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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eigh ,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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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
1887년에 발족된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는 전형적인 대학촌형 대학으로 90여개국에서 외국 유학생들이 오고 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 지역은 80년대 이전에 값싸게 공부할 수 있어 한국학생들이 선호해 왔으나 최근에는 동남부 소재 대학들이 전반적으로 인기를 잃어감에 따라 열기가 많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 대학은 특히 80년대 중반까지 외국인 학생들에게도 풍부한 장학금을 지급해 한국학생들도 1백 명 선을 넘었었으나 최근에는 장학금 혜택이 어려워져 한국유학생수가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토플 213점, GPA 3.0이 입학기준이며 학비는 생활비를 포함해 연간 2만2천달러 선입니다.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NCSU)는 면직물 재배지역에 자리잡고 있어 일찍부터 농대와 의류, 섬유학계통이 발전해 왔습니다. 이 대학은 미국에서 가장 광범위한 섬유대학을 가지고 있으며 농경제, 농기계학도 유명합니다. 이밖에 공대, 디자인계통, 조림학 등도 수준을 인정받고 있으며 경영학도 인기를 끄는 분야입니다.
NCSU는 대형 주립대학이기 때문에 과밀학급이나 행정력 부족으로 고통을 겪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화를 통한 수강신청 시스템까지 동원하고 있습니다. 재학생의 85%는 노스캘로라이나주 출신들로 이웃한 DUKE대나 노스캐롤라이나 대(Chapel Hill)에 비해 수준도 한 수 낮고 전국적인 명성도 다소 떨어지는 셈입니다.
특히 이 대학은 백인(85%)과 흑인(9%)이 양대 그룹을 형성하고 있어 아시안이나 기타 비백인계는 거의 힘을 못쓰고 잇는 실정입니다. 학생들의 분위기도 지극히 보수적으로 진보적인 정치 이슈나 행사들이 거의 열리지 않는 점도 큰 특징입니다.
이 학교에 다니는 백인들은 전통적인 남부 백인의 후예로 태도나 언행이 점잖고 복장도 깨끗해 대충 아무 옷이나 걸치고 다니는 대도시 학생들과는 다른 느낌을 줍니다. 그러나 이들 백인학생 중에는 상당수가 인종우월주의를 믿고 있으며 외국인도 이런 시각에서 대하는 사례가 많다고 한 한국유학생은전하고 있습니다.
NCSU는 18개의 건물을 기숙사로 사용하고 있으나 학생수가 절대적으로 많아 전체학생의 3분의 1만이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고학년이 되면 복권추첨방식으로 기숙사가 배정되며 나머지는 학교주변에 나가 살고 있습니다.
Raleigh는 인구 21만의 중급도시로 주거용 주택이 많이 있어 방은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방값은 월 4백 달러이면 방 1~2개짜리 아파트나 한 층을 빌려 쓸 수 있을 만큼 싸며 기숙사보다는 밖에서 생활하는 것이 생활비가 더 적게 들어 효과적입니다. 따라서 한국유학생을 비롯해 많은 외국학생들이 외부에서 통학하고 있습니다.
Raleigh에는 특별히 학생들을 위한 시설은 없지만 생활에는 큰 불편이 없습니다. 이 도시는 지난 80년대 이후 인구가 30%이상 늘었으며 미국에서 가장 생활비가 적게 드는 도시로 잡지들에 의해 여러 차례 선정됐었습니다. 한 가지 흠은 주변 4시간 거리 이내에 대도시가 없고 가까운 해변과 휴양지(국립공원 등)도 3시간 이상이 걸려 이를 자주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유학생들은 여름이면 지프차나 밴(미국식 봉고차)등을 빌려 10시간 거리인 플로리다와 워싱턴D.C.(4시간)를 단체로 여행하고 있으며 주말이면 골프를 즐기는 멋쟁이(?)들도 있습니다.
참고로 노스캐롤라이나 일대는"고개만 돌리면 골프장이다"고 말해질 만큼 골프시설이 많아 고등학생들도 골프를 즐기고 있으며 학생이 이를 즐긴다 해도 하등 이상하게 보지 않습니다. 또 테니스 등에 비해 비용도 적게 먹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주민들이 골프채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도서관명: D. H. Hill Library, 4 others
소장목록: 951,788권의 서적, 35,882종의 정기간행물, 142,831점의 시청각교재
유학생비율: 유학생 10%, 미국인 90%
학생성비: 여학생 43%, 남학생 57%
파트타임등록: 0%
[학생구성]
American Indian/Alaskan Native: 1%
Asian/Pacific Islander: 4%
Asian/Pacific Islander: 4%
Black/Non-Hispanic: 10%
White/Non-Hispanic: 83%
Non-Resident Alien: 1%
[교수진]
총 교수진 : 2,543
전임교수 비율 : 87%
시간강사 비율 : 13%
남성비율 : 37%
여성비율 : 63%
학생vs교수 비율 : 14:1 or 28,721 students to 2,087 faculty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주도이며 웨이크 군의 군청소재지(1771). 1788년에 도시부지가 선정되었고 미국독립혁명 직후인 1792년에 넓은 숲 지대에 도시가 설계되었습니다. 그때 다른 여러 초창기 주들처럼 노스캐롤라이나 주는 주도를 해안지방에서 서쪽으로 옮겼습니다. 시의 이름은 월터 롤리 경(卿)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습니다.
롤리는 교육의 중심지로,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교(1887)·쇼대학교(1865, 침례교 재단)·메러디스대학(1891)·세인트오거스틴대학(1867)·세인트메리스대학(1842)·피스대학(1857) 등이 있습니다. 또 이곳은 문화·과학·교육 활동이 이루어지는 3개 군 지역을 이르는 노스캐롤라이나 리서치 트라이앵글에 속합니다. 롤리 부근에 있는 '리서치 트라이앵글 파크'는 전적으로 연구시설들에 쓰일 1,618㏊의 부지에 들어서 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 미술관도 롤리에 있습니다.
남북전쟁 때에는 윌리엄 티컴서 셔먼 장군의 군대가 1865년 4월 무혈입성하여 전쟁이 끝날 때까지 점령했습니다. 17대 미국 대통령 앤드루 존슨이 태어난(1808) 집이 사적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1795년에 시가 되었습니다. 인구 : 시 207,951(1990), 롤리-더럼 대도시권 735,480(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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