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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1. 28
런던 지사입니다.
[1월 28일 소식 ]
며칠전 안내해 드렸던 호텔격리 관련한 정책이 오늘 발표되었습니다.
다행히 정부지정 격리기관이나 정부지정 호텔격리대상국에 한국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영국 상황이 계속해서 좋아지지 않을 경우 해당 국가가 확대될 수는 있습니다.
*참고로, 2021년 1월 27일 현재 영국의 백신접종인구는 약 710만명입니다.
[1월 26일 소식]
오늘 오전에 한 신문사에 기재된 내용을 정리해서 보내드립니다.
아직 확정 발표는 아니지만, 보통 관련 내용 보도 후, 며칠 뒤에
확정보도가 나오고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지난주부터 시행되고 있는 모든 영국 입국자의 자가격리 10일에
이어서, 격리장소가 일반 가정집이 아닌 혼자 거주할 수 있는
호텔로 지정되고 해당 숙박비용을 입국자가 부담한다는 골자입니다.
아울러, border전체를 close해야한다는 senior MP들의 강력한 요구가
이어지고 있어서, 호주나 뉴질랜드가 시행했던 국경의 완전통제역시
이루어질지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새로운 소식은 전달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