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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E |
음 24살 살면서 최고로 잼있고 행복했던 순간이였습니다.
솔직히 오기 전에는 별 기대 안하고 왔던 필리핀 언어연수였는데
매니저 오빠들과 리앤 많은 친구들과 지내면서 정말 행복하고 즐거웠던 순간이였어요.
제 친구가 이번에 필리핀으로 언어연수 계획이 있다고 하길래 단번에 MK를 강추했답니다.
저도 내년에 겨울 방학 때 2개월 계획으로 다시 갈 예정인데요
그때도 MK갈꺼랍니다!!!!^^
그때도 매니져 오빠들 리앤있겠죠?ㅠㅠ
친했던 튜터들 벤지 프리젤 러셀 모두모두 그리워요.
메일로 연락하고 있지만 어떻게 변했는지
너무너무 궁금해요 ㅠㅠ
아참참
저 한국 오자마자 토익 봤는데요.
점수가 신발 싸이즈만큼 올랐어요.히힛
모두다 꾸준히 한달에 한번씩 MK에서 토익셤 본 결과랍니다.
신경 써준 사장님과 실장님 매니저 오빠들 리앤한테
너무 고마워요.
겨울에 갈 때 맛있는 거 많이 가지고 갈께용,,
감사해용
겨울에 봐요 모두!!!!
작성자 R*L |
이번편은 activity 에 관해 소개해드릴 텐데요
기마라스섬과 세계3대 화이트 비취에 속하고 아시아지역 지상낙원이자. 세계 7대 명소인 보라카이 액티비티 두개입니다.
우와 여기가 기마라스섬인거야 ?
리조트 앞에서 포즈함 취해주시고~~
사실 기마라스섬은 그냥 튜터들이 여기가봐
와이트비취야 하고 추천해줬을 뿐인데... 50명이나 가게 되었던 ㅋㅋㅋ^ㅡ^ 장하다!
저는 젤 첨에 이름 듣구 아 뭐 독도 같나보다. ....고 생각햇어요 ㅎ-ㅎ
캬 너무 아름답죠?
호핑을 하러 떠납니다...ㅎㅎ
배에는 10명이 타구요. 가격은 협상하면 됩니다. 무조건 깍아돌라 .친구의 가격으로 amigo price...hahahha..
이런 여행을 통해서 각기 성도 모르는 사람들의 마음이 조금씩 가까워 졌어요 ㅎ0ㅎ
하늘색남방을 입고 계신 분이 저희 대장님이십니다 !!!
한명 한명 챙기느라 힘드셧을 텐데 ㅠ.ㅠ 수고하셧어용 !!!
다들 선글라스 끼고 있죠? 머 해외 나온다고 멋으로 끼는 것 보다는... 스트롱 선샤인에 눈을 보호하기 위해 끼는거에용 ㅎㅎㅎㅎㅎ
가이드아저씨가 사진전문가에요 ㅋㅋ 물이 너무 예뻤어요 . 저도 참 인어같네요 ㅋㅋㅋㅋㅋ
50명 한꺼번에 같이 다니긴 힘들어요 ㅠ-ㅠ
260호 261호 269호 자매님들 ㅎ.ㅎ 점심을 먹고 한판 찍었던 것 같아요 !
기마라스는 망고가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제일 맛잇어요 세상에서....
저희 배에 탔던 자매님들과 형제님들간의 나름 단체샷입니다 !
이 동굴은 영화에 종종 등장하는 동굴이예요. ... 반지의 제왕 정도? 생각하시면 될듯! 안에 박쥐도 많고
신비로왔어요 진짜... 환선굴 석류굴 고수동굴과는 또 다른 맛 !
호핑을 3섬을 했는데 하나는 터틀아일랜드라고 거북이 엄청 큰 게 있는 곳이었고, 하나는 스노우쿨링하는 곳이었어요 .
아침 일찍가서 저녁까지 비용은 한 20000원~30000원 썻던 것 같아요 !
물가가 싸서 참 더 좋았어요..
다음은 보라카이를 소개할께요 ! 전 사실 기대를 별로 안했어요. 비오면 별로라는 소리를 들어서 ㅠ.ㅠ
그러나 저희는 1박 2일 예정으로 했다가 2박 3일로 늘렸어요.... ㅋㅋ
허니문으로 많이 오는 이곳. 정말 earthly paradise이더군요 ...+_ +
필리피노보다는 유러피안이 대다수였어요 (인구비율:유럽피안60%, 촤이니즈20%, 코리안15%,etc5%)
일로일로에서 차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다섯 시간 동안 버스를 타고 갔어요
정말 ........ 우등버스 .리무진버스만 타다가.... 그냥 의자만 있는 버스 타려니 죽을맛...
하지만 MK 실장님 부인께서 김밥을 한줄씩 점심으로 주셔서.... 넘맛잇게 잘 먹었습니다.
배를 타고 15분간 또 가야 합니다 .
보라카이 상점밀집소? 디몰입니다
보라카이라고 이름 박아논 기념품들이 많아요 ㅎㅎ
선셋이 너무 멋잇어요 +.+
인터넷에서 퍼온 사진 같지 않나요? 정말 여기는 찍으면 그냥 그림입니다.... 캬 ~
빠질 수 없죠 망고도 ! 얘넨 아주 크고 질이 조쿤요 !
이 망고는 한국에서는 절대로 절대로 먹을 수 없는 진하고 달달한 맛!입니다.
얼굴가리개 용으로 선글라스와 모자로 무장을 하고 보라카이 해변에서 포즈를 취해봤어요
정말 스트롱 선샤인 느껴지시나요 ㅋㅋ
한국사람들 여행 많이 하는건 알아줘야 한다며 ㅋㅋ 서울식당이라는 곳에서 삼겹살을 먹었습니다.
열심히 이 악물고 굽는 우리 방언니와, 옆에 입모양만으로도 너무 맛있게 먹는 동생.......ㅋㅋㅋ
보라카이 단체샷 !
바나나보트를 타고 돌아올 때
플라잉피쉬와 씨워킹을 하고 나서 !
밤이 되면 불쇼도 하구요. 클럽도 아주 활기를 치고(우리나라 클럽과 좀 다름. 유럽피안이 다수기 때문에 자기 삘대로 춤을 춥니다. 리듬을 타면서....ㅋㅋ)..
물가가 일로일로에 비해 상당히 비쌌지만, 여행지라 그렇다 이해를 하고 상당히 만족스러웠던 곳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지상낙원이구나를 체험할 수 있었던....ㅋㅋㅋ
작성자 R*L |
대학생이구요 엠케이에 이번 겨울 방학 동안 머물렀어요
다 적고 나니, 혹시 MK갈까 말까 망설이시는 분들 있으실 꺼 같아서 올려요
엠케이에만 관련된 부분 발췌할라 했는데 내용이 좀 안이어지는거 같아서... 이렇게 올려요
고민하지 말고 가세요 여러분 !!!!
머 블로그 홍보 이런거 아니에요 ㅠㅠ ! ....
흑 나이가 좀만 더 어렸어도 6개월 정도 다시 갔다오는건데 ㅠㅠ.....
그리워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
MK어학원
첨엔 관광지로 세부나.. 수도인 마닐라 밖에 몰랐기 때문에 일로일로 가야 한다구 할 때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어요 ㅠ0ㅠ ......
하 지 만 !!! 일로일로가 최고 라고 말씀 드립니다... ㅋㅋ
평부터 말씀 드리자면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어요.
2002년부터 교육에 뜻을 품고 사장님이 열씸히 하셔서
대학교와 mou를 체결하여, 그것으로 한국에서 학점도 받을 수 있고. 특히나 그 대학이 up(일로일로 국립명문대학)/cpu(일로일로 사립명문대학)이니 좋은 기회인것 같아요 .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대학교 수업은 별로 였어요. 차라리 1:1튜터와의 수업이 훨씬 좋앗어요
.
대학교 교수님들이 못가르친다 그런게 아니라.... 수업방식이 우리학교 대학영어회화! 그거랑
똑같....
mk에서 그룹수업할 때보다 인원수도 많음...
CPU(Central Phillipine University)내부.
CPU 입구
사진으로만 봐도 대학영어회화수업과 비슷하네~ 느낄 수 있겠죠? ㅋㅋ
졸업식 때 몇몇 친구에게 상을 주는데 저는 배움에 있어 열정적인 학생으로 기억됬나봐요 ^^
MK 어학원 앞에서 !
여기 사진 보이시는 걸 오른쪽으로 농구코트와 휴게실이 있고, 왼쪽으로는 숙소가 있습니다
숙소사진은 비공개 .... ^^ .. 저희는 3인실이였습니다.
MK가 웨스트우드라는 부자들만이 산다는 빌리지 내에 있어서,
안전할 뿐만 아니라 수영. 골프. 등등... 여러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ㅎㅎ! 수영장도 아주 쌉니다!
클럽하우스라는 곳에 있는데 물도 깨끗하고 아주 예쁩니다.
다음으로 제가 받은 시간표 !
레벨테스트를 치고, 성적에 따라 반배정을 받습니다.
아! 여기서 멘토도 주어지는데 멘토는 달마다 성적을 관리하고, 주마다 에세이 주제를 내주면 작성하고 커렉션해주는 형태였어요
책도 준비해 보았어요 +_ +
저기 보이는 위아토익이라는 단어책은. 매일 오후 9시에 MIKE라는 아주 슈렉 닮은 귀여운 튜터가 원어민 발음으로 시험을 칩니다...ㅎ-ㅎ
튜터들의 전공을 보자면, 왠만큼 괜찮다~고 소문나있는 튜터들의 전공은
영어교육/ 영어영문/ NURSE 입니다.
영어교육이 전공이라 하면 진짜진짜 잘하더라구요.......
숨마쿰라우데의 라우데 상을 수상하여 중등임용고사를 치지 않고도 1급정교사 자격증이 있는 튜터도 있어요!!!
튜터와의 수업은 정말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필리핀악센트도 없고 그리고 이나라 사람들 성격자체가 낙천적이여서, 스트레스가 별로 없습니다.
미래에 대해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튜터들이 매일 격려해주고 믿어주고 응원해줘서 정말 행복했었어요
내 사랑 글렌 .. 콘서트도 열어주고 ...
힘든 곳은 time consuming 하지말고 just focus on urself... 영어일기쓸때 변비걸렸다 설사했다 이런거도 큐티하다고 햇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achel i don’t like u , i love u ~ i really miss u . 라고 아주 스윗하게 말하던 튜터엿는데
자기 학생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티칭을 사랑하는!
제가 젤 좋아하던 튜터였어요 ㅎ-ㅎ . 진짜 영어 잘하고 발음 좋고 사고 제대로 박힘.
튜터들 중에서도 실력이 베스트 오브 베스트
나의 정신적 지주요 . 롤 모델이요. 베스트 멘토인 글렌아 그립다 징쨔 ㅠ-ㅠ
선생님이라면- inspire, encourage, impress, touch. !!! 이 자질을 가져야 한다고 몸소 느낌..
난 언젠가 니가 영어 진짜 잘할 것이라고 믿어. 넌 정말 지금도 충분히 훌륭하고 . 앞으로 더 훌륭해질거니깐
눈앞에 어려운 일에 넘어지지마. 남들과 비교하지마 . 그건 나쁜 태도야.
남들도 김치를 먹고 쌀밥을 먹어. 너도 김치를 먹고 쌀밥을 먹어.
너가 남들하고 다른 점이 머가 있니? 너도 충.분.히. 할 수 있어 ! don’t worry. Don’t cry .And just stay strong.
책 한장을 보더라도 진도에 쫓기지마. 꼼꼼히 완전이 흡수해. 그곳에서 본 단어들이 널 강하게 만들거야
패트릭아 ㅠㅠ..너가 남긴 어록이 많은데 ㅠ0ㅠ 필리핀 튜터들이 더욱 그리운 밤이네요 ㅠㅠ*
주말이면 튜터와 따로 만날 수도 있는데.
버즈랑 함께 밖에서 맥주 먹으면서 대화하는데.....제 문장에 틀린 전치사. 발음 다 지적해줌....ㅋㅋ
이때 느낀게.아 영어는 이렇게 자연스럽게 배워야 하는데 !!! 그거도 방치가 아니라 하나하나 수정해주니 얼마나 조아
육개월 있으면 진짜 마니 늘 거 같은데 !!!
항상 나 배려해준다고 선풍기도 내쪽으로.. 과자도 간식으로 주고... ㅎㅎ
여러분 저의 애정이 느껴지시나요 ㅠ-ㅠ
전 정말 여기 6개월 또 가고 싶어요 ㅠㅠ!!!!!!!
망설이시는 분들 강추강추합니다.
넬..... 심층적인 사고를 하는 훈남튜터엿죠 ㅎ.ㅋ
시간이 굉장히 빨리 지나갔고.
제 일평생 따뜻하고 너무나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정말 꿈꿨다가 온 것 같아요 .........<
아. 그리고 밥도 걱정되시죠?
걱정마세요 밥도 다 한식으로 나옵니다.
쨔잔~~~~
넘마싯었습니다.......
아침은 어메리칸식으로 브래드를 오븐에 구어 샐러드와 잼발라서 먹고 점심 저녁은 이렇게 한식이에요
사진으로 보는게 더 빠르겠죠? ㅎㅎ
비빔밥도 ! +_ +
뜨아 삼계탕까지 ~
보통은 식판에 ^^
작성자 B*r |
필리핀 어학연수 팁
[꼭 가지고 와야할 것]
꼭 가지고 와야 할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꼭 가지고 오라고 할 것은 있다고나? 말이 좀 어렵죠?
일단 필리핀에 모든 종류의 물건이 있습니다. 필리핀에는 없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준비해오지 마세요. 필리핀에 정.말. 모든 것이 있어요.
다만 자신이 어떤 브랜드를 꼭 써야 한다 ! 싶으면 꼭 들고 와야 합니다. 아무리 짐이 되더라도.
예를 들어서 나는 샴프 중에서 헤드앤숄더를 꼭 써야 한다... 그러면 다 들고 와야 되요.(헤드엔 숄더 있지만..대부분 한국 제품 찾으면 있지만 한국보다 비싸요)
다만 대부분의 제품들이 한국보다 꽤 싸거나 조금씩은 더 싸니까 꼭 특정브랜드를 고집하지 않으시면 아무것도 안 들고 와도 정말 괜찮습니다.
옷의 경우는 예를 든다면 자신이 4개월 머문다 싶으면 1주 매일 갈아입을 옷, 2주 입을 옷 정도를 챙겨오시면 되요. 많은 사람들이 필리핀에서 긴 바지 입으면 더워 죽는다느니 반바지만 입는다느니... 안그러거든요. 저 청바지 잘 입고 살아요. 그냥 여름에 자신이 입는 옷 챙겨오시면 됩니다. 다만 너무 짧은 핫팬츠는 좀...잘 때만 입으시길;;
또 여기서는 행텐 스킨푸드가 아주 비싼 브랜드입니다. 특히 스킨푸드의 경우가 한국보다 2배나 1.5배정도 비싸거든요. 필리핀 사람들한테는 아주 고급 브랜드겠죠? 몇 개 사와서 튜터들한테 선물로 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서도 화장품이 있지만 화장품의 경우에는 자신의 피부와 잘 맞아야 하고, 화장품 특히 흔히 생각하는 파우더, 마스카라 그런 제품 종류는 한국만큼 많지 않으니까 잘 챙겨오세요. 썬크림의 경우에는 물론 종류별로 있는데 니베아제품 같은 것이 많으니까 알아서 챙겨오시면 될 것 같아요 수영복이나 선글라스의 경우.. 안쓰면 정말 끝까지 안 쓰거든요; 여기도 수영복 정말 많이 팔고..굳이 없으시면 사오실 필요는 없어요. 선글라스 역시; 안쓰는 사람은 끝까지 안 쓰시니까 잘 생각해보시고 사세요.
노트북의 경우는 가지고 오면 편해요. 근데 저는 안 가지고 왔고..지금도 룸메이트 노트북 쓰거든요. 자신의 선택인 것 같아요. 쉽게 빌릴 수 있고 기숙사에도 컴퓨터 있으니까요.
그리고 영화나 드라마 같은 것 들고 오면 좋아요. 거의 다 자막 없이 보기는 하지만 도움되니까요 ㅎㅎ 개인적으로..공포영화가 괜찮은 것 같아요. 공급이 제로라서 수요가 높거든요 ㅎ 다른 사람들이 많이들 들고 오니까 교환해서 보는 것도 괜찮아요
약의 경우는.. 저는 정말 많이 가지고 왔거든요 비타민, 멀티 비타민, 오메가 - 3..아스피린 프로텍트;
여기서도 다 팔아요. 여기 병원비 비싸지만 약값 비싼 것 아니고 약 없는 것 아니거든요
다만 알코올 소독약은 처방전 받아야지만 살 수 있으니 필요하면 챙겨오세요.감기약도 여기서 다 팔지만 한국약이 필요하시면 챙겨오세요. 그런데 여기 다른 학생들도 약 많고.. 약 다 팔고 싸니까 굳이 바리바리 싸들고 오실 필요 없어요. 저는 엄청 싸들고 왔거든요..필요 없어요. 여기는 물도 기숙사 자체에서 사서 정수기 있으니까 설사도 안하거든요 거의.. 진짜 굳이 챙겨올 필요 없어요
여기서 조심해야 할 병은 오직 하나..공주병 ㅋㅋ 필리핀 남자들이 정말 '이쁘다 이쁘다' 고개만 돌리면 다 나 쳐다보고 있고, 엄청 말 걸고 싶어하고.. 한국 남자들도 다 잘해주니까.. 모두 칭찬에 후해서; 진짜 정신 제대로 안 차리면 자기가 이쁜줄 알게 되는..
[필리핀에서 사야할 것?]
노트 질이 안좋다느니..수건 질이 안 좋다느니.. 안경이나 렌즈가 비싸다느니 없다느니.. 다 거짓말이야!!! 들고 올 필요 없습니다. 사도 괜찮아요. 있으면 들고 오고 없으면 필리핀에서 사세요.저는 괜히 짐만 많이 되게 들고 와서..
여기도 노트 필기구 다 ~ 있고 한국보다 조금 싸고 질도 괜찮아요. 그리고 수건은 비슷한 가격에 두툼하고 좋아요. 물론 여기서 사도 다 돈이니까 집에 있으면 챙겨오는 게 좋겠죠. 특히 수건은 열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면 되요.(샤워 자주해서) 하지만 학생들이 수건을 다 필리핀에 두고 가니까 정 수건이 없으시면 돌아다니면서 구걸해도 충분합니다.
렌즈의 경우에는 예를 들어서 아큐브렌즈가 한국의 반값에서 2/3값입니다. 절대로 미리 사오시지 마세요. 물론 도수는 알아오면 좋겠지만 여기서도 다 검사해줍니다. 쓰던 안경 가지고 재면 되요.(저는 한국갈 때 엄청 사가려구요 ㅋㅋ)
필리핀 쇼핑몰에서 추천하고 싶은 것은( 필리핀 쇼핑몰..정말 커요. 한국보다 더 큰 경우가 많을걸요?서울 안사시면 ㅎㅎ) 필리핀 구두와 운동화, 속옷이 정말 질도 괜찮고 디자인도 좋고 아주 아주 싸요. 쇼핑하시는 것 좋아하시면 돈을 생각해서 들고 오시거나 통장에 넣어오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가끔 가방도 이쁜 것이 많고 옷도 그럭저럭 괜찮은 옷도 가끔 있습니다. 필리핀에는 파티룩,클럽룩이 아주 잘 발달해서.. 뭐.. 한 두개 정도 사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간식 역시 풍부해서... 케이크류나 과자류, 과일.. 먹는 것 천국이에요. 저랑 제 룸메이트(사생활 보호상 이름 없이 ㅋㅋㅋ)는 정말 자주자주 먹어요 ㅋㅋ 그런데 살이 많이 찔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약간 바지가 널널해졌어요.정말 조금조금조금. 하지만 반지나 끈 신발 신을 때 힘든 것 보면 붓는 것도 있는 것 같네요. 그래도 그렇게 걱정할 것은 없는 것 같아요.
쇼핑몰에 큰 영화관이 있어요 무려..3D가능합니다!!!!물론 노 자막 영어지만..다들 어떻게든 보고 즐거워하고 있어요 ㅎㅎ
작성자 R*Y |
RAY님 후기
안녕하세요 !! RAY에요 ~ ㅎㅎ
MK에서 5개월을 보내고 한국으로 돌아온 지 벌써 한 달이 넘었네요 ^^
저는 한국에 돌아와서 이제 공인 영어시험들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토익과 오픽인데요~ 오픽시험은 이미 한 차례 보았어요 ^^
처음 어학연수를 가려고 마음을 먹었을 때 과연 내가 어학연수를 갔다가 온다고 하더라도
원하는 성적을 얻을 수 있을까 많은 걱정을 했었는데요.
오픽같은 경우 MK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단 한 번에!! 대한민국 어떤 회사라도
상위권 영어 스펙!!으로 당당하게 지원할 수 있는 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어요!!
저와 같은 고민을 하며 어학연수를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글 남깁니다 ^^
어학연수를 가기 3개월 전 영어라고는 My name is Ray정도나 말하는 수준이었죠.
그래서 한국에서 3개월 동안 열심히 영어공부를 하고 어학연수를 가서 5개월을 보냈습니다.
한국에서 3개월 동안 많은 공부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막상 외국인들과 이야기를 하려고 하니
도무지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저런 상황들을 튜터들이 만들어주고
또 거기에 맞춰 영어로 떠올려보고 이야기하고 하는 과정을 20주 동안 겪으면서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답니다!!!!
저를 둘러싼 모든 일들을 영어로 생각해 보고 또 혹시나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모르는 것들은
튜터들이 자세히 가르쳐주고 하는 과정을 겪으면서 정말로 많이 늘었고
한국으로 돌아와 일주일의 준비기간 후 가진 스피킹테스트에서 정말 좋은 성적을 받게 되었네요!
물론 한국에 돌아와서는 저 혼자 독학으로 했구요! 이 시험이 저한테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쳐 보는 공인영어시험이었습니다. 굳이 등급으로 나누자면 대기업에서 2등급으로 분류하는
성적에 들었답니다^^
제 생애 두 번째 공인시험은 2월 마지막주 토익시험이 될 예정이구요.
토익 역시 단 한번에 900점 이상을 받아버리고 끝내버리려고 합니다.
MK에서의 공부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 준 것 같아요! 물론 실력도 그만큼
올라갔구요!
저는 제일 친한 친구 한 명과 같이 MK에 20주 동안 있었습니다.
그 친구와 처음 필리핀에서 마트를 갔을 때 1000페소를 100페소 10장으로 바꿔달라고 말을
못해서 온갖 바디랭귀지를 쓸 때가 엊그제 같은데 저희가 MK에서 2등 3등을 하고,
또 한국에서 굉장히 좋은 어학성적도 얻고, 그 친구는 한국인이 받을 수 있는 최고 등급을 받기
위해 내일부터 1주일간 공부를 시작한다네요! 그 친구는 저보다 스피킹을 훨씬 잘 하니
당연히 1등급에 해당하는 최고등급 AL을 받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
물론 어학연수를 갔다 와도 실력이 거의 늘지 않는 친구들도 많습니다만, 그건 개인의
의지력문제가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자신의 의지만 강하다면
MK 어학연수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확신합니다. 저희가 그랬던 것 처럼요!
영어공부로 힘들어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
MK 화이팅 !!!
(어학연수가신다고 무조건 늘기만 하는 건 아닌 것 아시죠?? 가서 정말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정말 한국에서 상상도 못했던 효과를 보실 겁니다 ^^ )
작성자 T*Y |
작년 2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의 연수과정과 축구 주장으로서 MK에 살았던 TONY, 김규태입니다^^
잊으신 건 아니죠??^^
한국 돌아와서 연락해야지 하면서도 복학하고 취업준비에 바빠서 이제야 하네요~
그래도 컴백하고 MK 좋다고 계속 홍보는 했으니 자비를 ㅋㅋ
MK에서 평일엔 열공하고 주말엔 축구하고 다같이 밥 먹던 때가 벌써 7개월 전이네요~
우수한 튜터들이랑 환경이 좋았던 MK에서 나름 열심히 영어 공부한 덕분에
토익도 950점 찍고 3월부터 대학 교직원으로 취업해서 정말 MK에 고마워하고 있습니당^^
특히 사장님과 테리 부원장님께서 항상 좋은 분위기를 형성해 주신 게 감사하죠~
그래서!!! 이번에 제가 후배 하나를 MK에 3월부터 6개월 코스로 추천했습니다 ㅋ
이미 등록은 마친 상태라네요~~ 제 후배 좀 잘 부탁드립니다^^
영어공부도 열심히 할거고 특히 축구 좋아하는 녀석이니까 주말에 불러주세요 ㅋ
어쨌든 올해에도 건강하시고 MK도 더 번창하고 후배 잘 부탁드린다는 말씀 다시 한번 드리며
작성자 C*e |
아흑.......
내일이면 두번째 엠케이에서 두번째 작별인사를 나눠야 하네요,,,,
사실은.. 어제 엠케이 일로일로를 떠나 국내선을 타고
마닐라에서 콴타스 타고 호주로 넘어가야 했었는데..................ㅋㅋ
세부퍼시픽 국내선이 delay되는 바람에....
국제선 스케줄을 변경하고 엠케이로 다시 돌아 왔습니다.
어젠 정말 어떻게 할 줄을 모르겠더라구요...
공항에서 테리 부원장님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테리 과장님께서 다시 스케쥴 조정하고 오라고 하셔서
냉큼 로밍폰을 이용해 콴타스 국제선 스케쥴을 조정하구....
세부퍼시픽 스케쥴을 조정하고 엠케이로 돌아 왔습니다...ㅋㅋㅋㅋㅋ
(tip.국내선과 국제선 사이에 시간 간격이 좀 두고 티켓을 사셔야 합니다...)
다시 엠케이로 돌아오니 집에 온 것 같고 이렇게 좋을 수 가 없네요 ,,,,ㅋㅋ
에헴.......저의 자질구레한? 경험은 접어두고
MK에서의 3개월 간의 후기를 살짝 적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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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여기서 이거 올린다고 뭐 받는 거 하나 없거든요....
받는 게 있다면 스마일 카드.(스마일카드는 스케쥴 조정할 때 쓰는데, 전 내일 떠나서 필요가 없다는....)
그냥.....하루 남는 시간에 뭘할까 하다가......
제가 mk에 오기 전에 궁금했던 거에 대해서 올려보는 거에요..ㅋㅋ
제가 어학원을 선택할때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영어 커리큘럼과 학원 시설 이었습니다.
아무리 필리핀이라고 해도 영어가 세컨드 랭귀지 이기 때문에
첨에 조금 걱정이 되었습니다. 발음이 너무 안 좋으면 어쩌나....
그런데 생각보다는 아니 훨씬 괜찮은 튜더들도 많더라구요
발음도 미국식이고..튜터들은 학교 다닐때 수업을 영어로 해서 그런지
우리보다 훨 아는 단어가 많습니다. 그리고
영어를 자주 접해서 그런지 writing도 잘하는 사람이 많아요
여하튼 수업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첨에는 수업교재로만 수업을 진행하다가
점점 튜터랑 친해지면서 농담도 할 수 있게 되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조금씩 싹트더라구요 ㅋㅋㅋㅋ
여기는 튜터들이 매일매일 무엇에 대해 수업했는지
학생의 상태가 어떤지 체크하고 있어요
매주 금요일마다 그것을 학생들에게 주는데
저의 상태가 어떠한지 뭐를 더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어 좋더라구요
참....여기는 매주 수요일마다 튜터를 바꿀 수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튜터 시간이 비면 신청을 해서 바꿀 수 있어요
참 좋은 시스템이죠..ㅋㅋㅋㅋ
여담으로 여기 예쁜 튜터가 있는데 그 튜터는 비는 시간이 없다는.....남자분들이 그렇게 예쁜 튜터랑 수업을 하고 싶어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
다음은 학원시설에 대해서 좀 알려 드리겠어요 ㅋㅋㅋㅋ
저도 뭐 별로 오래 있은 건 아닌데 3개월 있다 보니
이것저것 주워 듣고 보고 들은 게 좀 있어서...주제 넘게 조금 평가를 할게요..;;;;;
학원시설 이 뭐 그리 중요하겠냐 하시겠지만......
난 한국에서 잡초처럼 살아왔다..하시는 분들도 필리핀 학원시설은 따져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여기는 필리핀 입니다. ..... 사람 사는 곳이 다 똑같겠지...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여기는 한국 60~70년대와 2000년대가 공존하는 곳입니다.
가끔 도시 전체가 정전이 되서 몇시간씩 전기가 안 들어오기도 합니다.
근데 MK는 자체 발전기가 있어서 정전이 되도 여기는 전기를 쓸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참 MK는 지은 지 얼마 안 되서 방도 깔끔하고 매트리스도 좋고 청소도 매일 해주고 해서 좋아요~
튜터랑 공부하는 큐비클도 깔끔하고
그리고 매일 하우스키퍼들이 닦고 쓸고 해서 깔끔하니 좋아요
마당에는 농구장이 있어서 농구도 할 수 있고
배드민턴도 치고 그래요 (운동 안하면,,,살 엄청 찝니다....)
다른 곳에서 일하다 온 튜터들에게 다른 학원 얘기를 들을 때가 있는데....
다들 하는 소리가 여기가 가장 깔끔하고 시설이 좋대요;;;;;(저 여기서 뭐 받아 먹은거 눈꼽 만큼도 없어요)
예전에 학부모 9명이랑 초딩들 9명이 단체로 다른 학원에서 여기로 짐싸서 이사한 적이 있데요....
시설 땜시 애기들이 힘들어하고 엄마들도 불편해서 여기로 옮겨 왓다고 하더라구요...
하튼 저는 시설에 만족 ㅋㅋㅋ
가장 좋은 건 여기 학원이 웨스트 우드라는 부촌 안에 자리잡고 있어서
여기 빌리지 안에서 산책을 하고 수영장을 가고 하는 것이 좋더라구요
빌리지 안으로 들어오는 길이 하나 밖에 없는데
게이트 앞에서 가드가 맨날 체크 하고 있어요...
그래서 여기 사는 사람 아니면 못들어 와요 (여자라서 그런지 ,,,요런 안전에 민감해서리...)
다른 학원 몇몇은 거의 시내 중심가에 있어서 매연이 엄청난 것 같더라구요....
그렇다고 여기가 막 동떨어진 곳은 아니고 택시타면 5분만에 sm city에 갈 수 있지요 (sm city는 여기서 젤로 큰 쇼핑몰이에요 ㅋㅋ)
하튼....전 3개월 동안 만족하고 지냈어요~
가끔 주말에 밤 늦게 까지 놀다가 학원으로 돌아갈 때 친구들에게
"야 이제 집에 가자"라고 할 정도로 여기가 집처럼 느껴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아....너무 칭찬만 쓴 것 같은데..................
아 단점 하나 말해야 겠네요....저번달에 여기 가뭄이 넘 심해서 물이 몇 시간 정도 안 나온 적이 몇번 있는데 지금은 물이 잘 나오고 있어요....ㅋㅋㅋㅋ
하튼 이곳에서 좋은 추억 만들고, 좋은 친구들을 만들고,,열심히 공부하고 떠납니다...
문사장님, 그리고 항상 웃으면서 인사해주시던 예쁜 사모님,, 학생을 위해 발 벗고 뛰시는 테리부원장님,
문제 해결사 매니져님들 수고 하셨어요 안녕히 계세요~~~~^^
작성자 B*r |
저는 MK를 결정했을 때 아주 많이 고민을 해서
나름대로 자신있게 MK를 더 추천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수업에 관한 것은 몰랐고,시설이 깨끗해서 선택했습니다ㅋㅋ
처음 타는 비행기에 다른 사람과는 상의 없이 혼자 내린 외국행..많이 걱정되고 불안했는데...
게다가 저는 여태까지 한 번도 기숙사 생활은 커녕 누구랑 같이 살아본 적도 없었거든요.
같이 밥먹을 사람이 없으면 어떻게 하나, 액티비티 가는데 같이 놀 사람 없으면 어떡하나,
공부에 관한 걱정보다는 새로운 환경에 관한 걱정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본론부터 말하자면 MK에 만족!!!
1. 정말 깨끗한 시설, 그리고 푹신한 침대
-한국식침대,다른 곳은 필리핀 솜침대인 경우가 많거든요.(제 경우는 미리 다른 곳으로 필리핀 갔다 왔던 친구가 침대가 무척 중요하다고 해서 아주 눈여겨 봤어요)
2. 깨끗하고 정성ㅋㅋㅋ있는 식단.
- 음식 위생이 안 좋아서 배탈 난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여기는 음식뿐만이 아니라 모든 것이 다 위생적으로 처리 되서 전혀 그런 문제 없어요. 맛도 아주 좋고요. 물론 한국식. 아침은 빵아니면 죽인데 저는 빵 아침으로 먹어본 적 없는데도 참 맛있더라고요...다들 와구와구 먹어요 ㅋㅋ 물을 받아서 먹는 것이 아니라 기숙사 내에서 사서 정수기에 설치해주기 때문에 학생들이 따로 돈 내고 물을 살 필요가 없어요. 아주 좋음. 학생들도 모르는 사람들 많던데..여튼 그렇답니다!!ㅋ
3. 실력있는 튜터
- 물론 네이티브 만큼 발음이 되지는 않겠지만, 저로서는 전혀 문제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몇몇 튜터는 정말 뛰어나서 "아.. 돈 주고 오는 이유가 있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4. 안전한 곳에 위치
- MK 웨스트우드 기숙사는 말 그대로 웨스트우드 빌리지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 곳은 한국으로 따지자면 강남의 고급 빌라단지? 같은거든요. 일단 마을의 경계가 담으로 있고 출입문에 경비가 지키고 있어서 일일히 출입하는 사람들을 검문합니다. 무척 안전하고 주변에 있는 집들이 정말 멋져요(학생들이 해지고 저녁먹고 난 뒤에 운동 삼아 산책을 많이 하거든요.) 진짜 작은 성같은 집도 있고 독특한 집들이 많아요. ( >ㅅ<;;블로그 하는 버릇이 되서 또 길어지네요!!! 제가 집들 모두 사진 찍었거든요..조만간..블로그에 업뎃하고 링크 걸겠습니다) 필리핀이 안전문제에 좀 민감해 질 수 있는데 MK 웨스트우드는 안심!!!할 수 있어요. 또 MK 자체에 경비가 있어서 출입문 통제하고, 밤에는 순찰을 돌거든요. 그래서 학생들이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전혀 없어요
5. 여러 시설과 연계되 있는 MK
- 맛사지 샵이나 음식점과 연계되어 있어서 학생할인이나 회식 같은 것을 잘 받을 수 있어요. 아무래도 필리핀에 오면 다양한 문화를 저렴하게 경험해볼 수 있는데 여러 곳과 연계되어 있어서 더 편하고 할인혜택도 있으니까 유용한 것 같아요
필리핀을 선택하는 이유~!-
오기 전에는 비용 면에서 많이 필리핀을 선택해봤지만
지금 여기 살고 있는 ㅋ 학생으로서 필리핀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를 말해볼게요~
1. 정말 친절한 필리핀 사람들
- 말로는 잘 이해를 못 하는데, 정말 한국인에 대한 인식이 좋아서
진짜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VIP대접을 받을 수 있어요.
그렇지만 나라망신 안 시키게 알아서 잘 행동해야겠죠?
( 제 경우에는 필리핀 사람들한테 사진 찍어도 되냐고 잘 물어보고 사진을 찍는데
-여기서 저만 그래요 ㅋㅋㅋ;; 처음에는 안 내켜 하는 사람들도
'KOREAN'이라는 말에 웃으면서 찍어달라고 하는... 그 정도로 인식이 좋아요
2. 나를 존중해주는 튜터들
- 호주나 캐나다 같은 곳에서는 튜터들이(티쳐,선생님들이)
학생들이 영어를 못 하면 엄청 무시를 하고 면박을 준다는데,
여기서는 그런 것이 전혀 없습니다.
정말 '내가 존중받는구나',를 실제로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내 실력이 너무 낮다고 해도(제가 그런..;;) 전혀 비웃거나 하지 않고
'영어권 사람이 아니니까 당연한 것'이라고 이해해주고 오히려 더 쉽게 가르치려고 노력해줍니다.
여기 오기 전에는 수업을 영어로 진행하고 영어로만 된 책을 보고
외국인이 가득 찬 곳에 간다는 것을 상상을 못했는데,
막상 오니까 너무나 자연스럽게 되요.
제가 영어 실력이 있는 것은 전혀 아닌데; 정말..영어 못하는데도 하니까..
일단 일주일 되서 실력이 늘었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정말 쉽게 영어를 말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일단 입이 트였다고나?
친구들, 아는 사람들 중에서 제가 제일 영어 못하는데도 튜터들하고 별 이야기 다 하잖아요ㅋㅋ
(진지한 이야기, 한국에서 있었던 일, 등등 ㅋㅋ)
진짜 해보면 전혀 어렵지 않아요. 물론 개인적인 공부는 해야겠지만요.
저는 여기 오고 3일?4일 만에 혼자 '지프니'
(버스 비슷한 필리핀의 교통수단, 생긴 것은 트럭처럼 생겼고 제일 교통비가 저렴. 한국인들은 자주 이용하지는 않지만 가까운 거리는 편함)
타고 근처 쇼핑몰 가서 쇼핑하고, 필리핀 사람들하고 짧은 영어로 대화하고,
사진 찍고 다 했잖아요 ㅋㅋ
여기는 정말 모든 것이 도전이고 스스로가 무척 대견해서 하루하루가 즐거운 것 같아요
(아~이거 보고 클레어가 또 시 쓴다고 하겠다 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너무 처음부터 기숙사 생활, 룸메이트.. 그런 것 많이 걱정했는데 정말 잘 지내고 있어요.
일단 이 곳에 오는 목적이 같으니까 사람들끼리 너무도 쉽게 친해지고.
특히 룸메이트와는 너무도 잘 친해지고 죽이 맞고. 매일이 소풍같이 즐거워요
(물론 수업 잘 듣고, 나.름.; 공부도 하고 있죠 ㅎ)
제 경우에는 다른 사람과 쉽게 말을 하거나 어울리지 못하는 것도 있고
필리핀에 어학연수 갔다 온 친구들의 달라진 모습, '사람이 커졌다'고나?
그런 모습을 보고서 필리핀 어학연수를 선택한 것도 있어서
많은 사람들, 다양한 사람들,
정말 내가 한국에서의 레일을 걸었다면 만나볼 수 없었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너무나도 즐거워요.
물론 한국에서 영어공부 미친듯이 하거나 사람들 만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렇게 외국에 나와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는 것이,
이야기해보고 알아가고 자신을 말하는 것이
나중에 재산이 되고, 자산이 되고,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영어공부, 솔직히 제 직업에는 꼭 해야한다, 이런 것 없었어요.
하지만 영어는 내 평생에 어디에서든 쓸 수 있는 것이고
지금의 나이(졸업은 했으니?ㅎ)로 도전을 할 수 있고 공부가 즐거울 수 있다는 것이 참 재밌네요
작성자 J*s |
MK에서 2개월 생활을 마치고 이제야 짧게 후기를 남깁니다. James. ...
7월 부터 9월까지 2개월을 계획하고 시작하게 된 필리핀 어학연수 기간 동안 mk 웨스트우드에서 많은 추억 만든 것 같습니다... 약1주일 정도는 마닐라에서도 머물면서 지내봤지만.
음... 개인적으론 일로일로에서 지냈던 게 잘 했던 것 같습니다.
일로일로 mk 웨스트우드에서 지내면서 좋은 점부터 몇가지 말해드리겠습니다. .
웨스트우드 마을은 나름 비싼 집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조금 잘 사는 동네에 mk가 같이 있는 거죠.
사진을 못올려서 좀 아쉽지만. . . 가구수가 많이 구성되어 있진 않지만 마을 입구에 가드가 지키고 있습니다. .
그리고 50페소로 이용할 수 있는 자그마한 실외 수영장이 있습니다.
수영 좋아 하시는 분들은 정말 살이 쌔까맣게 타도록 수영하시더군요 ㅎㅎ
수영장이 작긴 하지만 나름 아담하게 잘 꾸며 놓았습니다. 물도 깨끗하고 관리도 잘 되어 있습니다..
필리핀에 오면 호텔에 가도 물이 깨끗한 곳이 별로 없다라는 게 평설입니다.
하지만 mk웨스트우드에서는 깨끗한 물을 맘껏 쓸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필리핀이라 모기가 많을 것 같아 걱정했었는데 모기는 리자드라는 도마뱀이 다 잡아 먹더군요 ㅎㅎ
밤마나 나타나서 벌레들을 해치우는 귀여운 녀석입니다.
매일 공부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아예 놀려고 필리핀에 온거라면 mk웨스트우드로는는 안오시는게 낫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2개월 동안 1대1 수업 후 미국에서 시작하게 된 게 다행스럽습니다.
2개월 동안 좀 빠르게 공부하는 사람은 2권정도 문법책을 끝내더군요..
전 하루에 3~5페이지씩 해서 문법 책은 1권 밖에 못했습니다..
다른 학생들은 스터디 그룹으로 일주일에 1~2번씩 셤을 보기도 하더군요..
밤 7시 30부터 9시 30분까지는 자율학습시간으로 정해 져 있지만 대부분 공부하는 분들이 11~12까지는 그대로 앉아 있습니다. .
저같이 혼자 하면 집중 못하는 사람에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필리핀으로 출발하면서도 많은 걱정을 했던 것 중에 하나가 튜터들 이었습니다.
발음이 너무 이상해서 나까지 이상해 지면 어떨지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미국에 와서 보니 미국에서는 그룹수업만 진행하기 때문에 다른 나라 친구들하고만 대화하는 시간이 대부분입니다...
한마디로 필리핀 튜터들이 그립습니다. ㅡㅡ;;
대부분은 배우기에는 정말 충분합니다... 정말 충분합니다..
몇몇은 정말 뛰어난 튜터들도 있구요.. 문법설명 또한 잘 설명해 줍니다.
끝까지 이해 될 때까지 설명해 준 것에 대해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오늘 수업시간에 한국학생이 저는 필리핀에서 배워온 내용을 질문을 했었습니다. 그 부분이 이해가 안되어서 필리핀에 있을 때 튜터에게 질문했던 기억이 나는데 ..여기서 답변은 역시나 이해가 안 되더군요...
시간이 없어서 그런지 ....아무튼....1대1 수업은 정말 좋은 수업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아쉬운 것 중에 하나 ... 마사지도 정말 생각납니다. . 한국에선 한번도 안 받아봤던 마사지를 필리핀에서 2주일에 한번씩은 갔던 것 같습니다.. 1시간 동안 전신 마사지가 200페소~~~' 정말 생각납니다. . 그리고 새콤달콤한 그린 망고쥬스도 많이 생각납니다..ㅎㅎ
매일 매일 해지는 노을은 정말 예쁩니다... 저녁식사 후 수영장 까지 산책을 자주 갔었는데요
하늘이 정말 아릅답습니다. 마닐라는 스모그 낀 서울 하늘 처럼 머물러 있는 일주일 내내 뿌~~옇습니다.
반면 일로일로는 정말 아름답더군요 ... 사진 못 올리는 게 정말 아쉽습니다...
무엇보다 정많은 튜터들과 웨스트우드 분들이 잘 대해 주셔서 기억에 남습니다... ^^
작성자 m*a |
나돌아갈래~라는 마음을 잡아주는 mk학원~~
2주차의 끝이자 3주차가 시작하는 이 시점에서 정말 한국에 있는 가족들이 그립고 친구들도 보고 싶지만!
가족 같은 엠케이 식구들이 있기에 필리핀생활이 즐겁습니다^-^
첨에 올 때는 낯설고 불안했지만 이제는 거의 적응했다는??
매끼 나오는 급식 넘 맜있쪄염 뿌잉뿌잉....이러다가 살쪄서 한국 돌아갈 듯 ㅠ,ㅠ
가끔~~아주 가끔 필리핀스러운 밥이 나올 때도 있지만 넘 맘에 들고요 사실 비밀이지만 두 그릇씩 먹을 때도 있어요.. 이건 비밀이예염
이번 주말에 처음으로 웨스트우드 수영장에 놀러갔는데요~아놔 ㅠㅠ
옷 입고 들어가면 안돼요... 샷건을 등에 맨 경비아저씨가 와서 벗으래요....
내 겉옷은 스윔수트인데....
여튼 아저씨가 넘 무서워서 비키니입고 수영했어요.
아 그리고 일로일로에는 스타벅스도 있어서 오늘 저녁때 수업 끝나고 잠깐 놀러 갔습니다.
완전완전 한국하고 똑같고 좀더 저렴할 때도 있고~~마치 한국에 있는 거 같은 느낌!
수업과 공부에 지칠때면 바로 엠케이 옆에 에스엠 가서 바람도 좀 쐬고 수영장도 가고 해서 주말과 남는 잉여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있답니다.
사실 평일에는 나갈 시간 없어요~~ 공부하기도 벅차다는!! 24시간이 모자라요~~ 그렇지만 하루하루가 재밌고 빨리빨리 지나가서 아쉽고 그래요.
특히 사무실의 매니저님들에게 너무 고마워요~~
한국계좌에 입금하면 폐소로 환전해 주시고 돈도 맡아주시고 여러모로 도와주셔서 흐헝헝헝 폭풍감동ㅜ
바로 바로 빠른 피드팩 언제나 감사해용~^^
완전완전 매니저님들 친절하고 유머넘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입생환영회?때 삼겹살 뷔폐도 열어주시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매니저님 분위기에 취해가꼬 노래 막부르고 레크레이션 강사님 오신 줄 ㅋㅋㅋㅋ댄ㅋ싱ㅋ퀸~~ 워어~유아더댄싱퀸~
튜터들도 다 맘에 들고 재밌게 또는 수업할 땐 진지하게 가르쳐주시고~~열정이 보여요~저도 같이 막 열심히 하게 되고~자청해서 셤 보자고 하지만...ㅜㅜ 다음날 후회하고 ..ㅋㅋㅋ
수업 외의 다른 튜터들하고 친해져서 다 수업 들어보고 싶지만 한정적이긴 하죠~~
작성자 천*원 |
마닐라에서 좋았던 곳만 골라서 올립니다
모든 곳이 다 좋은건 아니구요
주말마다 열심히 돌아다니면 좋은 곳을 찾을 수 잇답니다
리잘파크 가면 많이 보이는 말마차.
탈 때는 돈 조금 부르는데 내릴 때 엄청나게 부르니깐 절대 다 주지 마세염 흐흐
할아버지 사람 좋게 생겨놓고 사기친답니다 ㅎㅎ
액티비티로 바탕가스 마탕붕까이..? 이름은 까먹었지만 암튼 참 좋다는거~
가는데 몇 시간 걸리긴 하지만 바닷가 가면 참 예쁘답니다
학원 꼭대기층에서 본 하늘, 엄청나지요.. 후훗
그린벨트라는 쇼핑몰입니다 여기 쇼핑몰 좋은 곳 많아요
그냥 길거리
보니파시오 하이스트릿
여기는 부자동네라서 엄청 예뻐요 그냥 길에 앉아 있어도 너무 조음 꼭 가세염
대학교 안
잔디밭 대박
작성자 천*원 |
안녕하세염
저는 여기서 한 3달 지낸 학생이랍니다
한쿡으로 돌아가기 전에
한번 글이나 써볼까 해서.. 흐흐
1주일 뒤에 한국 돌아가는데
막상 가려니 괜히 속상하네염
여기 와서 엄청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서 잊지 못할것 같으염 ㅠ
제가 지내면서 찍은 사진이나 보여드릴까 합니다
참고하세요 흐흐
여긴 저희 방입니다
저는 친구들과 같이 와서 3인실에서 지냈답니다
참 깨끗하죠 ??????????????? 크크
정말 잠자고 공부 할 수 잇는 방이라는 ㅎㅎ
여긴 그룹 강의실입니다
물론 1:1 강의실은 이렇게 크진 않답니돠
그룹 강의 재미나니깐 꼭 들으세엽!
이건 꼭대기 층에서 우리 튜터들과 함께 찍은 사진입니돠
크크 다들 너무 좋답니다 나중엔 너무 친해져서 걷잡을 수 없다는...
떠난다고 생각하니 튜터들 생각에 눈물이 철철 ㅎㅎ
암튼
마닐라로 오세요오~
작성자 S*a |
안녕하세요 ㅋ Serena입니다!!!
저도 떠나기 전에 글 한번 남기고 싶어서 들어왔어요 ㅋ
친구들도 알겠지만 인터넷에 글 잘 안 남기는데 여기는 꼭 남기고 가고 싶네욧 ㅋ
벌써 3개월을 거의 다 채웠습니다.
말수가 없는 제가 필리핀 와서 입이 트일 정도로 굉장히 만족스러운 생활을 하다 가네요 ㅋ
처음 타국에 나오는거고 영어도 못하는 제가 과연 잘 지낼수 있을까 했는데
지금껏 크게 아프지 않고 잘 있는거 보면 잘지낸게 확실한거죠 ㅋ
집에 가기 싫을 만큼 아쉬움이 큽니다 ㅋ
그런 의미에서 제가 지금껏 다녔던 곳 중 몇 군데 보여드릴게요!!!!!! ㅋㅋㅋ
아! 저는 대학교 친구들과 함께 왔는데요
저희가 오기 전에 약속한 게 있죠 ㅋ
주중에 열공 ! 주말엔 열놀 ㅋ 열심히 놀기 ㅋ
그래서 정말 농담 안하고 쉬었던 날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ㅋ
3개월을 아주 꽉꽉 채웠어요! 앞서 올린 제 친구가 소개했던 곳 말고 다른 몇 군데 더 보여드릴게요 ㅋ
여기는 마켓마켓입니다. 택시 타고 가실때 발음에 유의하세요 "말켓 말켓"
이곳을 지나면 보니파시오 하이 스트릿이 나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곳이었어요. 휴식을 취하기 좋은 비싼 장소니까..
그리고 처음 떠났던 액티비티!
바탕가스 마탕붕카이 ㅋㅋ
가는 길에 따가이따이 들려서 사진도 찍고
리조트 안에 있는 수영장에서 놀기도 하구 스노우쿨링도 즐겼습니다 ㅋ
사진으로 담지 못한게 아쉽네요 ㅋ 저는 물속을 보고 바닷속에서 소리 질렀습니다
바닷물이 우리나라와는 차원이 다르게 이뿌고 짜요..
그리고 필리핀은 석양이나 구름이 너무 이쁜거 같아요 마지막 사진보시면 알겟죠?ㅋ
먹는 얘기로 넘어와서 ..
학원밥입니다
한국사람이 타국와서 가장 생각나는 건 한국음식이겠죠
한국에서 먹는 것 같아요 ㅋ 주방장님 음식 솜씨가 좋으셔서 엄청 맛있답니다 ㅋ
그리고 그토록 먹었던 산미겔..
술도 싸고 맛도 괜찮아서 항상 먹었지요!!
우리의 주말을 함께 보내주었던 산미겔...
그리고 꼭 경험하라고 권하고 싶은 발룻!!!!!!!!!!!!!!!!!!!!!!!
부화 2주전 계란입니다 ㅋ 보기엔 저래도 맛은 고소하고 괜찮아요 ㅋ
여기 오시면 신기한 음식 많으니까 꼭 드셔보세요 ㅋ
그리고 이곳은 그린벨트 3 ,2층 !!!!!
이곳 사람들은 그냥 Bar에서도 술마시면서 리듬을 즐기고 재밌게 논답니다 ㅋ
그래서 저희도 다른 사람 시선 의식하지 않고 재밌게 잘 놀았어요 ㅋ
사진 더올리고싶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나중에 올리고
오늘은 여기서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