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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
1881년에 주에서 희사한 3천여 에이커의 광대한 땅에 세워진 코네티컷대(일명 UCONN)은 전형적인 대학촌이며 학교의 분위기도 좋은 편입니다. 코네티컷 주는 미국에서 백인계 부자들이 많이 모여 사는 대표적인 주로 미국의 50개 주중에서 주민소득이 가장 높은 주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 대학 재학생의 91%가 백인이며 유학생과 흑인계가 나머지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숙사시설이 완벽해 학생들의 75%가 교내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유학생들도 대부분이 기숙사에 기거하고 있습니다. 수업료와 기숙사비는 연간 2만6천 달러 수준입니다.
3시간이면 뉴욕이나 보스턴에 갈 수 있어 미국의 현대 문화를 맛보는 데도 별 불편이 없습니다. 토플은213점을 넘어야 입학이 가능합니다.
UCONN은 농과대학을 시작으로 발전한 대학이나 현재는 인문사화과학, 공학, 의학 등에서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이 대학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전공으로는 약학, 간호학 등 의료관련 학과를 들 수 있으며 기타 경영대와 공대도 성장해가는 학과입니다. 특히 공대에서는 농기계학 등 농업관련 학과 등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UCONN도 다른 주립대와 마찬가지로 클라스 정원이 많은 것이 흠입니다. 재학생들에게 따르면 심지어 1학년의 경우 정원이 1백 명에 달하는 수업도 다수 있으며 이런 학급에 들어가면 교수와 면담 한번 제대로 못하고 학기를 마칠 정도입니다. 이밖에 학교가 극심한 예산부족에 시달려 최근에는 6시 이후에 도서관을 폐쇄 조치해 많은 학생들로부터 원성을 사기도 했습니다.
이 대학 학생의 80%는 코네티컷 주 출신들로 구성돼 있으며 비백인계는 10%에 불과합니다. 이중 아시안이 3%를 차지하고 있으며 흑인과 유학생이 나머지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UCONN은 학부 유학생들에게도 213점의 높은 TOEFL과 SAT(미국고등학교의 학력고사)를 요구하고 있어 학부에 재학중인 외국유학생은 1백여명 선에 멈추고 있으며 이는 전체 학부생에 비하면 미미한 수치입니다.
대학원의 경우에는 사회과학 계열을 중심으로 옛날부터 잘 알려져 18%선이 외국유학생이며 한국학생들도 70여명 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대학은 재정상태가 갈수록 악화돼 지역출신 학생들에게도 장학금 혜택이 빈약하므로 유학생은 장학금 혜택을 거의 기대하지 않는 것이 현명합니다.
반면 유학생들에게는 연간 1만9천 달러의 수업료를 부과하고 있어 생활비까지 연간 2만6천 달러가 필요합니다. 이는 남부의 주립대들에 비해 50%이상 비싼 편이며 주변에서 고학할 마땅한 일터도 없으므로 거의 전 유학경비를 스스로 부담해야 합니다.
UCONN은 위치하고 있는 Storrs시가 문화시설을 거의 갖추지 않은 소규모 읍에 불과해 학생들의 대부분이 기숙사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학교당국에 따르면 대학원생을 포함해 전체학생의 70%가 기숙사에 머물고 있으며 나머지는 인근에 자택을 둔 지역출신 학생들입니다.
Storrs에도 방을 구할 수 있으나 약간의 단독주택이 가능할 뿐이며 이 도시에서 학교까지는 통학버스도 제대로 없어 차가 없는 학생들은 기숙사가 훨씬 편리합니다. 유학생들도 대개 기숙사에 머물고 있으며 주변에 방을 구해 통학하는 기혼자들도 상당수입니다.
기숙사시설은 중간 수준에도 이르지 못한다고 학생들은 불평하고 있으며 실제로 겉으로 본 기숙사건물들도 낡아 보여 우중충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기숙사 거주자들은 하루 세끼 식사비를 의무적으로 내게 돼 있으나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 불만인 학생들이 많습니다.
이 대학에서 1시간 거리에는 오락시설이라고는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학교 인근에 Ted's나 Huskie's 등의 술집이 있으나 간단히 맥주를 마실 정도이며 도시에서 제공하는 각종 위락시설은 전혀 없습니다.
이런 도시문화에 굶주린 학생들은 주말이면 보스턴(1시간 30분 거리)이나 뉴욕(3시간 거리)의 나들이 가기에 바쁘고 일부는 인근의 버몬트 주로 스키 여행을 떠나기도 합니다.
일부 학생들은"코네티컷대야 말로 미국에서 최고의 시골대학"이라고 비꼬고 있습니다. 학생들 중에는 지나치게 따분한 분위기에 질려 보스턴 등으로 학교를 옮겨가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 대학에 가려는 학생들은 당분간 대도시 문화를 잊고 오직 공부만 하겠다는 일념으로 떠나는 것이 현명합니다.
도서관명: Homer Babbidge Library, 3 others
소장목록: 2.5 million권의 서적, 9,913종의 정기간행물, 31,149점의 시청각교재
유학생비율: 유학생 29%, 미국인 71%
학생성비: 여학생 54%, 남학생 46%
파트타임등록: 1%
[학생구성]
Asian/Pacific Islander: 6%
Asian/Pacific Islander: 6%
Black/Non-Hispanic: 5%
Hispanic: 5%
White/Non-Hispanic: 75%
Non-Resident Alien: 1%
Race/ethnicity unreported: 7%
[교수진]
총 교수진 : 1,589
전임교수 비율 : 77%
시간강사 비율 : 23%
남성비율 : 42%
여성비율 : 58%
학생vs교수 비율 : 16:1 or 25,335 students to 1,546 faculty
날씨℃ (고/저)
겨울:4/-4 봄:15/3 여름:28/16 가을: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