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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ham ,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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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
미국의 최고 명문대 그룹에서 한국학생들에게 가장 알려지지 않은 학교중의 하나가 듀크 대입니다.
1839년에 설립돼 15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이 대학은 세계 70여개국에서 유학생이 오고 있으나 한국학생의 수는 50명 미만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워싱턴 D.C.에서 4백 킬로 떨어진 듀크 대는 전체 학교 면적이 8천 에이커를 넘어서 미국에서 가장 큰 캠퍼스 중 하나에 속하며 대학 자체가 조그만 소도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듀크 대는 30년 전부터 급속도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수년 전부터는 코넬, 콜럼비아, 펜실베니아 대 등 쟁쟁한 명문대를 누르고 미국대학순위 6위에 랭크 되고 있다(U.S. New & World Report평가).
80년부터 외국학생 모집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연간 유학경비는 수업료가 3만 달러, 생활비가8천달러 선입니다.
듀크대가 가장 자랑하는 전공은 정치학과 행정학분야로 이 대학 부설 정치대(Institute of Policy Science and Public Affairs)는 하버드대의 케네디행정대학과 프린스턴대의 Woodrow Willson 정책과학대학과 함께 미국의 3대 정치행정학 관련학과로 통합니다.
다음으로는 공대계통이 유명하며 특히 전기공학, 생체공학 등은 미국에서 최고 수준입니다. 이 밖에 화학, 물리학, 생물학 등도 우수하며 의대예과도 최고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인문, 사회과학계열에서는 영어, 역사학, 행정학, 정치학 등이 단연코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학생과 교수들간의 관계는 지극히 우호적으로 학교 외에서도 학생들과 개인적인 친분관계를 맺는 교수들도 많습니다. 수업도 전체 학생수가 1만명을 넘는 대형 대학임에도 불구하고 한 클라스에 15명 내외가 보통이며 학생들끼리도 우호적인 분위기라고 유학생들은 전하고 있습니다.
재학생들의 15%만이 노스캐롤라이나 출신이며 나머지는 미 전국에서 몰려오고 있어 이 대학의 인기도를 감지케 하고 있습니다. 이중 아시안계도 7%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체학생의 84%가 백인계입니다. 이 지역은 미국에서도 세칭"양반동네"로 북부나 서부의 대도시에 비해 학생들의 옷차림도 깨끗하고 정장을 주로 입는 편입니다. 여자들도 Jean이나 기타 작업복보다는 잘 차려 입는 스타일이 대부분입니다.
이 대학은 기숙사시설이 거의 완벽에 가깝고 중부 이하 지역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Residential System(기숙사가 강의실의 역할까지 겸하는 제도)을 맛볼 수 있는 대학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대학은 350여명 이상의 교수들이 가족과 함께 기혼자용 기숙사에서 살면서 60~120명의 학생들을 관리하는 제도를 채택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수업이 끝난 후에도 수시로 기숙사에서 교수들과 만나서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학생이 희망하는 한 언제까지라도 기숙사 입주가 가능하므로 거주지에 관련된 걱정은할 필요가 없습니다.
듀크대가 소재한 Durham은 거주인 13만의 중급도시로 지난 10년간 인구가 40%이상 증가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듀크가 위치한 노스캐롤라이나는 90년대에 인구가 가장 많이 몰리고 있는 주(조지아, 플로리다도 마찬가지. 반면 뉴욕과 캘리포니아 등 이민자가 많은 주들은 인구가 오히려 줄어드는 추세이다)로 꼽히고 있습니다.
Durham은 무엇보다도 세계에서 가장 큰 연구센터가 위치해 면적당 Ph.D.(박사학위자)가 가장 많은 도시로 꼽히고 있습니다. Research Tringle Park이라 불리는 이 연구소는 듀크 대와 노스캐롤라이나 대, 주정부가 합작해 세운 초대형 연구단지로 수많은 기업과 대학에서 연구원들이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이 도시에는 소규모 극장과 나이트클럽 등 학생용 오락시설 외에는 특이한 소일거리가 없어 유학생활은 따분한 편입니다. 이곳에서 해변이나 스키장에 이르는 데는 4~5시간이 소요돼 자연생활도 크게 기대할 수 없습니다. 학생들은 오락보다도 학교내에서 무리를 지어 토론하기를 좋아하므로 공부만 하겠다는 각오로 유학가야 합니다. 유학생은 전체의 10%선으로 타 대학과 비슷한 수치이며 대부분이 듀크에대한 자부심이 대단합니다.
이 대학은 특히 입학신청시 서류심사가 까다로우므로 원서를 보낼 때 사소한 실수를 저지르지 않았나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서관명: Perkins Library, 11 others
소장목록: 5.0 million권의 서적, 31,941종의 정기간행물, 232,106점의 시청각교재
유학생비율: 유학생 85%, 미국인 15%
학생성비: 여학생 50%, 남학생 50%
[학생구성]
Asian/Pacific Islander: 13%
Asian/Pacific Islander: 13%
Black/Non-Hispanic: 10%
Hispanic: 7%
White/Non-Hispanic: 57%
Non-Resident Alien: 6%
Race/ethnicity unreported: 6%
[교수진]
총 교수진 : 1,538
전임교수 비율 : 95%
시간강사 비율 : 5%
남성비율 : 40%
여성비율 : 60%
학생vs교수 비율 : 6:1 or 6,620 students to 1,115 faculty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중북부 더럼 군의 군청소재지(1881)이며 시. 1750년경 사람들이 정착하기 시작했으며 처음에는 땅 소유자인 윌리엄 프랫의 이름을 따서 프래츠버그라고 불렀다. 프랫이 노스캐롤라이나 철도국에 토지의 증여를 거절했을 때 버틀렛 더럼이 서쪽으로 약 3㎞ 떨어진 곳에 있는 1만 6,186㎡의 땅을 기증했습니다. 그곳에 도시가 발달되어 더럼빌과 더럼스테이션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더럼 시는 듀크가의 자선사업에 힘입어 교육·의료·연구의 중심지로 되었으며, 1924년 제임스 뷰캐넌 듀크가 설립한 듀크대학교가 트리니티대학(1838년 연방연구소로 창설) 근처에 세워졌습니다. 또 노스캐롤라이나센트럴대학교(1909), 더럼대학(1947), 더럼 기술연구소(1961) 등이 있습니다.
북서쪽으로 9.6㎞ 떨어진 곳에 있는 베넷플레이스 주립사적지는 남군의 조지프 E. 존스턴 장군이 윌리엄 셔먼 장군에게 항복(1865. 4.26)한 것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인구:시 143,439(1994), 롤리-더럼-채플힐 대도시권 995,256(1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