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SNS 계정으로 간편로그인이 가능합니다.
아직 회원이 아니세요?
ID ASSISTANCE 아이디 찾기
개인정보 도용에 대한 피해방지를 위하여 아이디 중 일부를 * 처리합니다.
아이디 찾기에 도움이 필요하신 경우 문의하기에 글을 남겨주세요.
PW ASSISTANCE 비밀번호 찾기
개인정보 도용에 대한 피해방지를 위하여 임시 비밀번호를 발급합니다.
아이디 찾기에 도움이 필요하신 경우 문의하기에 글을 남겨주세요.
어학연수 메인
미국 어학연수
캐나다 어학연수
영국 어학연수
호주 어학연수
뉴질랜드 어학연수
아일랜드 어학연수
몰타 어학연수
필리핀 어학연수
일본 어학연수
대학진학 메인
미국 대학진학
캐나다 대학진학
영국 대학진학
호주 대학진학
뉴질랜드 대학진학
일본 대학진학
네덜란드 대학진학
조기유학 메인
종로유학원 SITEMAP
어학연수 메인
미국 어학연수
캐나다 어학연수
영국 어학연수
호주 어학연수
뉴질랜드 어학연수
아일랜드 어학연수
몰타 어학연수
필리핀 어학연수
일본 어학연수
대학진학 메인
미국 대학진학
캐나다 대학진학
영국 대학진학
호주 대학진학
뉴질랜드 대학진학
일본 대학진학
네덜란드 대학진학
조기유학 메인
고객후기
고객서비스
간편문의
카톡상담
상담예약
유학Q&A
견적요청
학교검색
작성자 안*경 |
월요일부터 금요일 기상 벨 소리와 함께 EV LIFE 시작~
레벨에 맞는 선택 수업과 실력 있고 친절한 선생님들과의 수업은 정말 어떻게 시간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로 재미있었어요.
식사시간이 되면 우르르 몰려가던 카페테리아는 매일 기대되는 새로운 메뉴와 한국인 영양사 덕분에 매일 우리입맛에 맞는 음식을 먹을 수 있었어요.
EV BUCKS 는 한국 식품은 물론 매일 조리하는 떡볶이, 김밥은 한국이 그리운 저에게 최고의 즐거움이었어요.
매일 아침과 저녁에 이뤄지는 VOCA와 SENTENCE TEST는 암기 할 때는 힘들지만 시간과 함께 내 영어실력도 어느 순간 쑥쑥 성장하고 있다는 걸 느꼈어요.
스파르타로 공부하는 만큼 주말의 흥분되는 외출도 중요한데요~
세부중심에 위치하여 이동수단이 편리하고 재미있고, 안전한 곳들이 학원 주위에 많아 영어회화를 적극 활용하고 배울 수 있었어요.
영어에 자신이 없고 외국인과의 대화를 자연스럽게 하길 원했던 저에겐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단어만 내뱉는 게 아닌 완벽한 문장을 만들어서 정확한 의사전달이 가능해 졌거든요,
평일 수업 후에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는 넓은 수영장을 포함해 헬스장, 농구, 탁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여가생활과 내 방 같은 시원한 기숙사, 청소와 빨래 걱정도 끝!
세부에서 어딜 가도 알아주는 스파르타 EV.
첫 주는 피골상접, 둘째 주는 긴가 민가, 셋째 주면 적응완료, 남자들은 다이어트 절로 되고, EV매니저는 학생들의 뇌를 최상으로 움직일 수 있게 만들고 힘든 만큼 영어는 늘고 사소한 기쁨은 배가 되고 매일이 잊을 수 없는 저의 EV생활이었습니다.
작성자 L* |
안녕하세요. 저는 상하이에서 온 BECK입니다.
EV에 와서 공부를 시작한지도 어느덧 3개월이 되었는데, 벌써 이곳에서의 행복하고 보람되면서도 한편으론 고생스러웠던 연수를 마치게 되다니, 시간 참 빠르네요.
EV는 참 좋은 곳이고, 지금도 EV를 선택한 건 정말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이곳에 오기 전에는 영어 기초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저같이 영어를 잘 못하는 학생도 잘 가르칠 수 있을까? 하는 염려도 있었고, 목표도 높지 않아서, 그냥 간단한 영어 정도 구사할 수 있고, 해외 여행 갔을 때 길 잃어버리지 않을 정도만 되어도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기대 반 긴장 반의 심정으로 혼자 여기까지 왔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영어로 말하는 게 많이 두려웠는데, 제가 원래 쓰던 사투리까지 까먹을 정도로 지금은 입만 열면 영어가 술술 나오고 있어요. ㅎㅎ
이런 저희 변화에 대해서 제 친구들도 모두 알고 있습니다. EV는 오고 나서, 절대 후회하지 않을 곳이에요. 여기서 한국, 일본, 베트남 친구들을 알게 되었고, 또 형제처럼 가까워진 룸메이트도 만났습니다. 영어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를 말할 수 있게 되어서 그 친구들과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거니까요.
EV에서의 연수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는 단점이 있기는 해도, 그러니까 스파르타겠죠? 주위의 모든 친구들이 열심히 노력하는 분위기이다 보니, 저 역시 열심히 하지 않을 수 없어요. 사실 두려움만 떨쳐내고 말하기 시작하면 영어도 점점 어렵지 않게 됩니다. 또한 EV 선생님들은 책임감이 컸습니다. 중국에서 배울 때 선생님들은 강의시간이 끝나면 바로 마무리하고 가버리고, 학생들이 알아들었는지, 제대로 배웠는지를 신경 쓰지 않았는데, EV선생님들은 학생이 잘 모른다고 느끼면 저녁에 잠도 제대로 오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꼭 잘 알아듣고 할 수 있을 때까지 가르쳐주신답니다.
와서 많은 선생님들을 알게 되었고 모두 저를 자식처럼, 친구처럼 친근하게 대해 주셨습니다. 주말에 선생님과 함께 세부관광을 한 적도 있었고, 선생님께 제가 이 지역 대학에 입학하고 싶다고 말씀 드렸더니, 직접 저를 데리고 가서 여러 가지 사항을 친절하게 문의해주시기도 했습니다. 어떻게 감사의 뜻을 전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특히 Chacha, Lu, Cindy등 선생님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EV는 전체적으로 좋습니다.
음식도 괜찮고, 최소한 지금까지 질리는 음식은 별로 없었어요. 단지 기름에 튀긴 음식이 좀 많은 편이고, 수업 시간의 배정 면에서 다소 불편함이 있었는데.. 아침에 수업을 너무 일찍 시작하는 것과, 점심 휴식시간이 조금만 더 길면 낮잠을 잘 수 있을 텐데.. 그러면 오후 수업이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더 많은 중국 친구들이 EV로 와서 영어 연수하면 좋겠어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IELTS 시험을 봐서 5.5점 받고, 뉴질랜드 Working holiday가고 싶네요. 열심히 배우고 나면 영어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고 느끼고, 배울수록 재미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작성자 김* |
우선 한국 들어온 지 이제 2주가 지났네요 ^ㅡ^
얼른 썼어야 하는데.. ㅋ
우선 저에게 제2의 삶을 살게 해준 EV에 너무너무 감사 드려요.
첫째 달, 저는 조동사 뒤에 동사가 와야 하는 것도 몰랐어요... 그래서 레벨은 basic 밑에서 두 번째 레벨이었지요.. 하지만 레벨에 연연하지 않고 제 실력을 받아들이고 다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그리고 항상 예. 복습 철저히 했어요. 왜냐면 하나도 못 알아먹어서...ㅠ ㅠ
그 결과 둘째, 셋째, 넷째, 다섯째, 쭉- 레벨 테스트에 통과해서 마지막 여섯째 달에는 최고 레벨인 advanced를 찍었지요.
제가 이렇게 꾸준히 레벨 업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제 자신과의 약속이었어요.
모르는 게 있으면 알 때까지 공부하자!! 그리고 수업시간에 절대 졸지 않고 수업 내내 귀 기울이려고 노력했어요 선생님들 말씀 하나하나가 listening이니까요.
그리고 첫째 달에도 비록 문장을 만들진 못해도 단어를 말하더라도 제 의견을 꼭 말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럼 선생님들이 문장을 바르게 고쳐주시니까. 그것도 공부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부끄러운 생각 따위 하지 않고 말도 많이 하고 적극적이게 참여했답니다.
놀랍게도 presentation 시간에 준비하지 않아도 술술~ (술술 까진 아니더라도 ㅋㅋ)
제가 하고 싶은 말들 다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귀도 트이고 입도 트이고 매달 매 달 제 실력이 향상되는걸 제가 실감할 수 있었어요.
매달 레벨 테스트 기간이 다가오면 몇몇 학생들은 될 대로 되자~ 라는 심정으로 공부 안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전 주변상황에 신경 안 쓰고 진짜 제 공부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준비했어요 pass / fail 을 떠나서 어찌되었든 제공부가 되니까요.
★ 어학연수를 고민하는 분들께
1. EV는 그냥 스파르타가 아니라 초 강력 스파르타 입니다.
스케줄만 농땡이 안 부리시고 잘만 따라오시면, 장담하고 실력 200% 향상 되요.
전 무에서 유를 창조했으니까요
아침 5:50 점오 -> 단어테스트 (약 100개? : 한국인 매니저님께서 오랄로 봐주심) -> 아침식사 -> GRAMMAR/ PRESENTATION / MTM 2TIMES 필수 구요. 나머지 두 개는 선택수업
MTM - 1:1로 2번 다른 선생님과 수업하는데요 이때 부족한 부분의 영어실력을 팍팍 키울 수 있는 기회입니다. 다들 착하고 실력 있는 선생님들이라서 학생들한테 다 퍼주려고 노력하거든요. 이런 거 위주로 하고 싶다고 먼저 말하시면, 선생님들이 알아서 준비해주세요.
PRESENTATION - 처음엔 사람들 앞에서 영어로 말하는 게 다들 두려워서 입도 안 떼시는데 매일매일 가만히 있을 순 없지 않습니까? 틀려도 몰라도 자신 있게 말하세요 다 배우려고 오는 건데 ~ 선생님께서 알아서 다 틀린 문장 고쳐주고 도움이 제일 많이 되요. 특히 SPEAKING!!
그리고 레벨에 따라서 다양하게 구성된 선택수업들
writing/ listening / cartoon / debate (원어민) / toeic / interview / business / IELTS / 씨엔엔(영어로 치니까 적합하지 않은 단어로 나오네요..ㅋㅋ) .. 셀 수없이 많은 수업이 준비되어있는데요 레벨에 따라 고르시면 되고 정말 하나하나 다 유익하답니다. 전 6개월 있었는데도 다 못 들었어요 ㅋ 그만큼 많아요 ! 배우고 싶은 수업 잘 선택하시면 영어 빨리 늘 수 있는 지름길이 아닌가 싶네요 ^^
그리고 저녁 먹고 2시간 동안 자율학습 열심히 하시고 난 후에,
SENTANCE TEST 마지막으로 남아있어요 문장 50개정도 외우면 됩니다.
다른 나라에서 공부 쫌 하시다 온 사람들은 문장 통째로 왜 암기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는데
제 생각은 다릅니다.
문장 어떻게 만들어야 될지 모르는 사람들한테는 더없이 좋은 TEST에요
바로 그 문장 통째로 쓸 수 있는 기회가 얼마나 많은데요
빡 센 것 같지만 2주 지나면 다 익숙해져서 학원에 있는 여러 ACTIVITY도 참여할 수 있어요
헬스장. 마사지샵, 영화관, 탁구, 포켓볼, 농구, 축구, 요가
그리고 우리학원의 자랑거리인 엄청 예쁜 야외 수영장까지!!
도서관에서 24시간 공부도 할 수 있어요 ^^ (참고로 저는 주말에도....공부를..ㅋ)
아차!! 그리고.. 샹그릴라 호텔 조리장님이셨던 분께서 밥해주시기 때문에....
밥 걱정 안 해도 됩니다 엄청!! 맛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꺅 !! 진짜.. 집밥 보다 맛있다는 !!! ㅋ
여튼, 다른 학원의 세미 스파르타, 그런데 가시는 거.. 제 생각에 사실 돈 많이 아깝습니다. 이왕 영어공부 결정하신 거면 제대로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배우세요. 그럼 저처럼 새 인생 살 수 있습니다.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ㅠ ㅠ
다시 학원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요 !!
PS 일주일에 한번씩 세탁 외부업체에서 해줍니다. ^^ 매일 방,청소는 물론이고 침대/베개커버/이불도 2주에 한번씩 바꿔줍니다.
사랑하는 매니저님들 다시 보고 싶어요 !!!
작성자 K* |
학교 선택에 있어, EV어학원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스파르타식 이었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에서 EV를 검색하고, 스케줄 표만 봤을 땐, 너무 빡빡한 스케줄로 내가 과연 해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직접 와서 수업을 받아보며 느꼈던 점은 내가 생각했던 것만큼은
힘들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수업내용도 맨투맨, 그룹수업 등 다양하기 때문에 시간도 금방 지나갑니다. 처음 일주일간은 익숙하지 않아서 힘들었지만, 점점 이 생활에 익숙해지면서 지금은 수업 후 배드민턴 그리고 탁구도 하곤 합니다.
오히려, 지금은 공부시간이 부족하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입니다.
한국인은 일본인보다 단어테스트의 양이 많아서 힘들 거라는 생각은 들지만 확실한 공부가 되기 때문에 더 자극이 됩니다.
평일은 외출 금지로 정해져 있는데, 그 규정은 정말 좋은 규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그 룰이 정해져 있지 않다면 저 같은 경우엔 수업이 끝난 후 공부보단 외출을 많이 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필리핀까지 와서 열심히 공부하지 않았다면 손해가 많았을 겁니다.
평일에 나가지 못하는 만큼, 주말을 위해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고 금요일 수업 같은 경우엔 선생님도 학생들도 주말 생각에 들떠서 수업을 합니다.
제 인생에서 이 정도까지 금요일이 즐거웠던 적도 없었습니다.
이곳에 와서 시간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수업에 관해서도 선택수업 그리고 맨투맨수업이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다는 생각 때문에 바꾸고 싶을 때는 망설이지 말고 바로 바꾸는 편이 더 낫습니다. 시간도 아깝고 매니저 분께 이유를 설명 드리면 바로 해결해주십니다.
EV의 식당 메뉴에 대해서도, 저는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라 매운걸 잘 못 먹는데 외국인도 먹을 수 있게 안 매운 요리들도 다양하게 나오고, 다른 학교에 다니고 있는 친구랑 이야기를 해봐도 EV만큼 음식이 잘나오고 맛있는 학교도 없는 것 같습니다.
밥은 일본과 비슷하기 때문에 일본음식처럼 후리카케와 오챠즈케를 뿌려 물을 부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시설도 깨끗한 편이고, 매일 청소를 해주시는 분이 정말 깨끗하게 청소해줘서 지금까지 방에서 벌레를 본 적도 없고,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샤워실 수압은 방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이 정도면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이곳에 와서 불편함도 많이 느꼈지만, 하나하나 돌이켜보면 필리핀에 와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이곳에 와서 생활을 하며 소중함과 감사함을 느끼며 하루하루 지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부 이외에도 여러 가지 배운 점이 많아서, 저는 필리핀 어학연수를 추천합니다.
EV에 와서 생활한지도 어느덧 1개월 반이 지났는데, 매일매일 즐거운 생활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에이전트 관계자 분이 처음에 EV는 스파르타이기 때문에 각오를 하고 이 학원을 선택하라는 말을 들었을 땐, 걱정도 많이 되었지만 직접 와서 느껴보니, 생각했던 것만큼 무리한 스케줄은 아니었습니다. 여기 온 이유가 영어 공부를 하기 위해서 온 것이고, 공부를 하러 이곳을 선택한 학생에겐 정말 좋은 환경이라, 정말 EV로 선택하길 잘했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