 전년도보다 지원자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교육 관계자들은 '대학들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우수한 학생들을 입학시키기 위해 조기전형을 점차 선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조기전형을 통해 선발하는 학생수나 비율은 더 늘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아이비리그 대학들도 지원자가 늘었다.
 
[출처-코리아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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