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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y of Virginia

Charlottesville , 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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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1819년에 주립으로 탄생된 버지니아대는 미국 내 대학순위 20위 내에 오르는 명문으로 버지니아의중심도시인 리치몬드에서 1백 킬로 떨어져 대학촌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대학에는 세계 75개국에서 유학생이 오고 있으나 전체 외국학생수는 타 대학에 비해 적은 편이며 한국유학생은 50명 미만에 불과합니다.

버지니아대는 다른 명문대에 비해 특출하게 내세울만한 유명분야가 적다는 점이 흠이며 유학경비는 수업료가 2만3천달러, 생활비가 6천달러로 동북부의 비슷한 수준 대학들에 비해 70% 정도입니다.

이같이 우수한 반면 학비가 싸게 먹히는 요인 때문에 미국이나 외국학생들이 지원하고 있으며 경쟁률이 심한 편입니다. 토플은 250점이 기준이며 GPA도 좋아야 합니다.

버지니아대학(UVA)은 미국독립선언문을 작성한 제퍼슨이 설립한 학교로 초기부터 자연과학보다는 인문, 사회계열에 중점을 두어 성장해 왔습니다. 이 때문에 이 대학은 지금도 역사학, 영어, 국제관계학, 정치학, 외국어 등에서 최고수준을 자랑하며 기타 경제학, 예능계분야도 수준급입니다. 이공계열에서는 생물학, 화학 등 기초과학분야에 크게 치중하고 있습니다.

UVA재학생의 65%는 버지니아 출신이며 나머지는 워싱턴D.C, 뉴욕 등 동북부주에서 주로 오고 있습니다. 학교 당국은 타주 출신들에게는 보다 강력한 입학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유학생도 예외가 아닙니다. 이 대학의 합격률(39%)은 아이비리그 대학 중 하버드나 예일에 견줄만하며 코넬이나 콜럼비아대학보다 훨씬 입학이 어렵습니다.

UVA학생들은 지극히 보수적이라는 것이 현지유학생들의 평가입니다. 이는 주로 학풍의 영향을 받은탓이기도 하지만 학생들이 대부분 중류층 이상 가정의 출신들로 정치적인 이슈나 논쟁에는 큰 관심이 없고 학문자체와 일상적인 생활에 비중을 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 학생은 전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버지니아대 학생들은 대통령 선거나 후보보다는 계절에 맞는 옷을 사거나 연극을 보는데에 더 흥미가 있다고 이 학생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교내에서 큰 집회나 정치적 행사가 거의열리고 있지 않으며 상대적으로 타 대학에 비해 인종문제가 많지 않은 편입니다.

버지니아대는 수년 전부터 적극적으로 소수계를 모집해 흑인이 11%를 차지하는 등 전체학생의20%가 비백인계이며 이중에는 한국학생수도 다수 섞여 있습니다. 백인과 비백인계 학생들은 비교적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유학생들도 환영받고 있습니다.

기숙사에는 전체 학생의 51%가 입주해 있고 나머지 학생들은 샤로테스빌에서 자취하고 있습니다. 기숙사는 항상 신청자가 밀려 제비뽑기로 우선권을 주고 있으나 신입생에게는 모두 기숙사가 제공됩니다.

현지 유학생중에는 별로 큰 유흥시설도 없는 샤로테스빌에 사느니 차라리 기숙사에 입주해 있는학생이 많고 기혼자들도 단독주택 형식의 기숙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대학이 소재한 샤로테스빌은 전형적인 대학촌으로 학생을 위한 스낵식당, 술집을 제외하면 볼것이 거의 없습니다. 버지니아 대학생들은 24시간 거리인 워싱턴 D.C.나 리치몬드시에 나가 도시생활을 맛보고 있으며 1시간 거리에 부자들의 별장지대로 유명한 쉐난도 국립공원이 놓여 있습니다.

버지니아 해변까지는 4시간 거리이며 주말이면 뉴욕이나 뉴저지까지도 여행이 가능합니다. 워싱턴D.C.에 나가면 한국교포를 흔히 볼 수 있고 한국식품점, 식당외에 한국식 룸싸롱까지 들어서 있어 실제 유학생활에는 큰 불편이 없습니다.

입학심사가 까다롭고 조건부 입학제도 없으므로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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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시설

도서관명: Alderman Library, 14 others
소장목록: 3.3 million권의 서적, 51,237종의 정기간행물, 282,798점의 시청각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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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현황

유학생비율: 유학생 30%, 미국인 70%
학생성비: 여학생 54%, 남학생 46%
파트타임등록: 0%

[학생구성]
Asian/Pacific Islander: 10%
Asian/Pacific Islander: 10%
Black/Non-Hispanic: 9%
Hispanic: 3%
White/Non-Hispanic: 67%
Non-Resident Alien: 5%
Race/ethnicity unreported: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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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 교수현황

[교수진]
총 교수진 : 1,465
전임교수 비율 : 93%
시간강사 비율 : 7%
남성비율 : 38%
여성비율 : 62%
학생vs교수 비율 : 15:1 or 18,632 students to 1,250 facul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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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설명

미국 버지니아 주 중부 앨버말 군에 있는 시. 행정적으로는 군에서 독립되어 있습니다. 블루리지 산맥 기슭의 리배나 강가에 있습니다. 타이드워터 지역에서 서쪽으로 난 간선도로상에 있으며 리치먼드 시에서 북서쪽으로 112㎞ 떨어져 있습니다. 1730년대에 정착지가 되었으며 1761년 앨버말 군의 군청소재지가 되었습니다. 조지 3세의 왕비가 된, 샬럿 소피아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샬러츠빌은 담배 교역지로 성장했고, 나중에는 토머스 제퍼슨 대통령과 제임스 먼로 대통령, 탐험가인 메리웨더 루이스와 조지 R. 클라크의 고향으로 유명해졌습니다.
1819년 제퍼슨은 샬러츠빌에 버지니아대학교를 설립했으며, 학교의 원래 건물(미국 남북전쟁중에 병원으로 사용됨)을 설계했습니다. 1944년 섬유공업 연구소가 이곳에 세워졌고 1969년 피드몬트버지니아지역사회대학이 설립되었습니다. 약간의 경공업과 농업(가축·경주마·사과)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경제의 기반을 이루는 것은 교육사업입니다. 1801년 읍이 되었고 1888년 시가 되었습니다. 인구:시 38,223(1998), 대도시권 144,815(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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