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버튼
메뉴버튼

상담센터

마이페이지
카톡상담

카톡상담

상담예약

상담예약

유학Q&A

유학Q&A

견적요청

견적요청

학교검색

학교검색

[언론보도] 재수 대신 캐나다유학, 낮은 내신·영어점수도 명문대 진학 가능

2016. 12. 06


오는 7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발표를 앞두고 초조한 수험생이 많다. 올해 시험이 일명 '불수능'으로 불리면서 중위권 학생들의 고전이 예상되고 있다.
수능 가채점 후 기대보다 낮은 점수에 벌써부터 재수를 준비하는 학생들도 있다.

그러나 재수를 위해서는 다시 1년이라는 시간과 함께,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가는 만큼 부담이 큰 것이 사실이다. 또한 재수를 한다고 해도 대입 성공 가능성은 여전히 불투명하기 때문에 최선책이라 하기에는 어렵다.

이러한 가운데 해외 대학이 수험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입시험을 볼 필요 없이, 또 내신성적과 영어점수가 낮은 학생들도 현지 컬리지의 편입 프로그램을 통해서 우수 해외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통적으로 해외대학이라 하면 미국을 떠올렸지만, 최근에는 캐나다의 인기가 크게 늘고 있다. 토론토대학교, UBC와 같은 세계적인 명문대가 자리하고 있고, 학비와 생활비가 저렴하다. 거기에 2년제 이상 정규 대학과정을 졸업하면 3년간 취업비자를 받을 수 있어 유학 후 현지 취업까지 가능하다. 실제로 학업을 마친 유학생 가운데 캐나다에서 취업해 정착하는 사례가 많다.

캐나다유학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종로유학원이 12월 10일부터 "캐나다 명문대학 진학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캐나다 대학 진학과 컬리지 후 토론토대학, UBC 편입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성공적인 캐나다 명문대 진학 사례와 현지 취업 사례를 통해 구체적인 유학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조지브라운 컬리지 등 최고의 명문대 진학률과 취업률을 자랑하는 컬리지의 학교 담당자들이 직접 참석해 즉석에서 합격 가능성 여부를 진단해  줄 예정이다. 그 외 1:1 맞춤형 상담 기회도 제공되며, 캐나다를 비롯해 미국, 영국, 호주 등 다른 국가의 대학 진학도 함께 가능하다.

설명회는 12월 10일 종로본점을 시작으로, 15일 부산, 17일 대전의 종로유학원 직영지사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참석자에게는 2017년 플래너와 국가별 유학안내서 등이 제공될 예정이며, 설명회 당일 캐나다 유학 등록 시 50% 수속비 할인 등의 혜택이 있다. 설명회 신청은 종로유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출처 - 디지털타임스 2016. 12. 06 ]

(주)종로유학원 | 대표자 : 이규헌 | 사업자등록번호 : 101-81-78682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36 서울파이낸스센터 7층 (04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