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유학원, 뉴질랜드 대사관 후원 유학 설명회 개최!

코로나19 사태 이후 국경을 봉쇄했던 뉴질랜드가 백신 접종 완료한 해외 방문객의 무격리 입국을 허용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저렴한 물가와 학비, 아름다운 자연환경, 영연방 국가로서 수준 놓은 교육을 제공하는 국가로 뉴질랜드가 다시 학생 및 학부모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관심을 반영, 뉴질랜드 교육진흥원 인증의 종로유학원은 뉴질랜드 유학에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해 설명회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4월 29일 2시에는 조기유학, 3시는 대학진학에 대한 설명회를 종로유학원 강남본점에서 순차적으로 열고, 현장 참여가 어려운 학생·학부모를 위해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2시 조기유학 설명회에서는 오클랜드 현지 지사장이 조기유학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조기유학 추천학교, 조기유학 후 대학 진학, 관리형유학과 더불어, 부모 동반 유학까지 생생한 유학 정보를 접할 수 있다.

3시 대학진학 설명회는, 오클랜드공과대학교(AUT), 오클랜드대학교(UoA), 빅토리아대학교(VUW)의 대학 예비과정 제공하는 기관의 지사장이 직접 진행하며, 대학 입학 요건과 취업에 유망한 전공을 소개하고, 성공적인 진학 사례 등을 통해, 유학 플랜을 제시하게 된다.

이번 유학 설명회는 뉴질랜드 국경 오픈 기념으로 뉴질랜드 대사관 후원을 받은 종로유학원이 특별히 마련한 행사로,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무료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수속비 10% 할인 혜택과 더불어 뉴질랜드 조기유학과 대학 안내서가 증정되며, 설명회 끝나고 일대일 맞춤 상담이 가능하다.

출처 : 잡포스트(JOB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