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SNS 계정으로 간편로그인이 가능합니다.
아직 회원이 아니세요?
ID ASSISTANCE 아이디 찾기
개인정보 도용에 대한 피해방지를 위하여 아이디 중 일부를 * 처리합니다.
아이디 찾기에 도움이 필요하신 경우 문의하기에 글을 남겨주세요.
PW ASSISTANCE 비밀번호 찾기
개인정보 도용에 대한 피해방지를 위하여 임시 비밀번호를 발급합니다.
아이디 찾기에 도움이 필요하신 경우 문의하기에 글을 남겨주세요.
어학연수 메인
미국 어학연수
캐나다 어학연수
영국 어학연수
호주 어학연수
뉴질랜드 어학연수
아일랜드 어학연수
몰타 어학연수
필리핀 어학연수
일본 어학연수
조기유학 메인
종로유학원 SITEMAP
어학연수 메인
미국 어학연수
캐나다 어학연수
영국 어학연수
호주 어학연수
뉴질랜드 어학연수
아일랜드 어학연수
몰타 어학연수
필리핀 어학연수
일본 어학연수
대학진학 메인
조기유학 메인
고객후기
고객서비스
간편문의
카톡상담
상담예약
유학Q&A
견적요청
학교검색
Madison , WI
학교메인
학교소개
전공 및 학위
지원정보
대학생활
1849년 설립된 위스컨신-매디슨캠퍼스는 한국에도 너무 잘 알려져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입니다. UC버클리와 함께 미국주립대학의 양대 기둥이라 할 수 있는 매디슨캠퍼스는 재학생수에서 미국대학중7위, 유학생수에서 4위에 올라 있는 대규모 대학입니다.
Madison외에도 위스컨신 주립대 시스템에는 Milwaukee캠퍼스 등에 외국학생이 몰리고 있으며 한국학생도 연중 3백 명을 넘고 있습니다.
이 대학은 세계 113개국에서 유학생이 몰려와 가장 많은 나라가 학생을 보내는 미국대학으로도 알려져 있으나 학생수가 많아 전체학생의 95%가 백인계입니다.
캠퍼스는 위스컨신의 중심도시인 밀워키에서 1백 킬로 떨어져 있으나 매디슨시에 위치하고 있어 도시형 대학이라 할 수 있고 연간 학비는 1만 9천달러 선입니다.
토플 213점은 돼야 입학이 가능하고 밀워키 캠퍼스는 학점이 나쁜 학생을 조건부로 입학시키고 있습니다. 워스컨신대(UW) 에 지원하는 유학생들은 대부분이 중후한 분위기를 풍기는 이 대학의 학풍에 이끌려 이 학교에 오고 있습니다.
미국의 최북단에 위치한 UW는 겨울에는 캐나다에서 불어오는 한풍이 살을 에이는듯 춥지만Mendota호수를 끼고 놓여 있는 학교분위기가 한폭의 서양화를 보듯이 아름다워 학생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위스컨신 학생들은 여름이면 호수가 보이는 Bascom Hill에 올라가 맥주를 마시며 학문과 미래를이야기하는 데 시간가는 줄 모른다고 한 유학생은 말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대학평가기관에 의해 미국 내 우수대학순위 30위선에 오르고 있는 UW매디슨은 거의 전분야의 전공이 우수권 수준에 올라 있는 학교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중에서도 대표적인 분야는 생물학,물리학, 세균학, 공학, 경영, 역사학, 신문방송, 사회학, 동물학, 경제, 독일어, 정치학, 교육학 등입니다.
특히 경영학과 공학분야에는 지원자가 몰리고 있어 입학이 까다로우며 이 대학은 신입생들의 학점을 입학결정에서 최우선적인 요소로 꼽고 있습니다.
이 대학의 가장 큰 자랑은 우수한 교수진과 산학협동 프로그램들입니다. UW매디슨에는 노벨상수상자를 비롯해 국립과학아카데미 회원, 구겐하임회원 등 미국 최고의 석학들이 50여명을 넘고 있으며이들이 산업체로부터 위탁받아 연구하는 프로젝트가 연평균 7천5백건에 이르러 미국의 어느 우수대학에 못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UW매디슨의 학교분위기에 대해 유학생들은 학생수가 많은 대학치고는 클라스당 학생수가 적은 편이며 교수와 학생간의 관계가 밀접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재학생의 3분의 2가 위스컨신주 출신이나 미국의 50개주에서 학생이 몰려오고 있으며 소수계 중에는 아시안(3%)과 흑인 및 남미계(3%)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 대학은 UC버클리와 미시간(앤아버)과 함께 한국 등 아시안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주립대로현지의 교포자녀도 5백 명 이상을 헤아립니다.
UW매디슨의 분위기는 지극히 진보적이고 학생들도 정치적 이슈 등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으나 인종간 대립양상이 간혹 비춰지고 있는 것이 큰 흠입니다. 학교당국도 지난 88년에 학교내에서 인종관련 폭력사고가 발생한 후 인종화합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등 이 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대학은 또 최근 지나친 재정부담에 못이겨 새로 모집하는 학생수를 10% 줄이기로 하는 등 여러 가지 혜택을 축소하고 있는 중입니다.
UW매디슨에 유학하는 학생들이 부딪치는 가장 큰 고통은 주택문제입니다. 이 대학은 전체학생의 5분의 1(8천명)에도 못 미치는 기숙사 수용능력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주내 출신 학생과 기존 입주자를우대하는 정책을 가지고 있어 기숙사 얻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여기에다가 매디슨시에 학생들이 사용가능한 주택이 드물어 공급이 수요에 훨씬 미달되는 실정이며 이 때문에 방값이 뉴욕이나 LA의 대도시에 못지 않게 비쌉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입학원서를 보내기 전에 이미 기숙사를 신청하고 있으므로 특히 주택문제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매디슨시는 위스컨신주의 수도로 60년 이후 인구가 계속 늘고 있는 도시이며 음악과 예술이 넘치는 곳입니다. 위스컨신의 주민들은 미국에서 1인당 맥주 소비량이 가장 많은 사람들로 알려져 있어 시내에는 간이술집들이 셀 수 없이 들어서 있습니다. 또 이곳은 록큰롤 등 60~70년대 미국의 대중음악이아직도 유행하는 곳으로 유명해 시내 여기저기서 공연포스터나 영화관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위스컨신은 특별하게 내놓을 만한 관광명소는 드물지만 산과 강이 많아 야외생활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특히 스키나 스케이트 등 겨울 운동이 성행하므로 겨울을 좋아하는 학생에게는 적격인 지역입니다.
대도시인 밀워키까지는 1시간 30분 거리이며 밀워키에서 시카고까지 통근 열차가 운행되고 있어주말이면 이들 도시에 가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입학사정에서 학점을 중시하므로 특히 학점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도서관명: Memorial Library, 40 others
소장목록: 6.1 million권의 서적, 66,000종의 정기간행물
다른주출신: 38%
연령25세이상: 2%
유학생: 4%
아프리칸아메리칸: 2%
아시안아메리칸: 4%
히스패닉아메리칸: 2%
네이티브아메리칸: 0.5%
[교수진]
총 교수진 : 2,896
전임교수 비율 : 84%
시간강사 비율 : 16%
남성비율 : 40%
여성비율 : 60%
학생vs교수 비율 : 17:1 or 37,532 students to 2,190 faculty
미국 위스콘신 주의 주도, 데인 군의 군청소재지이며 시. 주의 중남부에 위치하며 멘도타 호와 머노나 호 사이의 지협에 부분적으로 걸쳐 있습니다. 그 두 호수들은 남동쪽에 있는 워베사 호, 키공사 호와 함께 '4대 호수군'을 이룹니다. 1836년(새로 생긴 위스콘신 준주에 토지 투기가 극심하던 해)에 제임스 두에인 도티가 건설했고 대통령 제임스 매디슨의 이름을 따서 매디슨으로 명명되었습니다.
1854년 철도가 개통되는 등 발전이 계속되었습니다. 행정기관들과 위스콘신대학교(1848)가 시의 번영과 안정을 잘 설명해줍니다. 또 인구구성면에서 볼 때 전문직 종사자, 경영인, 기술자들의 비율이 높다. 연방기관으로는 미국 임산물 연구소가 있다(1910). 제조업에 이어 도·소매업이 시의 경제를 확장시켰다.
위스콘신 남부 호수지방의 심장부에 자리잡고 있는 매디슨은 아름답게 꾸며진 호숫가와 시립 동물원이 있는 헨리빌라스 공원 같은 큰 공원들이 있어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합니다. 흰 화강암 지붕 꼭대기에 〈앞으로〉라는 상(像)이 있는 주의회 의사당(높이 87m)은 공원(5㏊) 안에 있습니다. 위스콘신대학교 본교와 매디슨지역공업전문대학(1912), 에지우드대학(1927)이 있습니다. 1846년 자치체가 되었고 1856년 시가 되었습니다. 인구 : 시 194,586(1994), 대도시권 390,262(1994).
날씨℃ (고/저)
겨울:3/-13 봄:23/-10 여름:27/10 가을: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