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해외유학박람회 9/16 코엑스 개최, 10개국 유학정보를 한눈에

10개국 유학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2017 해외유학박람회’가 오는 9월 16일(토) 단 하루,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2017 해외유학박람회’에서는 미국•영국•캐나다•호주•필리핀•뉴질랜드•아일랜드•몰타•일본 등 

영어권 및 일본어권 국가의 어학연수와 전문과정, 학위과정, 조기유학에 대한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단순히 시험점수를 위한 어학연수가 아니라, 외국어 능력과 함께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어학연수 프로그램 정보를 

‘2017 해외유학박람회’를 통해서 얻어갈 수가 있다. 특히 인턴십은 현지 기업에서 실무를 경험할 수 있어 취업 준비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박람회 현장에서 평균 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유학 전문 컨설턴트의 맞춤상담을 통해 자신의 실력과 목적에 따른 가장 효과적인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안내 받을 수 있다. 

각 국가의 주요 어학원도 직접 참석하여 개별 상담을 진행하고, 박람회만을 위한 장학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해외 대학기관도 대거 참가한다. 미국 100위권 주립대, 센테니얼, 세네카 등 

캐나다 공립 컬리지, 영국 및 호주의 국립 대학 진학 관련 관계자와 직접 상담이 가능하며, 현장에서 바로 합격 가능성도 타진할 수 있다.  

영어성적이 없거나 내신점수가 낮아도 1:1 맞춤 컨설팅을 통해 자신에게 꼭 맞는 해외 명문대 진학 플랜을 세울 수가 있다. 

내신이 좋지 않은 학생들은 오히려 국내 보다 해외 대학이 유리한 면이 있어, 입시문제로 고민이 깊은 수험생들에게 해법이 되어 줄 것이다.

한편, ‘2017 해외유학박람회’에서는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우선 온라인을 통해 사전 참가신청을 한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사은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또 박람회를 통해 수속할 경우 비비고 가정식 세트와 함께 다양한 선물이 제공된다. 

거기에 어학연수 등록자라면 참가학교에서 제공하는 장학혜택과 종로유학원의 박람회 혜택을 함께 적용 받아 최대 300만원의 혜택을 볼 수 있다.  

박람회 사전 예약은 ‘2017 해외유학박람회’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환경일보 2017. 8.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