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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side , 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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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
LA에서 1시간 반 거리에 위치한 UC리버사이드 캠퍼스는 1천2백 에이커의 넓은 사막 땅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총 학생수는 9천명으로 UC중에서 학생수가 제일 적은 캠퍼스이며 비교적 늦게 설립된(1954년)대학입니다.
학교 분위기는 친절하게 느껴지고 대학에서는 각 학생들에게 모든 편의를 도와주려고 노력하는 친근감이 뚜렷이 나타나 보입니다. 캠퍼스에는 특히 잘 알려진 귤감류연구소, 대기오염연구소, 사진박물관,사막대지연구소 등 각종 연구기관들이 있습니다.
리버사이드는 푸른 빛깔이 거의 보이지 않고 마치 뜨거운 햇볕으로 탄 듯한 산 덩어리를 등지고 있는 대학이지만 캠퍼스는 교내에 심은 많은 나무들이 잘 자라서 마치 공원 같은 기분을 줍니다.
지난 수년간의 졸업률을 보면 입학한 학생들의 70퍼센트가 졸업을 했는데 UC캠퍼스 중에서는 가장 높은 졸업률중의 하나입니다. UC리버사이드나 UC데이비스(70%) 대학의 높은 졸업률은 하나의 좋은 교훈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능력이 부족한 학생이 UC버클리나 UCLA같이 경쟁이 심한 대학에 진학해 졸업도 못하고 쩔쩔 매는 것보다는 공부하는 분위기 좋고 능력에 적합하고 또 개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리버사이드 같은 대학에서 공부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고 보겠습니다.
UC리버사이드 학생들은 35퍼센트가 교내 기숙사에서 살고 있습니다. 학교 근처의 아파트를 구하는 일도 그리 어렵지 않지만 유학생들은 기숙사가 시설이 좋아 이를 더 선호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유학 온 한국학생들이 토해내는 최고 불만은 역시 높고 불규칙적인 사막의 기온입니다. 이곳은 여름철에는 기온이 40도를 오르내리고 겨울에도 한국의 가을 날씨와 비슷해 한 마디로 한국사람들의 체질에는 맞지 않는 곳입니다.
또 사막바람과 벌거벗은 황색 산들이 늘어서 있어 처음 이곳에 유학 온 한국학생들은 으레 실망감을 표시하곤 합니다. 그러나 이곳에 오래 유학한 학생들은 사막은 독특한 맛이 있으며 그런대로 견딜만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난 80여년 동안 밀감류 재배에 관해 활발한 연구를 해 온 밀감류농업시험장 때문에 UC리버사이드 캠퍼스는 식물학 연구방면에서 세계적인 인정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특히 식물병리학이나 식물배양학등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또 곤충학과 농약에 관한 분야도 유명합니다.
현재 리버사이드에 재학하는 학생들은 단지 49개 분야에서만 전공을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아직까지 이 대학에는 공과대학이 없습니다. 그러나 공과에 흥미 있는 학생들을 위하여 프리엔지니어링 (Pre-Engineering)이라는 2년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을 끝마치면 다른 공과대학의 3학년생으로 전학될 수 있습니다. 특히 UCLA와 UC어바인의 공과대학에 쉽게 전, 편입학 하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비록 UC리버사이드에는 의과대학은 없지만 의과를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을 위하여 7년에 학사학위과정과 의사학위 과정을 모두 끝낼 수 있는 독특한 프로그램을 UCLA의과대학과 같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 외에도 학생들의 의과대학이나 법과대학의 진학률은 우수한 편이라고 학교측은 자랑합니다. UC캠퍼스 중에서 학부학생들이 비즈니스를 전공할 수 있는 대학은 버클리와 리버사이드 두 대학뿐입니다.
경영학에 흥미 있는 학생들은 원서에 프리비즈니스(Pre-Business)를 전공으로 기록하여야 합니다. 입학 후 2년간 필수 과목들을 모두 이수하면 3학년에서 비즈니스 전공으로 받아줍니다. 이 경영학 과정에서도 비즈니스경영학을 강조하는 BS(Bachelor of Science in Business Administration)과정과 인문과학과목과 일반행정만을 강조하는 BA(Bachelor of Art in Administration)과정이 있습니다. 학생수가 많은 전공분야는 비즈니스, 생물학, 그리고 생의학입니다.
도서관명: Tomas Rivera Library, 6 others
소장목록: 2.0 million권의 서적, 19,294종의 정기간행물, 48,489점의 시청각교재
학생성비: 여학생 55%, 남학생 45%
파트타임등록: 3%
[학생구성]
Asian/Pacific Islander: 43%
Asian/Pacific Islander: 43%
Black/Non-Hispanic: 7%
Hispanic: 24%
White/Non-Hispanic: 19%
Non-Resident Alien: 1%
Race/ethnicity unreported: 6%
[교수진]
총 교수진 : Not Reported
전임교수 비율 : Not Reported
시간강사 비율 : Not Reported
남성비율 : Not Reported
여성비율 : Not Reported
학생vs교수 비율 : 22:1 or 20,867 students to 938 faculty
미국 캘리포니아 주 남부 리버사이드 군의 군청소재지(1893)이며 시. 샌타애나 강가에 있습니다. 샌버너디노·온타리오와 함께 로스앤젤레스 동부의 대도시권을 형성합니다. 한때 란초후루파의 일부였으며, 비단산출 식민지로 시작되어 1870년에 후루파라는 이름으로 건설되었습니다. 리버사이드로 이름이 바뀌고 나서는 감귤 도시로 발달했습니다.
1873년 주에서는 처음으로 브라질산(産) 접지에서 번식된 워싱턴 네이블 오렌지 나무들이 재배되었습니다. 현재 도시의 경제는 제조업·유통업·교육사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대학교 리버사이드 캠퍼스에는 감귤류 실험농장(1907 설립)이 있습니다.
리버사이드시립전문대학이 1916년에 설립되었고, 로마린다대학교의 라시에라대학(1922), 캘리포니아침례교대학(1955)이 있으며, 인디언들을 위한 셔먼학교(1901) 역시 이곳에 있습니다. 후니페로 세라 신부를 기념하는 십자가가 마운트루비두 기념공원에 있으며, 그곳에서 매년 부활절 일출 예배를 본다. 부근에 리버사이드 국제 경주로와 마치 공군기지가 있습니다. 1883년에 시가 되었습니다. 인구:시 226,505(1990), 리버사이드-샌버너디노 대도시권 2,588,793(1990).
날씨℃ (고/저)
겨울:18/8 봄:21/10 여름:27/16 가을:2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