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버튼
메뉴버튼

상담센터

종로유학원 SITEMAP

프로그램

고객후기

고객서비스

유학가이드

종로유학원

마이페이지
카톡상담

카톡상담

상담예약

상담예약

유학Q&A

유학Q&A

견적요청

견적요청

학교검색

학교검색

Harvard University

Cambridge , MA

>

소개

한국인뿐만 아니고 전 세계인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하버드 대는 명문대의 대명사이며 미국인들 조차 선망하는 대학 중의 대학입니다.

미국 독립보다도 140년이나 앞서 설립된 하버드 대학에는 오늘날 100여 개 국가에서 유학생을 보내고 있으며 한국학생도 2백명 선을 넘고 있습니다(이 수치에는 교환교수도 포함돼 있음).

하버드는 현재 학부(Harvard & Radcliffe College)에 6천6백 명, 대학원에 6천여 명의 학생이 등록하고있으며 법대, 경영대학원은 미국대학원에서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하버드는 특히 학부과정보다는 박사과정에 치중하고 있어 대개의 경우 석사과정만을 받지 않고 박사과정까지 한꺼번에 지원받습니다. 이 대학은 미국인들도 최소 5:1의 경쟁을 뚫어야 하고 외국인은10:1이 넘는 치열한 경쟁을 벌이므로 서울의 명문대에 못지 않게 입학이 어렵다고 봐야 합니다. 이같이 입학이 어려운 반면 일단 들어온 학생에게는 관대해 정상적인 수업만을 충실히 이수하면 졸업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이 학교는 교수진에 있어서도 동문이 아니면 거의 뽑지 않으며 부득이한 경우에는 명예졸업장을 수여한 후 교수로 채용할 만큼 하버드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합니다. 하버드는 또 외국교수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미국에서 가장 많은 2천1백여명의 교환교수를 가지고 있으며 이중에는 한국교수도 상당수가 포함돼 있습니다.

여름기간 동안 Summer School을 개최해 외국의 단기연수생에게 강좌를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여름이면 상당수의 한국인 기업가들도 이 코스를 다녀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재학생은 90%이상이 기숙사생활을 하며 연간 수업료 3만 달러를 포함해 4만9천달러의 경비가 필요합니다. 수업료가 비싼 대신 전학생의 3분의 2가 장학금을 받고 있고 외국유학생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므로 지원자는 장학금 신청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토플은 250점 이상이어야 입학이 가능하며 학부 입학생에게는 미국학생과 같은 점수의 SAT I, II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버드대학은 미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갖고 있고 또 제일 잘 알려져 있는 대학입니다. 미국경제의 중심이라는 월스트릿에서는 물론 학계나 대학원들 그리고 각계 각처에서 존경을 받아오고 있으며 그에 따라 세력, 위신, 성공 등의 상징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학생들 중에는 미국의 어느 대학 출신보다도 대통령이 많아 존 F.케네디 등 5명의 대통령이 하버드출신입니다. 그리고 헨리 키신저 전국무장관, 신문출판업자인 월리암 랜돌프 허스트, 역사가 아더 슬레신저, 백만장자인 데이빗 록펠러, 맹인사회사업가 헬렌 켈러, 음악가 레어나드 번스틴과 요요마 등이 있습니다. 그 외에 파키스탄, 그리스, 자마이카, 멕시코 같은 나라의 대통령이나 수상들도 하버드 출신이었습니다.

하버드대학을 가장 권위있는 대학으로 만들고 있는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는 그 대학의 교수진입니다.

이 대학 교수진은 아주 쟁쟁해서 노벨상 수상자 등이 23명으로 미국의 어느 대학교보다 많다(다음으로는 시카고대학원이 13명, UC버클리가 11명). 미국에서 가입되기 가장 어려운 과학학술원(National Academy of Sciences)의 회원인 교수가 자그마치 115명(2위는 MIT로 84명)에 달합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하버드대학에는 항상 노벨상이나 풀리처상 같은 영예로운 상을 받는 교수들이 많고 또 워싱턴의 정책결정에 영향을 끼치는 교수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버드에는 권위있는 교수들이 많기 때문에 그에 따라 뛰어난 전공분야도 많습니다.

우선 의과대학, 치과대학, 법과대학, 경영대학(MBA)등 전문대학원들은 미국 내에서 가장 우수한 학교들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미술, 외국어(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스칸디나비아어), 고전문학, 비교문학, 영문학, 철학, 경제학, 역사, 정치학, 동양학, 응용수학, 천문학, 문리학, 지질학, 생물학,생화학, 화학 등의 전공분야는 대단히 우수합니다. 또 동양학(East Asian Studies)의 학문적 전통이 깊어서 한국에 관한 서적만도 어느 대학보다도 가장 많이 갖추고 있습니다.

MIT가 곁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인지 하버드대학에 공과대학은 별도로 없지만 엔지니어링 사이언스라는 전공분야는 칼텍과 같이 뛰어납니다. 하버드대학의 각 분야 대학원과정들은 특히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학사학위 과정에는 건축학이나 조경, 건축학 같은 전공분야가 없지만 대학원 과정의 이 분야들은 아주 우수합니다. 1학년 신입생들은 첫해의 공부를 끝내면서 전공분야를 선정합니다. 물론 전공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꿀 수가 있습니다.

하버드는 미국에서 제일 먼저(1636년) 세워지고 지난 3세기 동안 계속 운영돼 온 유서 깊은 대학입니다. 영국을 떠난 청교도들은 미국 동부지역 땅에 도착하자마자 우선 교회를 세우고 살집을 짓고 시민정부를 조직했습니다. 그리고 배움의 전당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졌습니다. 매사추세츠법정은 청교도들이 미국땅에 도착한지 16년만인 1636년 캠브리지에 대학을 세우기로 결정했고 1638년 12명의 학생들과 교장, 그리고 2명의 강사로 학교가 시작됐는데 이것이 하버드 대학의 기원입니다.

그 해 늦게 목사였던 존 하버드가 별세하며 유언을 통해 그가 갖고 있던 책 4백 권과 현금 8백 파운드를 이 가난한 학교에 모두 기증해「캠브리지에 있는 학교」(College in Cambridge)로 불렸던 학교 이름이 그의 이름을 따서 하버드대학으로 고쳐졌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하버드는 미국 대학들 중에서 가장 큰 부자로 학교 재단의 재산이 50억 달러 이상으로 발표돼 있습니다.

미국대학들의 자랑거리 중 하나가 도서실입니다. 일반적으로 좋은 학교일수록 장서가 많고 도서실이 훌륭한 것이 특징입니다. 하버드대학은 1천 1백만 3천 권의 장서를 구비 미국대학들 중 가장 큰 대학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학교의 도서관중에서 와이드너(Widener)도서관은 3백만 권 이상의 장서를 구비하고 있습니다.

또 래드클리프대학 덕분에 하버드는 여성학에 관련된 전문서적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여학생 전용 사립대학인 래드클리프는 하버드와 같은 입학자격에 같은 교수진을 이용해 하버드재단 산하에서 같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도서관 이외에도 하버드는 대학미술관으로는 가장 많은 10만여 점의 미술품을 교내 3개 미술관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

학교시설

도서관명: Widener Library, 90 others
소장목록: 13.4 million권의 서적, 97,568종의 정기간행물

>

학생현황

교내거주자: 96%
연령25세이상: 1%
유학생: 7%
아프리칸아메리칸: 8%
아시안아메리칸: 17%
히스패닉아메리칸: 8%
네이티브아메리칸: 0.7%
6년내졸업자: 97%
5년차졸업자: 9%
4년차졸업자: 86%

>

학생 & 교수현황

[교수진]
총 교수진 : 1,152
전임교수 비율 : 84%
시간강사 비율 : 16%
남성비율 : 35%
여성비율 : 65%
학생vs교수 비율 : 6:1 or 6,698 students to 1,027 faculty

(주)종로유학원 | 대표자 : 이규헌 | 사업자등록번호 : 101-81-78682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36 서울파이낸스센터 7층 (04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