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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town Business College

Vancouver Metro , BC (캐나다)

GBC 무급인턴쉽을 마치며..

작성자 이*연 |

My experience here at GBC was full of excitement. I learned a lot during the 6 weeks of class and experienced various things during the internship. The instructors at GBC are very passionate and eager to teach students as much as they can. The process of getting an internship was not easy, but the whole experience was really helpful in preparing me to work in Canada. Also, the instructor and internship coordinator was happy to help me.
The most important thing that I gained from this program is confidence. I was not sure if I could work in Canada and adapt to the work environment here, but GBC gave me this wonderful chance. If you want to experience something new, come and join GBC!

밴쿠버 유학 후기 !!!

작성자 남*우 |

안녕하세요? 현재 밴쿠버에서 인턴쉽을 하고 있는 남용우라고 합니다. 어느덧 밴쿠버에서 지낸 지도 1년이 되었네요. 유학을 가자고 생각 했었을 때, 유학을 다녀온 친구 중 한명 이 밴쿠버를 추천하고 종로유학원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밴쿠버는 여름이 너무 좋고 살기 좋은 도시라고 말해주었고, 유학원은 직원 분들이 전부 친절하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그 친구의 말대로 직원 분들은 모두 다 친절한 분들이셨습니다. 언제나 유학원을 갈 때마다 웃는 얼굴로 항상 인사해 주시고 뭐든 물어 볼 때마다 항상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자신의 일처럼 항상 발벗고 먼저 도와 주십니다.

정수진 팀장님, 정윤식 과장님, 김기범 대리님, 정용재 사원님께 언제나 항상 감사 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떡볶이 파티, 축구관람, 볼링장 등 여러 가지 이벤트가 있 어서 갈 때 마다 재미있게 즐기고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현재 유학원에서 제공하는 개인 튜터를 하고 있는데 캐나다 사람과 함 께 대화를 하고 모르는 것도 물어보면서 영어 실력을 많이 향상 시킬 수 있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는 GBC라는 학원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학원은 개스타 운에 있는 학원으로 인턴쉽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학원입니다. 여기서는 캐나다의 기본적인 문화부터 시작하여 캐나다 회사 안에서의 문화와 그들의 회사 생활 등을 배울 수 있으며, 이력서 작성, 모의 인터뷰, 직접 회사에 전화하여 인턴을 구해보는 실질적인 것들을 배우 실 수 있습니다.

학원도 캐나다 회사들과 거의 유사하게 운영 되고 있어 학원에서도 정장 등을 입고 다니면서 생활을 하여, 학원에서부터 캐나다 회사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도 간접적으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하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영어 실력을 향상 시키실 수 있고, 프레젠테이션 중 부족한 부분들을 선생님과 다른 학생 들이 조언을 하여 프레젠테이션 하는 방법도 교정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선생님들께서도 수업시간 또는 평소에도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며, 직업을 구할 때에도 많은 조언을 해주십니다. 저는 현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회사에 서 일하고 있는데, 제가 일하고 싶은 회사에서 일하게 되어 재미있게 회사 생활을 하 고 있습니다. 직업을 구할 때에도 선생님들이 몇 차례의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정말 로 일하고 싶은 곳은 어디인지, 어떠한 환경과 어떠한 사람들과 일하고 싶은지 파악 하신 뒤에 그 학생에게 가장 적합한 회사를 찾는데 많은 도움을 주십니다. 회사에서 도 많은 팀 동료들이 모르는 것이 있으면 항상 친절하게 답변해주며, 실제 회사 회의 에도 참여 해보고 회사 직원들과 함께 점심도 함께 먹을 수 있으며, 한국 회사에서는 배울 수 없는 많은 것 등을 배우실 수 있으실 겁니다.

 

Gastown Business College

작성자 장*영 |

다른 학원들과 달리 인턴십만 전문적으로 하는 학원이기에 학원 분위기도 일반적인 
다른 학원과는 다소 다른 분위기와 수업 스타일을 보였던 학원이었다는 생각이 
되네요. 선생님들부터 전문 ESL과정을 공부하지 않은 분들이 대다수라서 ESL선생님
들이 쓰는 표현과는 다른 표현을 많이 쓰고, 수업 스타일도 인턴십과정을 효과적으로
이수하기 위한 지식 등을 가르치는 것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ESL학원보다는 대학교 
강의에 좀 더 가깝다는 생각을 학원 다니는 동안 하곤 했었지요.

제 경우에는 12주 과정과 24주 과정 중 12주 과정을 들었는데, 전반적으로 한국인들은
12주 과정보다는 24주를 많이 듣는 경향이 있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24주는 너무 
길다는 생각이 들어서 12주 과정을 하게 되었는데 결과론적으로 보자면, 저는 24주 
보다는 12주 과정을 선택한 것이 올바른 선택이었다고 드는데 이 부분은 개개인마다 
생각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과정이 더 좋다고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네요. 
하지만 확실한 것은 모든 일이 그러하듯, 둘 다 각기 장단점이 있다는 것인데요. 
12주의장점은 짧은 기간에 인턴십 경험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겠고, 24주의 장점은 
12주에 비해 인턴십을 하는 기간이 길기 때문에 기업입장에서 12주보다 24주 학생을 
선호하고 이런 이유로 인해 12주 과정에 비해 좀 더 좋은 기업에서 근무를 할 수 있고 
좀 더 오래 기간을 근무하기 때문에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겠죠.

12주라는 기간이 그다지 긴 시간이 아니었기에 엄청나게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은 아니었지만 캐나다라는 나라의 기업문화에 대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데 이 부분은 자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좀 더 
많이 얻고 좀 덜 얻고 하는 차이는 있을 수 밖에 없겠죠.
인턴십이라는 것이 회사에서 근무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영어실력을 향상 시킬 목적이
라면 크게 추천할 만한 과정은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어느 정도 ESL과정을 마친 후라면 
어차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많지 않기 때문에 한국 돌아가기 전에 인턴십이라는 
과정을 해보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최근 캐나다 경기가 크게 좋지 
않기 때문에 학원 등록하기에 앞서 확실하게 인턴십을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할 수 
있을지 여부를 확인해 보는 과정을 필수라고 생각이 되네요. 최근에 보면 학원과정이 
끝난 뒤에 바로 인턴십을 시작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상당히 있으니 한국 돌아가는 
날짜도 어느 정도 여유 있게 조정을 해두거나 사전에 염두에 두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학원과정 끝나고 바로 인턴십 들어간다는 가정하에 비행기티켓 예매해 
두었는데 일정 꼬여 버리면 안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