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 시대, 2022년 미국 겨울방학 단기 스쿨링 출발

종로유학원이 주최하는 초중고 대상 겨울방학 프로그램인 미국 서부 스쿨링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위드코로나로, 해외 단기 스쿨링에대한 관심이 부쩍 늘고 있다. 이에 종로유학원에서는 미국 서부 단기 스쿨링을 개최하여 미국 학생들과 함께 정규 수업과 액티비티 그리고 부족한 영어를 보충해주는 방과 후 수업까지 진행한다. 

이번 미국 겨울 단기 스쿨링은 캘리포니아의 부촌 지역 레드랜즈의 명문 사립학교에서 진행하며 현지 학생들과 동일하게 정규과정 수업에 참여하기 때문에 조기유학을 사전 경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학교에서 지정한 따뜻하고 안전한 미국 홈스테이 가정에서 생활하며 학교 등, 하교도 호스트가 차량으로 라이딩을 전담해준다.

스쿨링 기간 동안에는 코로나 간편 키트로 수시로 검사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살피고, 코로나 커버가 가능한 보험을 전원 가입하여 출발한다. 또한 20년이상의 캠프 스쿨링 관리 노하우를 가진 현지 한인 가디언의 철저한 학생 관리로 아이들의 생활모습과 관리사항을 카카오톡을 통해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주말에는 지역 쇼핑, UCLA 투어 등, 코로나 속 안전하고도 다양한 액티비티에 참여한다.

이번 스쿨링 프로그램은 4주, 6주 그리고 최대 한학기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선착순 10명에 한해 $300 할인혜택과 스타벅스 쿠폰이 제공된다.

2022년 1월에 출발하는 미국 서부 단기 스쿨링 프로그램 문의 및 신청은 종로유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