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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Atlanta , 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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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공립대학인 조지아공대는 조지아의 수도 아틀란타에 위치해 있으며 조지아텍(Georgia Tech)으로 보통 불리고 있습니다. 한국학생에게도 널리 알려져 90년대 내내 1백 명 이상의 한국유학생들이 재학해 왔으며 현재에도 이 정도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조지아텍은 미국 남부소재 대학 중에서는 특이하게 아시아계 학생들이 많은 편으로 전체학생의 11%가 아시아 출신입니다.

이 대학이 위치한 아틀란타에는 재미교포도 4만을 넘고 있으며 한국지·상사까지 다수 진출해 있어 생활하는데 큰 불편이 없습니다.

미국 대학순위 30위선에 보통 랭크 되고 있는 우수대학치고는 입학도 비교적 쉬운 편으로 대학입학률이 60%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유학경비(연간 2만3천 달러)도 우수대급 수준에서는 많지 않아 비용에 곤란을 겪는 공대계통 학생들은 고려해 볼만합니다.

1885년에 문을 연 조지아텍은 동남부 지역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내놓을 수 있는 공과대학의 명문이며 인문, 사회계열을 제외한 거의 전학과가 미국내 우수공과대 순위 10위에 오르는 우수대학입니다. 조지아텍은 동부의 MIT나 서부의 Stanford를 제외하고는 어느 공대에 비교해도 수준이 떨어지지 않아 남부뿐만 아니라 미전 국에서 학생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이 대학이 가장 자랑하는 전공은 공대중에서도 전기공학과 산업공학 분야입니다. 또 기계, 우주공학도 최고 수준에 올라 있으며 컴퓨터와 금속공학은 역사가 10년도 안됐음에도 불구하고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어 앞으로 이 대학의 주요 학과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정보컴퓨터학과(Information and Computer Science)는 최근 들어 학생들이 가장 많이 지원하는 전공이 되었습니다. 건축, 토목공학 분야도 조경과 에너지보존에서는 미국에서 최고의 실력이 있음을 자타가공인하고 있습니다.

조지아텍의 큰 장점은 5년 만에 석사학위(M.A)까지를 마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일반기업과 합작으로 실시하는 CO-OP제도입니다. 5년 학위 프로그램은 이 대학의 거의 전과정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인문사회계열 등에 부족한 과목을 보충하기 위해 조지아대(The University of Georgia) 등 20여 개 군,소 대학들과도 상호 학점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또 CO-OP제의 경우 1년의 절반을 일반 사기업에서 실무를 겪도록 허용하고 있으며 3천명이 넘는 학생들이 이 제도를 통해 학자금도 마련하고 경력도 쌓고 있습니다.

조지아텍의 장점은 실무와 연결된 학문을 주로 가르친다는 데 있습니다. 교수들도 대부분이 많은 시간을 연구(Research)에 투자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학생들은 교수들이 지나치게 자신들의 일에만 몰두해 학생과의 관계를 소홀히 한다고 오히려 불만입니다.

이 대학교의 교수들이 참여한 대표적인 연구분야가 Star Wars, Space Shuttle 등으로 조지아텍은 미국 우주공학의 터전이라고까지 불리고 있습니다.

이 대학 재학생들은 60%가 조지아 출신이고 나머지는 미 전국과 외국에서 온 학생들입니다. 조지아텍은 특히 연 수업료가 1만7천 달러에 불과해 3만 달러선인 MIT, 스탠포드에 비해 거의 절반의 투자로 공부할 수 있어 실력은 있으나 경비에 문제가 있는 학생들에게 대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전체학생의 4분의 1이 비백인계로 학교내에서 인종과 관련된 잡음도 거의 없어 공부 분위기는 좋은 편입니다. 유학생은 대학원에 집중(대학원생의 30%)돼 있으며 학부는 3% 미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조지아텍은 TOEFL 250점 이상만이 입학이 허용되며 공립대인 관계로 타주출신이나 유학생들에게는 주내 출신 학생보다 더 센 입학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96년과 97년에는 외국유학생에게는 주요 학과에서 원서발송을 거부함으로써 사실상 유학생을 거의 뽑지 않은 선례가 있습니다.

기숙사 시설은 신입생 입주가 원칙으로 돼 있으며 전체 학생의 50%가 기숙사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조지아텍이 대도시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어 주변에서 값싼 주택들을 쉽게 얻을 수 있으나 범죄나 소음문제 때문에 학생들은 오히려 기숙사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이 대학이 소지한 Atlanta는"Hot-Lanta"로 불릴 만큼 연중 각종 행사가 끊이지 않는 반휴양, 반상업 도시입니다. 외부에서 온 학생들은 아틀란타가"먹고 마시는"장소만이 있다고 말할 정도이며 플로리다나 캐롤라이나가 가까워 도처에 눈요기가 널려 있습니다.

조지아 주는 끝없는 초원이 펼쳐 있는 남부의 중심지로"바람과 함께 살아지다"등 역대 미국 걸작소설들의 단골무대가 됐던 곳이며 예부터 조지아사람(Georgian)을 미국 백인의 표준으로 삼아 왔습니다.

아틀란타는 또 남자대 여자의 비율이 3:1로 미국의 어느 지역보다도 여성이 우대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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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시설

도서관명: Library and Information Center
소장목록: 83,150점의 시청각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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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현황

유학생비율: 유학생 34%, 미국인 66%
학생성비: 여학생 27%, 남학생 73%
파트타임등록: 0%

[학생구성]
Asian/Pacific Islander: 15%
Asian/Pacific Islander: 15%
Black/Non-Hispanic: 6%
Hispanic: 3%
White/Non-Hispanic: 71%
Non-Resident Alien: 5%
Race/ethnicity unreporte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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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 교수현황

[교수진]
총 교수진 : 1,175
전임교수 비율 : 92%
시간강사 비율 : 8%
남성비율 : 28%
여성비율 : 72%
학생vs교수 비율 : 19:1 or 21,372 students to 1,109 facul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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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설명

애틀란타는 중심지 인구만 4백만명으로, 미국 남동부에서 가장 크고 역사가 오래 된 도시로서 애팔래치아산맥의 산록부, 채터후치강 연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강의 하구로부터 애틀랜타까지는 배의 운항이 가능하며, 식민지시대에도 급류의 수력을 이용하여 경공업이 발달하였습니다. 남북전쟁 때 격전지였으며, 셔먼 장군이 거느린 북군에 의하여 시가는 완전히 불타버린 적이 있습니다. 시의 북서쪽에는 당시를 기념하는 켄소산(山) 국립 전적공원(戰蹟公園)이 있습니다.

남부 굴지의 대학들이 집중되어 있어, 조지아공과대학교·에모리대학교·애그니스스콧여자대학교와 흑인을 위한 애틀랜타대학교, 클라크대학교 등이 있습니다. 인구의 40% 정도가 흑인이며, 종종 인종문제가 일어난다. M.미첼의 출생지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무대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1996년 7월 제26회 올림픽게임이 개최된 바 있습니다.

애틀란타에는 CNN, 코카콜라 본사, Turner Field, 올림픽 100주년 기념관, 스톤 마운틴, Six Flags Amusement Park 및 High Museum of Art 와 같은 관광지가 있습니다. 또한 애틀란타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같이 유명한 뮤직 페스티벌과 다양한 콘서트가 열리는 음악의 도시입니다. Atlanta에는 야구, 축구, 배구 및 하키 등의 프로 스포츠 팀이 있습니다. Atlanta는 매일 190여개의 국내외 도시와 연계하는 1042개의 직항편이 매일 뜨는 유명한 공항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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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조건

날씨℃ (고/저)
겨울:11/2 봄:22/11 여름:31/21 가을: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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