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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 런던 어학연수 학교에 오셔서 영어권 세계의 심장부인 국제도시에서 공부하세요. 런던에서 영어를 공부하면서 세계 예술, 패션, 상업 및 오락의 중심지에 자신을 푹 파묻어 보세요. EF는 영국 수도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런던의 주요 볼거리들인 테이트 모던, 콘벤트 가든, 런던 아이 그리고 피카딜리 서커스가 지척에 있습니다. 런던 어학연수 학교에서 수업이 끝나면 근처에 있는 웨스트 엔드 극장에서 쇼를 관람하고, 킹스브리지에 있는 백화점과 디자이너 부티크들을 둘러보고, 노팅 힐의 바와 클럽들을 돌아다녀 보세요. 이것이 런던 시내의 참모습입니다. 새로 보수한 런던 학교는 매력있는 빅토리아식 건물에 들어 있습니다. 워터루 지역의 꼬불꼬불한 거리와 전형적 벽돌 타운하우스들에 둘러싸여 있는 EF 런던은 조용하고 나무들이 즐비한 안뜰과 교내 카페를 자랑합니다. 학생들의 어학연수에 국제적 경력을 보태주는 EF 인턴십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영어권 대학에 진학하기 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설계된 시험 준비반 영어 교실도 있습니다. [캠퍼스 특징] . 워털루역 도보 5~10분 / 런던 중심 1존 위치 . 만 25세 이상 수업·액티비티 분리 운영 . 학생 수 600~1,000명 . 한국인 비율 5% 미만 . 카페테리아 및 무료 Wi-Fi 제공
ㆍ워털루 역과 템즈 강에서 가까운 중심지에 위치 ㆍ테이트 모던 미술관, 피카딜리 서커스, 버킹엄 궁전, 런던아이, 빅벤 등의 관광명소들에 인접 ㆍ아름다운 빅토리안 빌딩 ㆍ국제도시의 분위기 ㆍ넓은 야외테라스
어학실, 자습실, 학생휴게실 등
여가활동 샘플 ㆍ월요일: 이층버스 탑승, 빅벤, 의회와 버킹검 궁전 관광 ㆍ화요일: Notting Hill의 야외시장 탐험 ㆍ수요일: Picadilly Circus에서의 쇼핑 ㆍ목요일: Covent Garden에서의 펍 나이트 ㆍ금요일: West End에서 뮤지컬 Mamma Mia를 따라 노래 ㆍ토요일: Dublin으로의 주말여행 ㆍ일요일: 아일랜드 노래를 들을 수 있는 펍이 근처에 있는, St. Stephen’s 초원으로의 소풍 옵션관광 및 여행 ㆍOxford(옥스퍼드) ㆍ캔터베리(Canterbury) ㆍWindsor Castle(윈저성) ㆍParis(파리), Amsterdam(암스텔담), Edinburgh(에딘버러)
영국의 수도는 영어권 세계를 지배합니다. 버킹검 궁전을 비롯하여 런던 타워, 웅장한 대영 박물관에 이르기까지, 과거 왕정시대 영국의 흔적이 사방에 널려 있습니다. 오늘날의 런던은 단순한 국왕의 수도가 아닙니다. 유럽 최고의 예술, 문화 그리고 스포츠가 이 도시에 넘쳐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런던 구시가지가 이제 세계에서 제일 활기 넘치는 도심지들 중 하나로 탈바꿈 되었습니다. 이민자들을 따뜻하게 받아들이는 태도가 런던을 역사 도시에서 각양각색의 커뮤니티와 문화적 영향을 가진 도시로 바꿔 놓았습니다. 오늘날의 런던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카레를 파는 집을 피시 앤 칩스 잘하는 집 찾듯이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 문화가 동화되어 있는 용광로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런던은 철저히 영국답게 남아 있습니다. 실제로 검정색 영국 택시와 밝은 빨간색 공중전화 박스가 이 도시의 풍경에서 예전 어느때 보다도 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F 런던 어학연수 학교에 오셔서 선홍색 이층버스를 타고 통학하세요. 버스 창밖으로 스쳐 지나가는 빅벤, 버킹검 궁전 그리고 국회의사당을 바라 보세요. 고맙게도 런던에는 결코 바뀌지 않는 것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