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버튼
메뉴버튼

상담센터

종로유학원 SITEMAP

프로그램

고객후기

고객서비스

유학가이드

종로유학원

마이페이지
카톡상담

카톡상담

상담예약

상담예약

유학Q&A

유학Q&A

견적요청

견적요청

학교검색

학교검색

The College of William and Mary

Williamsburg , VA

>

소개

미국에서 가장 빨리 시작된(1763년) 주립대학인 윌리암메리는 미국 우수대학순위 30위권에 오르는최우수대학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고 우리나라 동창생도 가장 적은 학교입니다.

이 대학은 주립때뿐만 아니고 사립대학까지 포함해도 하버드에 이어 두번째로 시작된 역사있는 대학으로 예일, 프린스턴보다 더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대학은 최초에는 사립이었으나 이후 주정부가 대학을 인수해 주립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최고의 주립대학으로 꼽힙니다.

그러나 이 대학의 모든 면을 보면 아직도 사립대학의 성격이 짙고 사실상 사립대학과 똑같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는 학생수, 기숙사비율, 등록금등으로 학생수의 경우 대학원까지를 포함해 7천명 선으로 미국의 주립대학중 가장 적은 규모이다(본교만을 고려할 때 주립대학의 분교중에는 인구 5천미만의 소규모 대학도 상당수입니다.).

등록금의 경우 미국인에게는 8천달러 선으로 비교적 저렴한 편이나 유학생의 경우 2만1천달러로 어지간한 사립대학과 비슷한 수준이며 버클리대학, 미시간대학 등 비슷한 수준의 명문대학보다 더 비싼셈입니다. 유학생에 대한 학비만을 기준하면 이 대학은 공립대학중 버몽트대학에 이어 가장 비싼 대학입니다. 다만 지역이 도시 근교지역으로 생활비가 싸서 전체적으로는 동부의 주립대 수준과 비슷한 경비가 소요됩니다.

학생수가 적기 때문에 수업도 적은 인원으로 운영되며 사립대학의 분위기를 풍기고 있습니다. 전체 클라스의 50%가 20명 미만의 소그룹으로 운영되나 최근에는 지원자가 밀려 계속 과밀학급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경우 등록금이 싼 반면 학교의 수준은 에모리, 조지타운 등의 사립대학과 같은 최상급으로 버지니아의 학생들이 대거 몰리고 있으며 입학률은 34%선에 불과합니다. 유학생의 경우에도 입학은굉장히 어려운 편입니다. 토플 외에 SATⅠ, SATⅡ를 요구하고 내신성적도 상위 15%안에 들어야 입학이 가능합니다.

우리나라 유학생은 거의 없고 버지니아, 노스캐롤라이나 등에서 중, 고등학교를 다닌 학생중에 이학교의 명성을 듣고 진학해 오는 한국유학생이 몇 명있다고 합니다. 백인이 83%이고 아시안계 7%, 흑인이 5%를 차지하고 있으며 유학생은 1%선입니다.

기숙사는 최고급 수준으로 모든 학생들이 만족하고 있습니다. 기숙사는 1, 2인용에서부터 기혼자용, 교수용 등 다양하게 구비돼 있으며 항상 청결한 분위기라고 합니다. 학생들의 75%가 기숙사 생활을 하고있으나 전체 학생이 기숙사를 희망하고 있어 상급생들은 추첨에 의해 기숙사가 배정됩니다. 학교 주변에는 주택가가 있으나 대부분이 백인계 중상류층으로 막상 방을 세놓은 곳이 많지 않습니다.

이 대학이 소재한 윌리암스버그는 버지니아의 최대 도시인 리치몬드에서 1시간 떨어진 곳으로 학생들은 수시로 이 도시에 나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학생들이 주말에도 학교에 머무르며 공부만 하고 있다고 학교측은 밝히고 있습니다.

윌리암스버그는 미국의 남북전쟁때 최대의 격전지이며 현재도 남북전쟁, 노예해방 관련 유적지가널려 있습니다. 이곳의 기온은 우리나라의 제주도와 같아 항상 따뜻하고 높은 산이 없는 대신에 초원이전체 주를 덮고 있어 미국식 생활은 최고수준이라고 합니다.

윌리암스버그는 인구가 2만의 소도시로 도시가 마치 공원처럼 꾸며져 있으며 관광객을 위한 토산물가게, 부띠크가 많아"인형같은 도시"라고 방문자들은 표현하고 있습니다.

>

학교시설

도서관명: Swem Library, 9 others
소장목록: 2.0 million권의 서적, 11,541종의 정기간행물, 28,002점의 시청각교재

>

학생현황

유학생비율: 유학생 40%, 미국인 60%
학생성비: 여학생 56%, 남학생 44%
파트타임등록: 0%

[학생구성]
American Indian/Alaskan Native: 1%
Asian/Pacific Islander: 6%
Asian/Pacific Islander: 6%
Black/Non-Hispanic: 7%
White/Non-Hispanic: 65%
Non-Resident Alien: 1%
Race/ethnicity unreport

>

도시설명

미국 버지니아 주 남동부 제임스시티 군의 군청소재지이며 시. 행정상으로는 군에서 독립되어 있습니다. 제임스 강과 요크 강 사이, 조수가 드나드는 반도에 있으며, 뉴포트뉴스에서 45㎞ 북서쪽에 있습니다. 1633년 미들플랜테이션에 정착이 시작되었습니다. 원래는 길이 10㎞의 말뚝 울타리 내에 있었으며, 인디언의 공격에 대비한 피신처로 이용되었습니다. 1693년 미국에서 하버드대학교 다음으로 역사가 오래된 윌리엄앤드메리대학이 이곳에 설립되었습니다.
1736년 최초의 신문이 발간되었으며 1744년 최초의 제지공장이 설립되었습니다. 1765년에는 주의회 의사당에서 패트릭 헨리가 인지조례에 반대하는 역사적인 연설을 했고, 1776년 5월 15일 버지니아 주의회는 대륙회의가 독립을 선언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의결했습니다.
식민지시대의 의상을 입고 있는 안주인·수공업자·군인·심부름꾼 등이 살아 있는 역사의 향취를 전해줍니다. 윌리엄즈버그의 일부는 컬로니얼 국립역사공원에 포함됩니다. 경제는 주로 이스턴 주립병원(1773), 윌리엄앤드메리대학, 관광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1772년 시가 되었습니다. 인구 11,530(1990).

(주)종로유학원 | 대표자 : 이규헌 | 사업자등록번호 : 101-81-78682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36 서울파이낸스센터 7층 (04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