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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혜택
작성자 이*환 |
저는 필리핀 세부 CIA로 어학연수를 다녀왔습니다.
필리핀에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놀라움과 함께 많은 정보들을 섭렵하고, 이미 늦었다고 생각할 즈음 다녀왔습니다.
좋은 자연환경을 보았고, 열정적인 학생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다녀온 어학원에 대해서 나쁜 점은 묻어두고 좋은 점들만 조금이나마 정보로 활용하기 위해서 남깁니다.
CIA 어학원은 이랬습니다.
“수업의 다양성이 참 좋았습니다.”
짧은 듯 느껴지는 60분 수업이지만 하루 5개의 정규수업은 다양한 개인의 필요과제를 충족할 수 있으며, 오후 시간을 학습활동에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개체가 되었습니다.
또한 5명의 담당교사가 있다는 것은 짧은 시간을 이용해서도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장점이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SPECIAL OPEN CLASS”의 경우 정규수업보다는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수업을 진행하기에 빈 공강 시간에 영어의 흐름을 놓지 않기 위해서 활용한다면 개인에게 많은 장점으로 다가올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규 5개의 수업을 제외한 공강시간 활용을 많이 하였는데 Sparta Vocabulary는 혼자서 하기 힘든 단어암기의 기회를 제공하여 한 달에 400개 정도의 단어를 강제이긴 하지만 암기할 수 있게 했으며, “American Accent training”는 늦은 나이에 이미 굳어버린 혀를 조금이나마 본토발음에 가깝게 교정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Creative Writing” 은 조금 짧은 문장이긴 하지만 그래도 영어로 술술 문장을 적어나갈 수 있게 해준 수업이었습니다.
이런 비정규수업은 누구에게나 Open되어 있으며 학원의 과정에 맞게끔 개인이 따라가기만 하면 됩니다.
사실 이제서야 느끼는 것이지만 돈을 내고 학원을 들어갔다고 해서 영어가 다 느는 것은 아니며 학원은 그러한 기회를 제공하고 개인이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향상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들이나 연수를 계획하는 학생들은 꼭 마음으로 다짐하고 몸으로 실천해야만 성공 된 어학연수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설이 참 좋았습니다”
필리핀의 경제수준이나 환경 시설은 이미 많은 정보들이 인터넷에 범람하므로 그다지 기대를 가지지 않고 온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걱정을 뿌리칠 수 있는 것이 CIA에는 있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좋은 시설이나 환경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현재 CIA 건물은 대형 쇼핑타운 옆에 위치한 현대식 새 건물로 수영장과 야외 라운지, 체육관과 야외 사우나 시설을 보유한 학생들이 생활하기에 부족함 없이 완벽한 시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필리핀의 치안을 고려한 학원주변에까지의 가드배치로 필리핀은 위험한 나라라는 선입견을 버릴 수 있게 하였습니다.
캐나다나 호주와 같이 좋은 환경으로 연수를 떠나는 것이 필리핀에서도 가능하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관리 환경이 좋았습니다”
필리핀이라는 곳은 좋은 자연환경을 가진 섬들이 많으며 세부 또한 관광도시로 많은 즐길 거리 볼거리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런 장점의 반대측면에는 자기관리를 하지 못할 경우에 짧은 시간을 허비한 채로 연수를 끝내버릴 수가 있습니다.
대부분이 성인이라고 자각한 상태에서 타인의 간섭을 싫어하지만 정해진 단체 속에서 단체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규정이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어디이든지 단체에는 질서와 그들의 목표에 가장 근접하기 위한 규칙이라는 것이 있지만 잘 지켜지지 않지만 CIA 학원측에서는 누구에게나 동일한 규정으로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연수생활을 하기 위한 규칙들이 많이 있습니다.
솔직히 본인도 그런 규정들에 답답해하고 갑갑해 했지만 이는 더 좋은 어학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학원측의 배려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잘 참고 견뎌나간다면 그런 까다로운 규칙들이 약이 되어 돌아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의 성향과 마찬가지로 학원들도 다양한 특색을 갖추고 있지만 CIA어학원은 그런 모든 과제를 평균이상으로 충족시킬 수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영어를 공부하고 싶은, 그리고 영어가 절실히 필요한, 그리고 마음으로 결정하고 몸으로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그래서 한번쯤은 CIA어학원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김*수 |
작성자 허*욱 |
영어실력을 늘리기 위해 나는 유학원에 찾아간 뒤 나에게 알맞은 학원을 선택하는 도중에 나의 이목을 유일 하게 이끈 학원이 있었다. 나에게 있어 필리핀 어학 연수기간 동안 공부에만 집중하는 것은 정말 몸과 마음이 빠르게 지쳐 오히려 역효과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CIA의 가장 큰 특징인 세미스파르타 교육과정설명을 듣고 난 뒤 공부와 여행 둘다 잡을 수 있을 꺼 란 생각이 들었다.
24주라는 긴 계획을 잡고 필리핀 세부에 도착 할 수 있었다.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필리핀으로 떠나기 전에 많은 고민을 가지고 있을 꺼라 생각한다. 나또한 필리핀으로 향하기 전에 과연 내가 가서 처음 보는 사람과 적응을 잘 할 수 있을까? 영어실력이 얼마나 늘까? 보통 이 두 가지 고민이 대표적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막상 세부 막탄 공항에 도착한 후 그 한 가지 고민이 사라졌다. 픽업 스텝의 친절한 안내로 학원 까지 무사히 갈 수 있었다.
수업첫날에는 간단한 레벨 테스트와 오리엔테이션 그리고 배치메이트와 함께 간단한 쇼핑을 할 수 있는 시간 까지 주어져 그 시간동안 많이 친해졌다.
보통 세부에 있는 어학원을 찾는 분이라면 여행을 분명히 자주 다니게 될 것이다. 여긴 워낙 한국에서도 유명한 관광 도시라 조금만 나가면 한국에서 볼 수 없는 에메랄드 빛 바다가 펼쳐지고 스쿠버다이빙도 한국에 비하면 저렴하게 자격증을 획득 가능해 자격증 취득 후 바다 속을 헤엄쳐 거북이, 고래상어를 볼 수 있는 장소가 있는 곳이 바로 세부이다. 나 역시 처음엔 호기심으로 자격증을 획득 했지만 너무 신기하고 재미 있어 어느순간 다이버마스터라는 프로단계의 자격증 까지 획득해 같은 어학원 친구들과 함께 다이빙을 할 수 있었다.
만약 세부를 결정하게 되었다면 다이빙 체험을 꼭 경험하기시를..
CIA의 특징은 다른 유학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한국인이 8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학원이 대부분일 꺼다 하지만 CIA는 일본,대만 유학생들이 많아 수업이 끝난 후에도 자연스럽게 영어를 쓸 수 있다는 장점이다. 기숙사 또한 원하면 외국인 유학생과 룸메이트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수업 끝나고 한국어만 사용할 꺼 같다는 생각을 가진 분은 외국인 친구와 같이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수업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 ESL,토익,아이엘츠 교육과정이 대표적이다. 1:1수업 4시간과 그룹수업4시간 셀프스터디 1시간으로 이뤄지지만 본인이 원하면 1:1수업을 한 시간 늘려 5시간 까지 들을 수 있어. 영어를 처음 접하시거나 그룹수업이 아직은 걱정이 많이 되시는 분은 1:1수업을 한 시간 늘려서 듣는 것을 추천한다 필자 또한 12주 동안은 1:1수업이 5시간으로 신청해서 듣고 나중에 다시 변경했다.
24주간 세부에서 공부하면서 내가 원하던 목표를 달성했다. 만약 필리핀 어학연수를 준비 하시는 분들은 계획을 꼼꼼히 계획하시고 꼭 성공 하는 어학연수가 되길 바란다.
작성자 김*늘 |
큰 기대와 목표를 가지고 한국을 떠난 지도 어느덧 3개월이 흘렀습니다. 막상 시간이 흐르고 난 뒤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니, 적지 않은 아쉬움과 동시에 이 곳에서 지내는 동안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면서 만들었던 추억들이 떠오릅니다. 이 수기를 쓰는 지금 이 순간 처음 한국을 떠날 때 가족들과 친구들과 작별을 하면서 가졌던 다짐들을 다시금 떠올리게 되네요. 3개월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마음을 다잡아가며 열심히 공부를 한 적도 있었고 또 어떤 때는 한없이 나태해져 가는 제 자신을 보고 있던 때도 있었네요. 하지만 떠나기 전 다시 생각해보니 안 좋았던 순간들마저도 추억으로 남게 될 것을 생각하니 나쁘지만은 않네요.
새벽 시간에 막탄 공항 도착하고 나니 가벼운 빗줄기가 맞이해 주었습니다. 더운 날씨와 더불어 내리는 비는 습한 기운까지 더해주어 썩 좋지 않은 첫 인상을 남겨주었습니다. 곧바로 픽업을 받아 학원에 도착해서 잠을 청하고 난 후 다음날부터 세부에서의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리엔테이션을 통해서 앞으로 함께 할 배치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학원 생활을 빠르게 적응해 나갈 수 있었고 다같이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한국 친구들뿐만 아니라 일본친구들과도 함께 할 수도 있어서 배치들과의 시간은 더 소중했습니다.
모두가 그렇겠지만 저에게도 세부에서의 첫 번째 목적은 영어공부였습니다. 두 번째 목적은 여행이었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여행을 많이 다닌 탓인지 이 곳에서 지내는 동안 많은 곳을 여행하고 싶은 생각을 오기 전부터 갖고 있었습니다. 때문에 배치들과 또 다른 친구들과 주말이면 새로운 여행지를 찾아가며 짧지만 알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박 2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모두가 이 시간 동안 많은 추억을 남기고 싶어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같은 뜻을 품고 있던 탓인지 아무런 탈없이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3개월 동안 다녀온 여행지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을 추천해 달라고 한다면 저는 말라파스쿠아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한번 다녀온 뒤 2주 후에 다시 방문 할 정도면 굳이 말로 장황하게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말라파스쿠아의 밤 하늘과 평화로운 분위기는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면서 가게 될 아직 정해지지 않은 여행지들과 충분히 견줄 만 할 것 같습니다.
세부를 방문하는 많은 학생들의 영어 다음의 목표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외국에서 지내면서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결과물이 무엇일까 물어본다면 여행을 통해서 얻게 되는 것들이 아닐까요 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러니 이 글을 보고 나서 세부를 오는 많은 학생분들 공부 열심히 하시고 또 여행도 많이 다녀서 많은 추억 남기고 돌아가시기를 빕니다. 이 추억들이 먼 훗날 아름다운 기억으로 우리들의 머릿속에 남아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누군가가 영어공부를 목적으로 세부를 선택하고 특별히 CIA학원 선택 함으로써 얻은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라고 말 할 것 같습니다. 사실 3개월 안에 눈에 띌만한 결과를 얻어간다는 결심은 욕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저는 오기 전부터 다른 누구보다 열심히 해서 꼭 엄청난 결과를 가지고 돌아와야겠다라는 생각보다는 느긋한 마음을 가지고 최소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자 라는 마음으로 이 곳을 찾았습니다. 그런 이유 때문인지 수업시간마다 큰 부담감이 없었고 마음을 편히 먹을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나서 처음과 달라진 점이 무엇이 있을까 되짚어 보니 아마도 자신감인 것 같습니다. 이틀 뒤 이 곳에서의 생활을 마무리하고 호주로 넘어가는 시점에 있는 저에게 이틀 뒤부터 펼쳐질 앞으로의 미래는 두려움보다는 도전과 자신감으로 보다 많이 가득 차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특별히 선생님들과의 관계는 더욱 기억에 남습니다. 특별히 저의 경우에는 나름 좋은 선생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더불어 많은 추억을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좋은 추억만을 가지고 떠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아마도 3개월 동안 맺은 인연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수기를 작성하면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우리들은 저마다 다른 목표를 가지고 먼 이국 땅으로 날아오는 학생들입니다. 모두가 이 곳에서 지내는 시간이 다르고 이 후에 계획도 다릅니다. 그렇지만 CIA학원에 머물면서 생활하는 각자의 시간 동안 좋은 선생님들과 공부 열심히 하시고 많은 친구들을 만드시고 부디 좋은 추억만을 가지고 다음 행선지로 가시기를 빌겠습니다.
작성자 김*익 |
처음 CIA어학원을 알게 된 계기는 먼저 다녀온 동생으로부터 시작하였다. 그리고 유학원을 통하여 재차 추천을 받게 되어 두말없이 CIA학원을 선택하게 되었다. 도착한 날 낯선 나라에 아는 사람 한명 없이 공항에 혼자 있는 것이 조금 두려웠지만 픽업차량과 친절한 한국인의 배웅을 받아서 무사히 학원에 도착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생활을 하면서 왜 CIA학원을 추천하는지 알 수 있었다.
일단 다른 학원과 달리 다른 나라 친구들이 많아서 일상생활에서도 영어를 쓸 수 있고 한국인 매니저 분들이 항상 계시기 때문에 어려운 점이 있으면 언제든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교육의 만족도 일 것인데, 매우 만족 할 만한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다. 맨-투-맨 수업을 통하여 선생님들과 수업을 자유로이 할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자유라는 것은 자신이 원하는, 자신이 약한 파트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인데 이 점이 가장 맨투맨 수업의 장점인 것 같다. 그리고 선생님들과 친분이 쌓이면서 편안한 대화가 자연스럽게 유도되어 어려움 없이 쉽게 영어로 대화가 가능하게 되는 효과를 가져왔다.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그룹수업이 있기 때문에 다른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다. 또 우리 CIA학원은 선생님들의 실력이 우수하다고 소문이 나있는 학원이다. 하지만 물론 모든 선생님이 자신과 잘 어울리지는 못 할 것이다. 그래서 모든 학생들은 매주 수업과 선생님들을 자신이 원하도록 변경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과 맞지 않은 수업을 변경하거나, 원하는 수업으로 선택할 수 있어 언제든지 만족하는 수업이 진행된다. 그리고 CIA학원 자체가 세미스파르타 교육방식인데 어떻게 보면 많이 자유롭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어 거부감을
느낄 수 있지만 주말과 공휴일에는 언제든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고 약간 엄격한 규칙 속에서 생활을 하는 것은 영어공부가 목표인 학생들에게 가장 알맞은 부분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리고 자습실을 늦은 시간까지 이용 가능하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의 공부를 자습을 통하여 보충할 수도 있다. 기숙사 환경도 하나의 중요한 부분일 것인데 깔끔한 기숙사 내부와 외국인과 함께 생활할 수 있어서 언제든 영어공부를 하는 효과를 가져왔고 각방의 온수도 잘나올 뿐더러 에어컨 상태가 좋아 언제든 기숙사 내 그리고 교실은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였다. 빨래는 스스로 할 필요 없이 맡기면 세탁을 해주어서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고 기숙사 내부, 화장실 청소와 침대시트, 베개교체를 알아서 해주기 때문에 위생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편의를 최대한 생각해준다는 느낌을 받았다. 물론 이런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필리핀이라는 나라가 연중 더운 날이 계속 되기 때문에 나처럼 더위에 약한 학생들은 쉽게 지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긴 옷을 많이 챙겨올 필요가 없고 위에서 말했듯이 항상 에어컨을 사용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큰 문제는 되지 않았다.
이왕 필리핀 그것도 세부까지 와서 공부만 하기에는 너무 싫었다. 세부는 다양한 놀 거리와 멋진 관광지가 많이 있다. 그리고 학원이 세부 중심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어디든 가까운 거리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학원 바로 옆에 큰 마트가 있어서 필요한 생필품은 언제든 구입 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주말을 이용하여 가끔 친구들과 여행가는 것도 학원생활은 하는데 큰 재미이고 활력소가 되었다. 멋진 바다와 새로운 관광, 다양한 먹거리를 보고 먹으면서 공부에 지친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것 이것이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렇게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3개월 이라는 시간을 학원에서 보내면서 첫 번째 영어 사용에 있어서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 비록 유창한 영어를 하기엔 아직 많이 부족한 실력이지만 겁을 먹고 영어를 한마디도 사용하지 못했던 한국 생활과는 달리 지금은 자신감이 많이 생겨 어디서든 나의 표현을 할
정도가 되었다. 그리고 영어 공부에 있어서 욕심도 생겼고 물론 모든 파트에 있어서도 실력이 처음보다 월등히 향상 되었다는 것을 나 스스로가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많은 도움을 주신 학원 관계자 분들과 친구들 특히 선생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남기고 싶고 3개월간의 필리핀 생활을 절대로 잊지 못할 것이다.
작성자 홍*표 |
2013년 1월 나는 지금 필리핀 세부에서 어학연수 중이다. 내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이다. 결정을 앞둔 지난 11월 나는 걱정이 앞섰다. 지난날 영어공부와는 담을 쌓고 살았기 때문이다. 먼저 유학업체를 찾았고 나는 기초와 토익 점수가 필요했기에 조건에 맞게 추천을 받았는데 그 중 평판도 좋고 역사도 있어 CIA로 선택하게 되었다.
지난 12월 1일 출국과 동시에 나는 걱정에 사로 잡혔다. 왜냐하면 영어한마디 할 줄 모르는 나인데 픽업에 문제라도 생기면 어떡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도착 후 픽업 장소에 가자마자 걱정과는 달리 시원한 생수와 밴으로 나를 반기는 CIA 스텝을 만날 수 있었다. 그 뒤 학원으로 향해 기숙사로 향했는데 예상했던 것 보다 깨끗하고 넓은 기숙사가 너무 만족스러웠다. 이제 가장 중요한 건 수업이다. 영어에 영자도 모르는데 어떻게 수업을 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다. 수업 전 레벨테스트를 보았고 예상대로 나는 최하등급이 나왔다. 그 후 나의 시간표가 나왔다. 맨투맨 4시간과 그룹활동 등을 포함한 하루 9시간의 빽빽한 스케쥴 이었다.
드디어 첫 수업일. 티쳐들은 나에게 어디 아프냐 괜찮냐 불편한 곳이 있냐 물을 정도로 나는 너무 긴장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예상했다는 듯이 웃으며 나의 레벨에 맞게 차근차근 수업을 진행했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자신감을 북돋아 주었다. 하루하루 시간이 흐르며 긴장보다는 웃으며 수업 받는 나를 보게 되었고 영어 공부에 더욱 흥미를 갖게 되었다. 그룹 수업도 마찬가지로 파트별로 적절하게 구성되어 일본, 대만친구들과 즐겁게 공부를 할 수 있었다. 이제 온지 한달 쯤 되었는데 첫날의 나의 모습과는 비교가 안될 만큼 영어실력이 개선되어 만족스럽고 연수가 끝나는 2월 말의 나의 모습이 기대된다.
그리고 생활함에 있어서의 설명을 하자면, 필리핀은 치안이 좋지 않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이곳은 다행히도 쇼핑몰도 5분 거리에 있고 한국식당과 필리핀 현지식당도 근방에 있었고 아얄라몰 에스엠몰, 아이티파크등 대부분의 유명장소가 15분 정도면 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까이 있어 생활하는 것도 참 좋은 것 같다.
그리고 매일매일 치르는 단어시험으로 인해 긴장을 늦추지 않을 수 있었고 엄격한 규율들로 나를 나쁜 유혹들로 하여금 피할 수 있게 해주었다.
(날루수완에서..)
그 다음 중요한 것이 밥인데, 나는 한국에서와 같이 하루 3끼를 먹고 있다. 오기 전 기대치를 낮춰서 그런지 괜찮은 것 같다. 개 중에 한 사람은 자기 어머니가 해주는 밥보다 맛있다는데 그 친구 어머니의 음식솜씨가 정말 궁금하다. 여하튼 깨끗한 생수와 깔끔한 반찬, 그리고 신선한 과일들.. 중요한 건 한식위주라는 것. 나는 괜찮은 것 같다.
(카모테스 리조트 앞에서..)
그리고 다음은 여행. 필리핀은 관광의 도시다. 이곳에 온 이상 여행은 필수다. 평일에 받은 스트레스를 풀어줄 여행의 장소가 필리핀에는 매우 풍부한 것 같다. 나는 이곳에 와서 첫째 주말에 막탄이라는 곳에서 배를 타고 나가 날루수완 이라는 작은 섬에 가서 처음으로 스쿠버 다이빙을 체험 했는데,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아름답고 바다가 너무 깨끗했다. 비용도 1500페소, 4만 5천원도 안되는 비용에 픽업에, 배를 대절해 섬에 가서 스쿠버 다이빙에 스노쿨링에 해산물 뷔페 점심이 포함이라니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저렴했다. 스쿠버 다이빙을 해보지 않은 자들에게 정말 적극추천을 해주고 싶다. 바닷속 아름다운 광경들.. 정말 말로는 표현하기가 힘들다.
(크리스마스 파티중..)
그리고 난생처음 이곳에서 따듯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는데 티쳐들과 학생들이 하나되어 연극, 공연, 개인기을 등을 준비해 경연을 하는 모습이 너무나 감동적이고 즐거웠다. 또 카모테스라는 섬에 동기들과 2박 3일 여행을 갔었는데, 필리핀 현지인들이 너무 친절하고 상냥해서 좋았고 수평선과 함께 에메랄드 빛 바다, 그리고 지하 동굴에서의 수영은 정말 평생 있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현지 음식들도 입맛에 맞아 현지인들이 이용하는 길거리 음식이나 식당에서 여러 번 식사를 했고 술값이 저렴해 애주가인 나에게는 천국이 아닐 수 없다.
결론은 이렇다.
혹시나 필리핀 어학연수를 준비하거나 고민 중이라면 세부를 추천하고 싶고, 세부에서도 CIA를 추천하고 싶으며.
나는 이 곳에서 나에 영어실력을 향상시켜 한국으로 돌아가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꼭 이룰 것이다.
작성자 김*서 |
호주 워홀을 준비하면서 영어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유학원에 문의를 했다.
영어가 약하면 가서 고생할 수 있다고 들어서 먼저 어학 연수를 생각했다.
필리핀이 가격도 싸고 요즘 선생님들 수준도 많이 좋아졌다고 들었기에 필리핀으로 선택을 했다. 유학원에서 여러 군데를 추천해줬는데 Cebu에 있는 CIA(Cebu International Academy)가 눈에 들어왔다. 스파르타와 세미 스파르타가 있었는데 CIA는 세미 스파르타였다. 즉, CIA 는 수업을 충실히 듣고 단어를 열심히 외우면 평일 저녁에도 외출할 기회가 주어진다.
12.2 출국을 했다. 날씨도 필리핀의 계절 중에 가장 시원한 12월이어서 그런지 그렇게 덥지도 않고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날씨였다. 유학원에서 말했듯이 시설은 내가 생각 했던 것만큼 좋았다. 이전 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기숙사 내부나 식당 그리고 선생님들과 수업하는 교실도 깨끗하고 시원했다.
수영장도 비치 되어있고 매점도 이용하기 편리하게 되어있다. 작은 헬스장도 있다.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을 만큼에 기구들이 있다. 근처에 J mall이라는 쇼핑센터도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어서 생필품 사는 것도 편했다. 근처에 한국 식당과 먹거리들도 많다.
기숙사는 1~3인실 있는데 일본 학생과 대만 학생들과도 같이 방을 쓸 수 있다. 학원 운영 방침도 정말 마음에 들었다. 그날 그날 단어 시험을 쳐서 외출을 가능케 함으로써 너무 강하지도 않고 너무 느슨하지도 않게 적절히 균형을 이룰 수 있다. 음식도 점심 저녁으로는 한국음식이 나오고 아침에는 토스트가 주로 나오는데 나에게는 잘 맞았다.
수업은 1:1 수업 4시간 1:4 그룹수업 2시간 CNN듣기 1시간 자기 공부할 수 있는 1시간. 1:1수업 선생님들 개개인의 개성도 다르고 수업 방식도 다르다. 만약 선생님들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꿀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수업도 선생들이 준비한 수업 말고 본인이 하고 싶은 부분을 언제든지 말해서 할 수 있게끔 한다. 본인이 조금 힘들면 자유롭게 프리토킹을 해도 되고 문법이 약하면 선생님께 부탁하면 흔쾌히 들어준다. 본인도 처음 올 때 공항에서 한마디도 못해서 body language 하던 거에 비해 2달 만에 만족할 만큼의 영어를 배웠다.
같은 주에 도착한 사람들을 배치(batchmate)라고 한다. 우리나라로 말하면 동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보통 배치들과 어울려서 다니는데 나는 정말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행운이었다. 관광 도시답게 아름다운 해변과 섬들이 즐비하고 있다. 그리고 스킨 스쿠버 다이빙도 했는데 한국에서 하는 거에 비해 가격이나 바닷물이나 환경이 너무 좋았다. 1500(4만 2천원)페소에 스쿠버 다이빙과 점심은 해산물 그리고 학원까지 픽업을 해줬다.
CIA는 공부하기와 놀기 좋은 곳에 위치해 있다. 물론 본인이 열심히 안하면 효과 보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본인 관리가 철저한 사람이라면 추천해 주고 싶다.
작성자 임*수 |
처음 도전해 보는 해외어학연수라 처음에는 많이 걱정도 되고, 설레기도 했지만,
지금 돌아보면 좋은 선생님, 친구들, 스태프들 덕분에 잘마치고 호주로 갑니다. 이글을 통해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게 감사를 드립니다. 저처럼 즐겁고 행복한 어학연수를 하시는 분이 많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길다면 길도 짧다면 짧은 저의 12주간의 생활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저의 짧은 소견이 이 글을 읽는 다른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객관적인 입장으로 장점 단점으로 나누어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본인이 원하고자 하는 사항을 잘 체크해서 본인에게 맞는 적합한 학원을 잘 선택하셨으면 합니다.
기숙사는 1인실 2인실 3인실이 있습니다. 저는 2인실을 썼었습니다. 저는 정말 친한친구와 같이 가서 서로 의지하면서 공부할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기숙사생활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룸메이트가 일본인이여서 영어 향상에는 상당히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저희도 그걸 본받아 방에서는 영어만 쓰도록 서로 약속했습니다. 잉글리시존 ㅋㅋ 3인실은 넓긴하지만 아무래도 세사람이 같이 살다보니깐 아침마다 준비하느라 힘들고 1인실은 가끔 외롭거나 무섭기도 하답니다. 저는 강력히 2인실을 추천합니다.
각 방마다 장단점이 있으니 잘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따뜻한 물도 아주 콸콸 잘나옵니다. 빨래는 1층은 월,수 2층은 화,금 3층은화,목 이렇게 요일마다 돌아가면서 맡길수 있고 청소랑 침대시트는 2주에 한번씩 갈아주고 청소해줍니다. 가끔 방이 더럽다 싶으면 일주일에 한번씩도 청소해줍니다. 그것은 학생들의 요구에 따라 유연하게 학원에서 대처해줍니다.
학원급식은 주로 한식으로 많이 나와요. 학원에 한국인이 주를 이루다 보니 대부분 한식이 제공됩니다. 가끔 일본인들이나 대만인들에게 컴플레인이 들어오기도 하지만, 제 입에는 아주 맛있더라구요, 대부분 한국학생들은 학원 급식에대해 불만 없이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희가 여기온 이유는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서입니다.
말은 즉, 무엇보다도 교육환경이 제일 중요하다는 말씀!!
메일매일 월~금 데일리 데스트를 보는데 이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면 그날 밖에 나갈수 없습니 다. 공부하지 않으면 학원에서 놀지도 못하게 하겠다는 의도죠! 놀고 싶으면 공부해라..
데일리데스트는 7시30분에 시작하는데 일분이라도 늦으면 시험을 칠수 없습니다 이곳에 룰이죠. 그러면 당연히 그날 밖에 못나갑니다. 이거 은근히 스트레스 받습니다.
미리미리 공부해서 데일리데스트는 꼭 하셔야합니다. 혹시 나가시지 않더라도 단어는 영어의 기본이닌까요.
정식수업은 8시반부터 시작해요. 하루에 맨투맨 5시간 그룹 3시간 액티비티 1시간 셀프스터디시간 1시간 이렇게 9교시까지 있고요 저녁 6시 반에 수업이 끝나요.
저는 군대를 갔다온 이후 바로 이곳에 와서, 머리가 돌이 된 상태 였습니다.
또한 영어공부는 고등학교 졸업한 후로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사실 중학교 수준보다 못해요..쪽팔려서 나름 이곳에서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제 생각은 토익이나 문법, 독해등은 한국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여기에서 제일 집중하고 해야만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스피킹입니다. 우리가 제일 부족한 것이 이것이기 때문입니다.
처음 수업들어갔을때 눈물날 정도로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고 포기하고 싶을정도로 너무 답답한데 친절하고 인내심강한 선생님들 덕분에 지금은 장난까지 칠수 있을 정도로 영어가
늘었어요
그래서 정말 강조 또 강조하고 싶은 것은 꼭 미리 한국에서 기초문법은 공부하고 오라는 거에요. 기본단어랑 기초문법만 알고 오셔도 영어실력은 급 상승하실거에요 ^^
선생님과 나중에 친해지면 식사하러 시내도 나가고 집에도 초대받고 같이 놀러도 가고 해요
만약에 선생님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바꾸시고 싶으시면 매주 수요일마다 번호표를 뽑아서 바꿀수 있습니다. 학원에서 최대한 학생들의 기호에 맞추려고 합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학원에 자습을 할수 있는 셀프스터디실이 있습니다. 여기는 매일매일 12시까지 열려있고, 물론 학원생이면 언제든 사용가능합니다. 저는 여기를 자주 이용했습니다 처음 2주간은,,,ㅋㅋ 왜냐하면 공부를 하려고 노력은 했거든요… 지금은 자주 가지는 않습니다. 가끔 친구찾으러 가는 정도? ㅋㅋ
먼 곳까지 공부하러 오셨으니 정말 좋은 성과 얻고 가시기를 바랍니다. 한가지 더 팁을 드리자면, 주말에는 좋은곳으로 여행을 떠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주중에는 정말 열심히 공부하시고, 주말에는 여행을 떠나 한주간에 스트레스를 해소하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말라퐈스쿠아 라는 섬을 2번이나 다녀왔습니다. 너무 아름답고 평온한곳이예요 공부로 지친 우리들을 다시 공부에 집중할수 있도록 활력소를 넣어주는 여행지입니다. 좋은 어학연수 되시고 좋은곳으로 여행떠나시는 것도 잊지 마세요.
작성자 샬*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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