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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15
[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사상 처음으로 문·이과 통합 방식으로 치러진 2022학년도 수능은 예년보다 매우 어려운 ‘역대급 불수능’으로 평가되면서 수험생들의 입시 전략에 비상이 걸렸다. 이러한 가운데 해외 대학 중에서도 학비와 생활비가 저렴하고, 유학 후 이민에도 유리한 캐나다 대학 진학 설명회가 있어 눈길을 끈다.
현재 캐나다는 높은 코로나 19 백신 접종률을 보이며, 입국 제한 조치를 완화해 유학생들 비자를 허용하고 있다. 캐나다는 토론토 대학(UT),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UBC)와 같은 세계적인 대학교를 보유하고 있고, UN에서 실시한 살기 좋은 나라 조사에서 항상 상위권에 꼽히고 있어 캐나다의 인기는 지속될 전망이다.
대한민국 대표 유학기업 종로유학원은 캐나다 유학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12월 21일 10시에 "캐나다 대학 진학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컬리지 후 UT, UBC,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SFU) 편입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성공적인 캐나다 대학 진학 사례와 문과에서 이과로 진학하는 등 다양한 전공 선택이 가능한 유학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종로유학원 관계자는 “컬리지 후 대학 진학의 첫 번째 장점은 저렴한 학비다. UBC 1년 학비는 약4천 5백만원이고, 컬리지는 약 1천5백만 원이다. 컬리지 후 대학 진학 시, 연간 학비를 약 3천만 원까지 절감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대입 시험을 볼 필요없이, 내신성적과 영어점수가 낮은 학생들도 현지 컬리지의 편입 프로그램을 통해서 우수 해외대학으로 진학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참석자에게는 현지 학교 담당자가 직접 합격 가능성 여부를 진단해 줄 예정이다. 그 외 1:1맞춤형 상담 기회도 제공되며, 입학 신청비 면제, 수속비 20% 할인, 캐나다 유학안내서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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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잡포스트(JOBPOST)(http://www.job-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