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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찬 |
강*찬 Aviation Technician –Aircraft Maintenance (# 8112) 프로그램
졸업 후 현재 Aeropol에서 Aviation Technician 으로 근무중
센테니얼 컬리지를 졸업하고, 지금 뒤를 돌아보면,
외국인의 신분으로 캐나다에서 컬리지를 입학하고 공부하며,
졸업하기까지 단한순간도 내겐 쉬웠거나 의미없었던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입학을 준비할 때에 그 부담감과 긴장감과 같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입학했고,
학교 다니는 내내 졸업을 할 수 없으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을 안고 공부를 했었다.
그런 긴장들과 불안감이 덕분에,
2년간 내가 현지인들과 한 교실에서 공부하며 무사히 졸업을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
내 언어가 아닌 다른 나라의 언어로 그 나라 현지인들과 함께 공부하며 졸업한다는 것이 한 때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이 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무사히 공부를 마치고 이곳에서 일을 하기까지 나름대로의 노력이 필요했었다.
학교에서 교수들이 가르치는 내용을 그 자리에서 다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녹음기로 모든 강의들을 녹음했고,
이해하지 못한 부분들은 학교를 마치고 항상 반복해서 들으며, 이해해가며, 복습하고 또 복습했었다.
이렇게까지 내가 노력을 다하고, 열정을 쏟을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바로 항공정비라는 일이 내가 오랫동안 원했고, 배우고 싶었던 일이기 때문이다.
그 열정으로 모든 과목에 귀 기울여 학습하고, 항공정비를 공부함에 즐거움을 느꼈고,
그 지난 2년의 시간이 보람됐다고 생각되는 순간은 바로 지금 일하면서 절실하게 깨달고 있다.
이 분야에 대해서는 거의 백지상태로 시작했으나 2년간 센테니얼에서의 배우고 실습한 것들은
지금 내가 일하는데에 큰힘을 주고, 더 이분야에 흥미를 갖게 해주었다.
모든 교수진들이 학생들을 충분히 가르칠만한 경험과 지식이 있었고,
그런 그분들의 경험을 통해 교재 이외의 부분에 대한,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들에 대해 알고,
그런 부분들은 실제 내가 일함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
늦은 나이에 새로 시작함이 쉽진않고, 후회될 수도 있는 부분들이 확실히 있을 수 있으나,
내가 선택한 이 길은 조금의 후회도 없을 뿐더러,
지금껏 살아오면서 가장 보람되고,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된다.
시간이 지난 후에 항공정비 분야에서 오랫동안 머물러 일을 한다면,
센테니얼 컬리지에서의 2년은 어찌보면 내 생애 가장 중요했던 순간이 될지도 모른다.
작성자 김*준 |
김*준 / Architectural Technician (# 3101) 프로그램
졸업 후 현재 K plan Group 에서 Architectural technician 으로 근무중
안녕하세요 2013년 Architectural Technology 과정을 졸업한 김*준입니다.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Centennial College에서,
건축 설계 회사를 갖고 계신 교수진들과 함께 전공과목에 관한 실용적인 실무를 배울 수 있었다고 자부합니다.
또한 Centennial college의 취업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졸업 후 취업까지,
모든 과정하나하나가 제 스스로를 더 발전시킬 수 있었던 값진 경험 이였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지식, 친구들, 교수님들, 그리고 국제학부 관계자 여러분들 모두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좋아하는일은 전문적으로 배우고 그 배운 지식을 통해 취업후 일을할수 있다는게 너무 행복했습니다. 입학을 앞두고 있는 모든 학생분들께, Centennial College와 함께 캐나다에서 꿈을 이루시길 소원합니다!
작성자 윤*혁 |
윤*혁 / 비즈니스-회계학과(Business Administration – Accounting program #2405)
센테니얼 회계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후 York University로 편입하여 학사 취득 후 Accountant로 근무
한국의 홍익대학교에서 재학중에 우연히 지인으로부터 센테니얼대학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센테니얼에는 총30개가 넘는 다양한 세분화된 비지니스학과들이 운영된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평소 회계학에 관심이 있던 저는3년제Business Administration – Accounting program학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센테니얼에서 3년간 열정있는 교수님들과 좋은 학우들을 만나 공부를 하면서
영어실력이 향상되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회계에 대하여 좀더 심층적으로 공부를 하고싶다는 열정또한 갖게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센테니얼 졸업 후 토론토의 명문대학중 하나인 York University로 편입을하여
센테니얼의 졸업장인 Diploma와 더불어 학사학위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졸업후 3년취업비자 (Post-graduate Work permit)를 받아서
현재 회계회사에서 꿈에그리던 Accountant로 일하고있으며 지난해 영주권 취득도 하였습니다.
지금은 일을함과동시에 공인회계사 자격증 준비도 하고 있습니다.
센테니얼은 저의 꿈을 위한 자신감과 열정을 갖게 해준곳입니다.
저처럼 많은 학생들이 센테니얼을 통해 꿈을 이루게 되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김*현 |
안녕하세요Biomedical Engineering Technologist (fast track) 프로그램을 졸업한 김*현 입니다.
저는 한국 대학교에서 전공하였던 부분이 인정되어 2학년 으로 편입하여 학기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2학년으로 시작하였기때문에 초반에는 학과와 학교 시스템 적응, 언어문제 등등의 어려움에 직면하였지만 교수님들의 자세한 가르침과 학우들의 도움으로 열심히 공부하면서 잘 극복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2009년 12월 Centennial College Biomedical 프로그램의 첫 회 졸업생으로써 졸업후 Air Liquide Medical (Vital Aire Healthcare Canada division) 라는 프랑스 회사의 Service Tech 으로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온타리오 주의 모든 병원을 돌아다니며 병원 의료 장비를 수리, 보수 유지 하면서 Customer Technical Service 를 맡고 있습니다.
풀타임으로 일한지 1년째 되던 2012년에는 CEC 이민 프로그램을 통해 그토록 바라던 캐나다 영주권 취득에도 성공하였고 이제 일을 시작한지도 어느덧 3년차가 되어 캐네디언 사회속에 깊숙히 들어가서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캐나다를 왔을땐 1년 어학연수후 직장 체험이 목표였으나 Centennial College를 만나 이렇게 자리를 잡고 이민까지 할 수 있게되어 정말 기쁘고 뿌듯합니다.
만약 센테니얼을 선택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쯤 한국에서 바쁜 스케줄과 잦은 야근에 쫒기며 일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좋은 근무 여건과 복지시스템 덕분에 훨씬 여유롭고 즐거운 직장 생활과 개인 취미 생활을 병행 할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취업과 이민의 기회까지 제공해준 센테니얼 대학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많은 후배님들도 센테니얼을 통하여 캐나다에서 각자 원하시는 분야에서 멋진 경험을 쌓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김*구 |
2012년 8월 Business Accounting 2 years course 졸업
현재 Beauty Supply Warehouse 에서 근무
Centennial College에서 Business Accounting 2 years Course를 졸업하고 Beauty Supply Warehouse에서 Retail Seller로 근무하고 있는 김성구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이민을 하기 위해 Centennial College의 Business Accounting을 선택하고 공부하였습니다. 전공마다 특징이 있지만 Accounting은 한국 사람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주로 중국인과 인도 학생들과 같이 공부를 하였고 거의 생활 영어만 가능했던 저는 자연스럽게 영어도 늘어 전공뿐만이 아니라 생활하고 일 하는데 있어서 거의 문제 없는 실력까지 되었습니다. 후배님들께 현실적인 충고를 몇 가지 드리자면 수업 받으시면서 단 0.1점이라도 학점이 모자라면 사정해도 패스시켜주지 않습니다. 공부 열심히 하세요.
처음 직업 구하실 때 수습 기간에 한국처럼 일에 대해서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방학 때나 주말에 시간 되시면 무조건 무급 인턴이라도 하시면서 일을 배우십시오. 영어만 기본적으로 하시고 전공에 대해서 잘 아시고 실질적으로 일에 대한 약간의 경험만 있다면 아무리 경기가 어려워도 일자리 찾는 것 어렵지 않습니다.
제가 토론토에서 Diploma 를 얻고 일자리를 찾고 영주권 신청에 들어가기까지 Centennial College가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작성자 오*길 |
2012년 8월 Practical Nursing Program 졸업
현재 Rouge Valley Centenary Hospital에서 근무
entennial College에서 Practical Nursing Program을 졸업하고 Rouge Valley Centenary Hospital에서 Registered Practical Nurse(RPN)로 일하고 있는 오솔길입니다.
RPN은 간호학Diploma를 갖고 있으며 Canadian Practical Nurses Registration Exam(CPNRE)라는 캐나다의 간호사 면허시험에 합격한 간호사들을 일컫는 명칭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토론토로 왔기 때문에 영어 실력과 간호관련 지식이 부족해서 많은 걱정이 앞섰지만 친절하고 돕기를 주저하지 않는 학교의 직원들과 교수님들과 친구들 덕분에 2년의 Practical Nursing Program을 무사히 마칠 수가 있었습니다.
Centennial College의 간호학과 졸업생들은 2년 동안 받은 교육으로 많은 수가 CPNRE을 한번에 합격하며 2년 동안 총 3곳의 현지 병원에서 실습을 하기 때문에 취직 후 일하는 환경에 수월하게 적응을 합니다. 간호사로 일을 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다양한 문화와 인종의 사람들과 일을 하고 그러한 환자들을 돌보는 것이 얼마나 보람되고 재미있는지 모릅니다.
Centennial College의 간호학과를 졸업한 것이 토론토에서 제 삶을 개척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준 것 같습니다.
작성자 최*람 |
최*람 /Hospitality Management – Hotel and Resort (1807) 프로그램 졸업
현재 Rich Carlton Hotel의 Banquet Department에서 근무
안녕하세요 센테니얼 대학 Hospitality Management – Hotel and Resort (1807) 프로그램을 졸업한 최*람 입니다.
제가 센테니얼을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타 학교들에 비하여 이론 뿐만 아니라
실습위주의 Dining & Kitchen Practice Class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수업에서 Chef와 함께 음식을 만들고 직접 손님들께 서빙을 하면서 F&B산업도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
.
학과 교수님들은 현재 호텔에 종사하시거나 GM을 하셨던 분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교수님들께서 직접 경험하신 일들을 들으며 관광 산업에 관련한 많은 지식을 간접적으로 체험 할 수 있고
관광 산업에 맞게 각기 다른나라에서 온 친구들로부터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학기에 Field Placement 가 포함되어 있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뿐만 아니라 센테니얼에서 제공되는 여러가지 활동들과 다양한 On-campus 아르바이트 기회를 통해
공부도 하고 돈도 벌 수 있는 좋은 기회도 얻을 수 있으며 저 또한 이 기회를 통하여 일을 할 기회도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센테니얼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경험들을 통하여 성공적인 유학생활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박*영 |
박*영 Early Childhood Education 프로그램 졸업
현재 Dazzling Stars Daycare에서 Early Childhood Educator로 근무
센테니얼 대학의 유아교육학과를 선택한 이유는 잘 짜여진 커리큘럼과 풍부한 현장 실습 경험, 그리고 가장 중요한 졸업후 높은 취업률 때문이었습니다.
센테니얼에서 지난 2년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다양한 지식과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경험 그리고 Early Childhood Educator로서의 덕목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다양한 현장 실습 경험 이었습니다. 여러 분야에서의 현장경험을 통해서 다양한 스킬과 정보를 얻을 수 있었으며 특히 국제학생으로써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기르고 낯선 환경에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현재는 졸업 직후 바로 취업에 성공하여 값진 배움과 경험을 아이들에게 나누는 Early Childhood Educator로서Dazzling Stars Daycare에서 정규직으로 근무중입니다.
낯선 환경에서 두려움을 안고 시작한 공부이지만 교수님들 배려와 국제학생에게 적극적인 학교의 서포트( Free tutoring services , 한국인 카운셀러등) 덕분에 모든 어려웠던 상황을 작 극복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