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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 토론토 어학연수 학교는 캐나다 제일의 다문화 도시에서 북미의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북미 지역에서 진정으로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져 있는 도시에서 공부하세요. 토론토 어학연수 학교는 EF의 로프트식 언어학교에서 진행됩니다. EF 토론토는 수많은 카페, 부티크 및 각 민족 고유의 음식점들이 널려있는 퀸 웨스트 지역에 있습니다. 현지인들은 패션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바로 학교 부근에 수없이 많은 쇼핑 기회가 있습니다. 전통적인 벽돌 건물인 학교에는 교내 카페테리아와 활동 휴게실이 있어서 학생들이 어학연수 교실 밖에서 토론토에서의 시간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EF 토론토에서는 온타리오 호수가에 있는 많은 공원들과 재학생 수 5만여명의 토론토 대학이 걸어서 갈 수 있을만큼 가깝습니다. [캠퍼스 특징] . 도심 내 위치 / 다양한 상점과 문화공간 인접 . 홈스테이까지 평균 편도 1~1.5시간 . TOEFL 수업 및 비즈니스 전용 코스 운영 . 학생 수 약 300~500명 . 한국인 비율 약 10% . 교내 카페테리아 운영
ㆍ극장, 쇼핑, 카페 등 Queen West 엔터테인먼트 구역중심지에 위치 하버프론트와 나이아가라폭포와 같은 관광명소 인접 ㆍ학생들을 위한 최적의 지역 ㆍ공간이 많은 loft 양식 건물 ㆍ최근 새롭게 리모델링
도서관, 컴퓨터실, 이메일/인터넷
여가활동 샘플 ㆍ월요일: 온타리오 미술관을 방문하여, 피카소, 마티스, 레오나르도다빈치 등의 명작들을 구경하세요. ㆍ화요일: 세계최고높이의 토론토 CN타워를 방문합니다. ㆍ수요일: 이튼센터(Eaton Centre)에서 쇼핑을 합니다. ㆍ목요일: 토론토의 극장가를 방문하여 멋진 뮤지컬을 감상합니다! ㆍ금요일: 하버프론트센터(Harbourfront Centre)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음식과 골동품들을 탐색해볼까요? ㆍ토요일: Ride the Maid of the Mist through the falls ㆍ일요일: 학교 친구들과 강에서 즐기는 래프팅 옵션관광 및 여행 ㆍ나이아가라폭포 ㆍ몬트레일: 퀘벡 ㆍ시카고
토론토는 캐나다 문화와 금융의 수도 입니다. 최근 이민자들의 물결이 이 도시를 지역과 인종의 조각보로 만들었으며, 그 하나하나가 점점 커져가는 문화적 풍경에 한 층씩을 더 보탰습니다. 토론토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복합문화 사회이며, 인구의 거의 절반이 캐나다가 아닌 나라에서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현기증이 날 정도로 다양화 되어 있기는 해도 이 수많은 문화들이 영어로 서로 연결되어 토론토인들이 사랑하는 스포츠 팀들 - 하키의 메이플 리프스와 야구의 블루 제이스-를 응원합니다. 토론토의 미술과 음악은 최고 수준이고, 이 도시의 연극 지구는 세계에서 세 번재로 큽니다. 학생들은 방과후 온타리오 호숫가로 피크닉을 가고, 다운타운 부티크에서 쇼핑을 하고, CN 타워 꼭대기에 올라가 EF 학교가 어디 있는지 찾아 보기도 합니다. 주말에는 그룹을 지어 가까운 나이아가라에 가서 세계에서 가장 장관인 폭포를 직접 봅니다. 캐나다인들은 친절하기로 유명하며 현지인들은 언제라도 소탈한 대화를 나눌 태세가 되어 있어서 토론토는 영어 연수를 잘 활용하기에 매우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