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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ston-Salem ,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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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
1834년에 침례교재단에 의해 설립된 이 대학은 이후 종교적인 이미지를 벗고 종합대학으로 성장해 왔으며 현재는 미국전국 우수대학순위 30위권에 포함되는 최고의 명문으로 발돋움했습니다. 이 대학은 우리나라에는 비교적 생소한 곳이나 일본인들이 선호하는 대학으로 유학생의 상당수가 일본계입니다.
이 대학은 특히 20세기 들어 경영학분야에 집중 투자해 현재는 학부와 대학원이 모두 우수한 미국의 경영학과 50위에 포함돼 있으며 학부의 경우 전체 학생의 18%가 경영학 전공자입니다. 우리나라에도 경영학도들 사이에서는 이 대학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 대학은 뉴욕 대, 로체스터 대, 조지타운, 브랜다이스 대 등 최고 명문대학과 같은 수준이고 학교의 이미지도 명문 사립으로 비슷한데도 유독 이들 대학 중에 한국에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이유는 이 대학이 중남부에 위치해 있어 전통적으로 동부의 명문대학을 선호한 우리나라 학생들이 지원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학부의 입학은 명문 대학답게 까다로워 전체 학생의 45%만이 입학이 허용되고 있으며 경영대학원의 입학률도 비슷합니다. 학부는 토플 외에 SATⅠ, SATⅡ까지 제출해야 하고 내신성적은 최소한 15%이내여야 만이 입학이 가능합니다.
유학생들의 입학을 적극 환영하고 있으나 지원자가 적어 학부의 경우 유학생은 2%선입니다. 주로 남부의 명문가 자제들이 지원해와서 백인이 87%이고 흑인이 8%이며 아시안계도 2%에 불과합니다. 우리나라 유학생은 경영대학원에 10명 미만이 재학 중이며 학부에는 현지에서 학교를 다닌 학생이 몇 명 정도 있을 뿐이라고 학생들은 전하고 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를 중심으로 한 동남부지역에는 동부의 명문대학에 견줄만한 사립대학이 사실상 에모리대학과 웨이크포리스트 밖에 없어 이 지역의 상류층들은 이 대학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전체 학생이 기숙사 입주가 원칙으로 현재도 지역 주민을 제외한 78%의 학생이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학교측은 완벽한 컴퓨터시설로 학교의 모든 네트워크를 연결해 학생들이 수업 후에도 기숙사에서 각종 정보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는 입학 후 IBM노트북 컴퓨터와 프린터가 제공되며 4년간 이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학비는 동부대학과 맞먹는 연간 2만8천달러 선으로 우리나라 학부모들은 이 돈이면 차라리 동부의 우리나라에 이름이 알려진 대학에 진학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 대학이 소재한 윈스톤-살렘은 담배 생산지로 유명(노스캐롤라이나는 미국의 최대 담배생산지이며 주 수입의 상당부분이 담배회사에서 나오고 있다)한 곳으로 윈스톤, 살렘 담배의 제조회사가 들어서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주민은 8만명선이며 큰 건물이 거의 없고 단층집들로 어우러진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이 곳은 특히 골프장이 아름답기로 소문나 있으며 미국의 유명한 골프대회 중 상당수가 이곳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한때 한국의 정부나 기업체 직원 중에서 선발한 장학생 중에는 골프를 너무 사랑해서 노스캐롤라이나 지역으로 유학 갔다는 말이 오르내리기도 했었습니다.
도서관명: Z. Smith Reynolds Library, 3 others
소장목록: 923,123권의 서적, 16,448종의 정기간행물, 21,055점의 시청각교재
유학생비율: 유학생 70%, 미국인 30%
학생성비: 여학생 51%, 남학생 49%
파트타임등록: 2%
[학생구성]
Asian/Pacific Islander: 3%
Asian/Pacific Islander: 3%
Black/Non-Hispanic: 6%
Hispanic: 2%
White/Non-Hispanic: 85%
Non-Resident Alien: 1%
[교수진]
총 교수진 : 812
전임교수 비율 : 71%
시간강사 비율 : 29%
남성비율 : 45%
여성비율 : 55%
학생vs교수 비율 : Not Reported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피드몬트 고원에 있는 포사이스 군의 군청소재지이며 항구도시. 하이포인트·그린즈버러와 함께 트라이앵글 공업지대를 이룹니다. 1.6㎞ 떨어진 곳에 있던 두 읍의 통합으로 1913년에 시가 되었습니다. 윈스턴은 1849년에 군청소재지로 설립되었고, 1851년 독립전쟁 때의 군인인 조지프 윈스턴 소령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세일럼('평화'라는 뜻)은 1766년 모라비아교도 개척민들이 와초비아 지역의 중심지에 세웠으며, 그뒤 그 지역이 외부인에게 팔린 1856년에 읍이 되었습니다. 1875년 R. J. 레이놀즈가 이곳에 담배회사를 세웠는데 섬유·맥주·고무·피혁·석유 등의 다양한 제조업 가운데서도 담배산업이 중심이 되었습니다. 웨이크포리스트대학교(1834), 세일럼대학(1772), 윈스턴세일럼주립대학교(1892), 포사이스공과대학(1958), 노스캐롤라이나 예술학교(1965), 피드몬트성서대학(1945)이 있습니다.
초기 정착촌의 모습이 그대로 복원되어 있는 올드세일럼에서 매년 모라비아교 부활절 일출예배가 열립니다. 1913년에 시가 되었습니다. 인구:시 155,128(1994), 그린즈버러-윈스턴세일럼-하이포인트 대도시권 1,123,840(1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