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n's University, Kingston

다른주출신: 11%
교내거주자: 25%
연령25세이상: 8%

[교수진]
총 교수진 : 1,525
전임교수 비율 : 71%
시간강사 비율 : 29%
남성비율 : 36%
여성비율 : 64%
학생vs교수 비율 : 15:1 or 18,383 students to 1,233 faculty

캐나다 온타리오 주 남동부 프론터낵 군의 군청소재지(1792)이며 시. 토론토 북동쪽 220㎞ 지점, 세인트로렌스 강이 흘러드는 온타리오 호의 북쪽 연안에 있습니다. 1673년 카타라키 인디언 정착지에 모피 교역소이자 군사 요새로 설립되었으며, 설립자는 프롱트나크 공작으로 17세기 후반에 뉴프랑스의 총독을 지낸 루이 드 뷔아드였습니다.
1758년 영국인들에게 파괴되었다가 1783년 영국 왕당파들이 재정착했고, 조지 3세를 기념해서 킹스턴이라고 명명했습니다. 곧 온타리오 호의 주요해군기지로 성장했으며, 1841~44년에 어퍼캐나다와 로어캐나다 주 연합정부가 이곳에 세워졌습니다. 지금은 북동쪽으로 144㎞ 떨어진 오타와에서 시작되는 리도 운하가 지나며, 세인트로렌스 강 어귀에 있는 번화한 항구입니다. 공업 또한 크게 발달해 있으며, 대표적인 제조업 분야는 알루미늄 제품, 디젤 기관차와 엔진, 선박, 체광장비, 도자기 등입니다.
퀸스대학(1841), 세인트조지 성당, 세인트메리 성당, 국제 하키 명예의 전당, 캐나다 왕립군사대학(1876), 국립방위대학, 캐나다군사요원대학 등이 이곳에 있습니다. 1812년 전쟁중에 설립되었다가 1830년대에 재건된 거대한 헨리 요새는 현재 군사박물관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1838년 읍, 1846년 시가 되었습니다. 인구 56,597(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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