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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년에 미국 침례교재단에 의해 설립된 이 대학은 현재도 전세계에서 가장 큰 침례교 관련 대학으로 남아있으며 많은 침례교 신자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대학입니다. 이 대학은 종교단체가 설립했으나 현재는 학생들에게 특별한 종교를 요구하지 않으며 학교내에도 침례교 외에 카톨릭, 감리교, 장로교 등 모든 종교 서클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대학은 텍사스주에서는 라이스대학 다음으로 우수한 사립대학으로 미국전체 대학순위 100위 내에 오르고 있으며 사실상 50∼60위권의 대학이라고 보면 됩니다. 같은 수준의 사립대학으로는 보스턴대학, 브릭햄영(유타), 포담대학(뉴욕), 로욜라대학(시카고) 등이 있으므로 상당한 수준의 대학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수준높은 대학답게 이 대학은 유학생들에게 SAT 등 미국학생과 똑같은 기준을 요구하고 있으며학점도 3.0을 넘겨야 하고 조건부 입학제도는 없습니다. 실제 경쟁율은 최소한 4:1은 된다고 보아야 하며일부 대학평가기관에서는 미국 내 50위권에 포함시키는 최우수대학입니다.
이 대학이 특히 인기를 끄는 것은 교육학과 의료관련 분야 때문입니다. 이 대학의 의과대학은 미국내우수대학 10위에 포함되고 교육학도 남부에서는 최고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학부생의 경우 전공분포가 교육학(9%), 생물학(7%), 간호학(6%) 등 주로 이들 2개분야에 몰려있으며 유학생들도 미국에서 의과대학에 진학할 목적으로 이 대학에 진학해 오는 비율이높습니다.
이 대학은 한국에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중국, 일본과 남미계에서는 인기를 얻고 있으며 한국의 대학원생중에서도 미국 의대에 진학하려는 학생들이 생물학과 등에 많이 응시하고 있습니다. 이 대학은 생물학과에 입학해 소정의 과정을 마친 뒤에 의과대학에 편입시키는 등 여러 가지 의학관련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생의 분포는 백인이 79%로 다수이며 아시안, 흑인이 6%, 남미계가 8%선입니다. 유학생도 4%를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대학원에 대부분의 유학생이 몰리고 있습니다. 텍사스는 남미계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특히 남미계가 대학 인구에 많은 점이 특징입니다.
이 대학은 사립대학답게 전체수업의 45%가 학생수 15명 미만으로 교수와 학생간의 관계가 밀접하고 교수들이 공부를 많이 시키는 대학으로 유명합니다. 이곳의 대학원생들은 매주 2건의 레포트에 지쳐서 공부외에는 여가생활을 전혀 생각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대학의 장점은 학비에 있습니다. 연간 수업료가 1만9천달러, 생활비가 6천달러로 비슷한 수준인 보스턴대학에 비해 절반이면 졸업하는 학교입니다. 특히 학부의 유학생에게도 장학금을 지불하고 침례교인들은 거의 무료로 학교에 다니므로 장학금을 노려 유학해도 됩니다.
이 대학이 소재한 와코는 석유산업으로 유명한 도시로 몇 개의 석유메이저가 탄생된 곳입니다. 이 도시의 인구는 현재 10만에 불과하나 각종 오락시설이 많아서 의외로 재미있는 생활이라고 합니다. 특히남미계 인구가 많고 춤과 노래를 좋아하는 이들이 거의 매일 도시에서 연회를 열고 있어 각종 파티가 연중 계속된다고 합니다.
이 도시에서 달라스나 포트워스까지는 2시간 거리로 평일에도 이들 도시에 나가서 여흥을 즐길 수있습니다. 달라스는 인구도 1백만을 넘어서고 포트워스까지 포함하면 1백50만의 대도시지역으로 각종 연회, 공연, 호텔 산업의 총본산입니다.
한때 미국의 모든 부자는 달라스와 휴스턴에 있다고 할만큼 경제적인 여력이 있는 도시로 한국교포도 1만명이상 거주하고 있어 한국식품점, 한국식당도 생기고 있습니다.
전체 학생의 31%가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으며 기숙사의 시설과 환경은 만점입니다. 특히 식사중에섞여 나오는 각종 멕시코음식이 학생의 구미를 자극하고 있으며 메뉴가 풍부해 음식이 마음에 든다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도서관명: Moody Memorial Library, 8 others
소장목록: 1.1 million권의 서적, 9,106종의 정기간행물, 71,076점의 시청각교재
유학생비율: 유학생 18%, 미국인 82%
학생성비: 여학생 63%, 남학생 37%
파트타임등록: 0%
[학생구성]
American Indian/Alaskan Native: 1%
Asian/Pacific Islander: 6%
Asian/Pacific Islander: 6%
Black/Non-Hispanic: 9%
White/Non-Hispanic: 73%
Non-Resident Alien: 1%
Race/ethnicity unreport
[교수진]
총 교수진 : 1,250
전임교수 비율 : 79%
시간강사 비율 : 21%
남성비율 : 43%
여성비율 : 57%
학생vs교수 비율 : 15:1 or 15,339 students to 1,023 faculty
미국 텍사스 주 중북부 매클레넌 군의 군청소재지(1850)이며 시. 댈러스 남쪽 156㎞ 지점, 브래저스 강가에 있습니다. 1849년 농장지역 내의 텍사스레인저 요새(1837) 부근에 있던 웨이코(우에코) 인디언 촌락 자리에 세워졌습니다. 남북전쟁 후 이곳은 우마차길 중간에 있는 교량 연결지점이 되었으며, 그후 거의 목화재배에만 의존하다가 1881년 철도가 들어서면서 경제적으로 크게 성장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2개의 대형 공군기지가 설치되었고(현재는 폐쇄됨) 산업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직도 경제의 일부는 농작물과 가축에 의존하고 있으나 공업(의복·기계류·타이어·유리 제조)이 크게 발전함으로써 경제적 기반이 확대되었습니다.
베일러대학교(1845, 남부침례교 재단), 폴퀸대학(1872, 텍사스 최초의 흑인 대학), 매클레넌지역사회대학(1966), 폐쇄된 공군기지 위에 설립된 텍사스주립공과대학의 제임스 코널리 캠퍼스(1966) 등이 이곳에 있습니다. 1953년 5월 11일에는 웨이코를 강타한 태풍으로 114명의 사상자를 냈다. 정서쪽에 1923년 보스크 강을 막아 만든 웨이코 호 휴양지가 있습니다. 1856년에 시가 되었습니다. 인구:시 105,892(1994), 웨이코 대도시권 200,111(1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