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Bristol

EF 브리스톨 어학연수 학교에 오셔서 풍부한 문화, 창조성 그리고 젊은 에너지가 가득한, 새롭게 활기를 띠어가는 영국의 도시를 맘껏 누리며 공부하세요. 브리스톨에서 영어를 공부하면서 모든 것을 갖춘, 작지도 크지도 않은 도시에서의 삶을 경험해 보세요. 브리스톨은 창조의 중심지이며, 다채로운 역사와 영국의 그림같은 전원지대 및 서해안에 가까운 입지가 주는 이점들을 지니고 있는 곳입니다. EF 어학연수 학교는 이 도시의 유서깊은 퀸 광장에 자리잡고 있으며, 번화한 항구 지구 및 주점과 부티크 상점들이 즐비한 보행자 전용 거리 브로드메드 지구까지 도보로 5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EF 브리스톨 어학연수는 런던 대영박물관의 장관인 원형 열람실을 창조해낸 건축가 시드니 스머크가 설계한, 유명한 커스텀 하우스에서 진행됩니다. 말끔히 보수를 마친 학교에는 교내 카페테리아, 안락한 휴게실 및 인기 높은 옥외 뜰이 있습니다. 학생들이 수업이 없을 때는 퀸 광장의 잔디밭에서 여유롭게 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브리스톨에서는 잘 손질된 이 공원이 생활의 중심지 입니다. 시민들은 이곳에 모여 피크닉을 하고, 대형 스크린으로 월드컵을 관람하고, 이 도시에서 개최되는 국제 열기구 축제를 축하합니다. [캠퍼스 특징] . 런던 대비 생활비 약 30% 저렴 . 기차역, 쇼핑센터 도보 10분 거리 . 주변에 감성적인 카페와 식당가 밀집 . 학생 수 400~600명 . 주 국적: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멕시코 등

ㆍ도심에 위치 ㆍBath에서 가까운 거리 ㆍ명문대학들, Berkeley Castle, Blue Glass 공장 등의 관광명소에 인접 ㆍ브리스톨 중심 광장에 위치한 역사 깊은 건물 ㆍ새롭게 리모델링된 시설 ㆍ야외정원

어학실, 자습실, 학생휴게실 등

. 필름, 아트, 뮤직 클럽, 영화 관람, 브리스톨 동물원 관광, 풋볼 경기, 주말 파티, 쇼핑, 아트 갤러리 등. .선택여행: 런던, 옥스포드, 바스, 솔즈베리 & 스톤헨지, 캠브리지, 암스테르담, 파리, 에딘버러, 웨일즈/카디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