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안정적인 직장 생활 중, 미국 보건대학원(MPH) 유학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제가 재직 중인 기관은 매년 직원들에게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하여 국외 제도와 현황을 연구하고, 이를 실무에 적용하는 등 적극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기회가 단순한 해외 경험을 넘어 제 개인의 커리어 성장과 나아가 국내 보건의료 제도 발전에 기여할 기회가 될 것이라 확신했습니다. 이에 신입 사원 시절부터 해당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고, 지원 자격 요건인 근속 연수, 어학 성적, 자기계발 성과 등을 꾸준히 관리하며 준비해 왔습니다.
이후 연차가 쌓이며 보다 심도 있는 업무를 수행함에 따라, 해외 대학원 연수의 필요성을 더욱 절실히 느끼게 되었으며, 특히 연수를 다녀온 선배들이 넓은 업무 이해도를 바탕으로 외국의 선진 제도와 학문을 접목해 다각적인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하는 모습을 보며, 대학원 진학이라는 목표에 더욱 확고한 동기부여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