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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연 |
안녕하세요 :) 종로유학원 해외리포터 suyeon입니다~!
작년 6월에 뉴욕 EF로 어학연수를 와서 정말정말 많은 일이 있었는데,,
짧지만 어쩌면 길다고도 볼수있는 어학연수 코스가 2월에 끝마쳤습니당:)
EF에서는 매주 graduation ceremony가 진행되는데
제가 졸업한 날에는 AY학생들이 많아서 역대 가장 큰 졸업식이 진행된거라구 하더라구요.
처음으로 온 어학연수였고 이렇게 장기간 다른 나라에서 혼자 살아본다는거 자체가 모든 경험이 처음이라
처음에는 정말 매 순간이 설레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했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그때 왜그랬나 싶은 순간이,,,,,
처음 미국에 왔을때는 말도 잘 안나오고 그래서 한국인 친구들이랑 지내는게 더 편했었는데
지금은 그래도 처음보다 많이 편해지고
외국인들과 진짜 친구가 되었다는 것에 신기하고 감격스럽네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뉴욕에서 지내면서 최대한 많이 주변 도시 여행다니는게 목표중에 하나였는데
보스턴, 시카고, 워싱턴dc, 필라델피아, 올란도, 심지어 방학을 이용해서 캐나다까지
다녀올 수 있어서 이정도면 성공한거 같네요.
졸업식에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들도 같이 참여해서 축하해주고 사진도찍고 그랬네요.
출석률100% 상 같은 몇가지 시상식도 있고 인턴쉽을 했거나
대학준비같은 특정 코스를 이수한 학생들의 스피치도 있고
모든 행사가 다 끝나면 수료증을 나눠준답니다.
처음 B2레벨로 시작했는데 졸업시험에서 최고레벨인 C2수료증을 받아서 뿌듯하기도 하고
3개월동안 인턴쉽을 진행했었는데
이것도 무사히 잘 마쳐서 보람있게 아학연수를 마친것 같네요:)

출석률 80%이상을 잘 유지하면 미국에서 체류할 수 있는 기간이 2개월이 주어지는데 약 9개월의 생활을 마쳤지만
그냥 돌아가기는 아쉽기도 하고 EF 캠퍼스는 맨하탄에서 좀 떨어진 태리타운이 있는지라...
맨하탄에서 머물면서 리얼 뉴욕라이프를 조금 즐겨볼 예정입니다ㅎㅎㅎ
몇몇 학생들은 서부여행을 하다가 간다고 하더라구요. 추운 뉴욕을 피해서....

어학연수를 하면서 느낀건 어떤 학생들은 빨리 한국에 가고싶어하고 수업도 가기싫어하고 하는걸
종종 봤었는데 정말 하기 나름인거같아요.
원어민이 아닌이상 영어가 드라마틱하게 늘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러 문화도 배우고 특별한 경험을 해 볼 수 있다는게 정말 좋았던거 같아서
저는 어학연수를 온 거에 후회없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어학연수를 오기 전부터 지금까지 저를 도와주셨던 종로유학원 매니저님께도 감사하고
뉴욕에 와서도 뉴욕지사 매니저님에게 여러가지 정보도 얻고 조언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작성자 지*연 |
안녕하세요 :) 종로유학원 해외리포터 suyeon입니다~!
EF캠퍼스에서는 특히나 뉴욕 캠퍼스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기숙사를 이용하기 때문에
당연히 캠퍼스 안에 식당이 있답니다.
기숙사 비용에 아침, 저녁 비용이 같이 포함되기 때문에 아침과 저녁은 주로 캠퍼스 내 식당을 이용하지만
점심은 어떻게 해결하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는것같아 그에 대한 정보를 드리려구 해용.
점심때 역시 캠퍼스 식당인 리타홀을 이용할 수 있는데,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합니다.
한끼에 $6.5이고 한번에 10번, 20번 이런식으로 많이 구매를 하면 조금씩 저렴해지긴해요.
식당을 이용하지 않으면 개인적으로 사먹거나 키친에서 요리를 해먹어여하는데
점심시간이 짧을 경우에는 나가거나 음식을 하기에는 무리데쓰.
이런 경우에는 리타홀 1층에 있는 매점에서 냉동식품이나 빵, 샌드위치, 스시롤 같은거를 사먹거나
티하우스를 이용하면 된답니다.
티하우스는 수업이 진행되는 메인건물인 마리안홀 2층에 있는데
스타벅스와 함께 있어서 낮에는 까페테리아로 이용되고
밤에는 유일하게 캠퍼스 내에서 음주를 할 수 있는 펍으로 바뀝니다 ㅎㅎㅎ
단 여권지참 필수.
종종 티하우스에서 점심을 해결하는데 샐러드, 햄버거, 퀘사디아 등등 식사가 될 만한 음식들을 팔아요.
뉴욕 물가에 비교했을때 가격이 비싸지도 않고 맛도 괜찮아요. 왠만한 메뉴들이 10달러 안밖으로 ..
특히 햄버거 시키면 감튀가 딸려나오는데 양이 아주 혜자.
그리고 캠퍼스 내에 위치하고 있는 유일한 까페이기 때문에 거의 매일 이용중입니다...
밤에는 바로 바뀌면서 파티가 펼쳐지기 때문에 학기초에 외국인들과 놀기에 아주 좋은 장소지만.. 대부분이 스페니쉬라는 점..
작성자 지*연 |
안녕하세요 :) 종로유학원 해외리포터 suyeon입니다~!
EF뉴욕캠퍼스에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바베큐 공간이 있는데
스포츠빌딩 옆쪽에 파라솔,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무때나 사용 가능한건 아니고 저녁7시 전까지만 사용이 가능하고 예약제로 진행됩니다 ㅎㅎ
미리 예약을 하고 고기, 음료 등등 먹을것들이랑 숯을 준비해서 가면 됩니당
수업 마치고 다섯시쯤부터 굽기 시작했는데 숯불에 구워서 먹으니까 진짜 맛잇어요 :)
미국은 특히나 고기값이 너무싸서 마트에서 소고기를 왕창 사다가 구워먹었습니다
한국에서도 펜션같은데 놀러가서 구워먹으면 진짜 맛있자나요.....
정말 고기만으로 아낌없이 배채운날...ㅋㅋㅋ
고기를 정말 잘 굽는 친구덕분에 양껏 먹으면서 새로운 외국인 친구들도 사귀고 정말 핸벅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이 하나 있었다면.. 캔퍼스 내에서는 음주가 절대 불가능이라..
주스로 치얼스를 외쳤다는...ㅋㅋㅋㅋㅋ
바베큐장 옆쪽에는 축구장도 있어서 축구하는 젊은이들도 볼수있어요.
한참 먹고 떠들고 놀다보면 해가지는데 이날 선셋이 또 장난아니게 예뻤답니다.
작성자 지*연 |
안녕하세요 :) 종로유학원 해외리포터 suyeon입니다~!
제가 공부하고 있는 EF 어학원에는 모든 반에 해당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1주일에 한번씩 studio class 라는 수업이 진행되요.
이건 마치.. 조별활동 같은 액티비티라고나 할까요.....
아카데믹한 수업이 아니라 매주 선생님이 주는 주제나 프로젝트를 조별로 수행해내는.. 그런 것입니다.
조별로 프레젠테이션을 하기도 하고 포스터를 만들거나 다양한 신체활동을 하면서 반친구들이랑
친목을 도모하는 그런 기회입니다.
어느날은 두루마리 휴지를 조별로 하나씩 가지고와서 휴지가 끊어지지않게 누구한명을 미라를 만드는
콘테스트같은것도 하고 재활용품으로 만들기도 하고 중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간 느낌을 받을 수 잇어요 ㅋㅋㅋ
때로는 간장공장공장장같은 문장을 전달하는 게임같은것도 하고 나름 재밌는 활동을 할 수 있답니다.
확실히 몸으로 부딪히고 팀플을 하다보니 외국인 친구들이랑 더 대화도 많이 하고
맨날 친한사람들끼리만 놀게되는데 이런 기회를 통해 친구도 좀 더 사귈수있답니다.
선생님 재량에 따라 진행되는 시간이기 때문에 모든 클래스가 동일하게 진행되는건 아니지만
저는 나름 기다려지는 수업중에 하나에요 ㅎㅎㅎ
작성자 지*연 |
안녕하세요 :) 종로유학원 해외리포터 suyeon입니다~!
저는 지금 미국 뉴욕에 위치하고 있는 EF어학원에서 어학연수 중인데요.
제가 공부하고 있는 EF어학원에서는 학기별로 Culture fair가 진행되어요~!
지난 학기에는 같은 국가 출신 학생들끼리 모여서 그 나라의 음식, 예절같은 문화를 소개했다고 하는데
이번 학기에는 미국의 시대별로 역사와 문화에 대해 조사하고 발표하는 “US History&Culture Fair”를 진행했답니다!
각 반 별로 1910년도부터 1990년도 까지 하나식 연도를 맡아서 진행했는데 우리반은 1970년대를 맡게 되었어요.
3개조로 나뉘어서 1970년도 미국의 역사/음식과패션/팝컬쳐 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저는 팝컬쳐 팀에 속해서 참여를 했는데, 1970s pop culture에는 hippie, disco, feminism등등의
특징적인 문화들이 있었다는 것들을 이번에 조사하면서 알게되었어요~!

이 시대에 풍미했었던 영화, 음악에 대해서도 알게되었는데
어쩌면 평생 알지못하고 지나갔을 미국의 문화에 대해 알 수 있었던 기회였던 것 같아요! ^^
각 반별로 포스터를 준비해서 정말 박람회처럼 만들어서 진행이 되었기 때문에
우리반이 조사하지 않은 다른 시대의 문화들은 다른반 친구들의 소개로 알 수 있었구요~!

다른반 친구들이 저희가 만든 포스터를 보면서 질문을 하면 답변 해 주면서 서로 지식 공유도 했구요~

이번 행사를 통해 정말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
작성자 지*연 |
안녕하세요 :) 종로유학원 해외리포터 suyeon입니다~!
저는, EF 뉴욕 캠퍼스에서 어학연수 중인데요!
EF뉴욕캠퍼스에서 첫날은 항상 OT로 시작을 해요.
캠퍼스 투어를 시작으로 스태프 소개, 규칙 이런것들을 소개하고 뉴욕생활에 대한 팁도 간간히 소개해줍니다~!
뉴욕캠퍼스는 EF캠퍼스중에 규모가 큰 걸로 손가락안에 든다고 하네요~!
아마도 대학교였던 곳을 인수해서 사용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수영장, 헬스장이 갖추어진 스포츠 빌딩도 있고
야외에는 축구장, 테니스장, 바베큐장도 있답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두번씩 요가수업, 줌바댄스 수업도 진행되요 ㅎㅎㅎ

기숙사 각 건물 지하층마다 세탁실이 있어서
런더리카드에 충전해서 세탁, 건조기를 사용 할 수 있는데 각각 1.5달러씩이구요.
특히 제가 머물고 있은 버틀러빌딩에는 지하에 서포트센터가 있어서 컴퓨터로 e-learning이라던지
인터넷수업을 진행할 수도 있고, 숙제나 공부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그리고, 2층에는 키친이 있어서 간단히 음식도 해먹을 수 있구요 ㅎㅎ
캠퍼스 소개가 끝나면 맨하탄으로 웰컴투어를 가는데 이건 선택사항이에요!
1인당 55달러씩!
EF뉴욕캠퍼스는 뉴욕 중심가인 맨하탄에서 기차로 대략 1시간정도 떨어져있어서
뉴욕에 온게 맞는지 처음엔 좀 어색하지만 한적하고 조용한 동네랍니다 ㅎㅎ
여름의 뉴욕은 정말이지 너무 뜨거워서 센트럴파크에서 광합성하는 로망은 절대 꿈꿀 수 없었어요 ㅋㅋ
가을에 와서 자전거도 타고 잔디밭에 누워서 광합성도 하고 그러면 정말 좋을 거 같더라구요.
오늘은 전반적인 캠퍼스 소개가 이루어졌다면..
다음 포스팅에는 수업에 관하여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작성자 지*연 |
안녕하세요 :) 종로유학원 해외리포터 suyeon입니다~!
저는 EF뉴욕에서 어학연수 중이에요~
EF뉴욕에서는 첫날 OT를 진행하면서 레벨테스트도 같이 진행해요!
Reading & listening 은 미국오기 전에 미리 한국에서 온라인으로 테스트를 보구
현지에 와서 speaking과 writing테스트를 본답니다.
네가지 시험 결과를 토대로 반을 편성하는데 가장 낮은 A1.1부터 가장 높은 C2.3 까지 나뉘어요!
저는 중상위반인 b2로 편성되었는데 대부분 한국인들은 맨첨에 오면 b레벨에 가장 많이 분포된다구 하더라구요.

EF에서는 general 코스와 intensive 코스로 나뉘어져서 주당 수업시간이 결정되는데
저는 intensive여고 메인수업에 스핀수업 두가지를 선택해서 들을 수 있어요. 스핀수업은 교양수업같은거에요.
일반 수업도 그냥 수업과 아이패드를 이용한 수업,
아이랩이라고 컴퓨터실에서 이루어지는 수업이 1주일에 한번씩 포함되구요.

수업시간에는 교재를 가지고 진행이 되는데 매 주 레슨이 바뀌고 선생님에 따라 수업 진행 방식은 달라지지만
대부분 파트너와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요~!
혹은 조별로 프레젠테이션을 한다거나 미션같은거 하기두 하구요.
아이패드수업은 말그대로 아이패드로 동영상같은거 보고 토론하거나 과제하는거구요!
아이랩수업은 동영상강의 보거나 프레젠테이션 준비같은거 한답니다~~!

그리고 가끔씩 영화를본다거나 하는 이벤트도 진행되요!!
한국 수업방식과는 너무 다른 진행이어서 처음에 말문이 막히고
파트너와 이야기 할 때 할말도 없고 그런데 자꾸 떠들고 부딪혀야 영어가 늘어요 ㅠㅠ

남미, 유럽애들은 스피킹이 더 발달되서 혼자 엄청 떠드는데 기죽지말고 같이 떠들어야 된답니다.
이상, EF뉴욕의 수업 소개를 마칠게요 :)
작성자 지*연 |
안녕하세요 :) 종로유학원 해외리포터 suyeon입니다~!
저는, EF Newyork 캠퍼스에서 어학연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F에는 AY학기제 코스와 weekly코스가 따로 있는데 저는 AY 코스로 오게 되었어용!
AY 코스도 6, 9, 11개월로 나뉘어지는데 저는 9개월짜리로다가!
사실..... 6월17일에 도착했지만 구차니즘때문에 이제야 후기를 올리네요 :(
제가 도착했었던 6월의 뉴욕은..... 무지무지 더웠습니다...
너무나도 강렬했던 햇빛!
그치만 선셋은 정말 최고!!! 제가 도착해서 첫날 봤던 선셋이 요근래 가장 예뻤던거라구 스태프들이 그러더라구요!
럭키!!! 뉴욕캠퍼스는 원래 대학교 였던 곳을 사용하는 것이라 캠퍼스가 넓어요~~!
그 중에 밤에 가장 예쁜 돔건물인 버틀러빌딩!!

제가 살고있는 곳입니다 ^^ 나이에 따라서 머물 수 있는 기숙사가 달라지는데..
저는 27세 이상이 머문다는 버틀러에.......!!!
오후에 도착해서 신입생 등록을 마치고 짐정리하고나니 금새 저녁시간이 되었습니당!

첫날 도착해서 먹은 저녁 식사는 적잖이 충격적이었지만.. 미국음식에 적응해야겠지요?ㅠㅠ
앞으로 찬찬히 캠퍼스 소개와 기타 등등 정보 올려드릴게요!!
작성자 강*제 |
안녕하세요~ 종료유학원 해외리포터 Frank에요
저는 18년 1월6일부터 현재까지 EF뉴욕에서 어학연수 중인 학생이에요!
첫 글은 간략한 학원 소개와 수업부문 그리고 제가 공부하면서 느낀 소소한 팁!? 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EF 뉴욕지사는 EF 지사 중에서 제일 규모가 크다고 알려져 있고, 학원 인원도 1000여명이 넘는답니다!
EF 뉴욕지사는 대학 캠퍼스를 학원 측에서 구입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건물 하나하나가 멋있어요!
특히 기숙사 건물만 5개동이 있어 인기가 많은 지사 중 하나 인 것 같아요.
(기숙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또 다른 포스트로 올리겠습니다! 1인실~다인실)
비록 Manhattan city와는 기차로 50분정도 걸리는 거리지만,
학교 자체에 스타벅스, BAR, 수영장, 헬스장, 농구장, 축구장, 댄스스튜디오 등을 모두 갖추고 있어
학교 자체내에서도 많은 활동을 할 수 있어요!
또한 학교 밥은 뷔페식으로 나와 나름의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rotation되는 식단이라 너무 기대는 하지마세요!
처음에 학원에 도착하게 되면 한국에서 없던 외국인들도 엄청 많고,
영어 쓰는 것도 익숙하지 않고 약간 두려워 하는 경우가 빈번해요!
하지만 외국인들이라고 영어를 전부 잘하는 게 아니고,
우리와 다 같이 영어를 못해서 배우러 온 거랍니다.
막상 대화해보면 기본적으로 대화가 될 정도에요!
무서워하지 마시고 먼저 자신있게 말을 걸어보세요!
오히려 외국친구들도 그렇고, 말을 먼저 걸어오면 정말 대답도 잘해주고 금방 친해진답니다.

여기까지 간략한 학원소개를 마치고, 제 경험으로 들어가볼까 해요.
저도 한국에서 영어학원만 주구장창 다녔고, 회화 면에서도 익숙하지 못하고
영어를 말하는 것에 대해서 막막했기 때문에 많이 두려웠어요!
우선 그 전에 학원은 GENERAL , INTENSIVE, EXAM COURSE로 나뉘어져있는데요!
보통 한국 학생분들은 Intensive course로 오시더라고요!
Intensive Course는 정규수업과 함께 spin class라고 하는 다양한 주제의 수업을 듣는 부가수업이에요!
부가 Spin class 2개와 e-spin class(자율학습) 을 하나 듣게 되요.
Spin Class는 주제가 정말 다양한데, 제가 경험한 것으로는 ....정말 안좋은 선생님들도 많기 때문에
매주 spin change week마다 수업을 바꿔가면서 여러 수업을 한번 체험해보고 결정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학원 정규 수업 레벨은 A1 A2 B1 B2 C1 C2 이렇게 크게는 6개로 나뉘어져있고,
각 레벨마다 2~3개씩 세분화가 되어있답니다.
저의 경우, 처음 B2.1에 배정되어 학교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한국에서 학원 교육으로 문법도 빈번이 배웠었던 저에게는 처음 배정된 반에서 공부를 하는데
문법적인 부분이 너무 쉬워 너무 생각보다 낮게 배정된 게 아닌가 의문을 가졌었던 적이 있어요.
물론 제 친구들도 그랬고요.
이건 저와 친구 뿐만이 아니라, 새로 오신분들 중에서도 느낄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근데 배워가면서 느꼈었던 것은, 책에서는 저희가 한국어로만 배웠던 문법 포현이 영어로 표현되다 보니
이게 무슨 단어이지, 무슨 문법을 말하는 건지 막상 이해 못하는 경우도 많았고, 적용하기가 힘든 경우가 많았답니다!
제 주관적인 경험으로는 반이 정말 너~어무 쉬운 것 같다! 이런 느낌이 강하게 들지 않으신다면
그 반에서 회화적인 부분도 익히시고, 기본부터 시작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B2.1 으로 시작해 차근차근 올라가 현재는 C1.3반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데요.
보통 레벨테스트는 5~6주에 정기적으로 한번씩 치르게 된답니다.
Writing /// Listening, Reading , Grammar 이렇게 두번을 치르고,
성적이 정말 잘 나온다면 반을 두단계 점프할 수도 있답니다.
보통 성실히 수업을 들었거나 점수가 커트라인을 넘었다면 한 단계 올라가는 게 보통이에요!

저는 처음 B2_1 클래스를 들으면서 문법적인 부분은 그나마 강했지만, 회화적인 부분이나 듣기부분이 많이 취약했어요.
선생님과도 대화하는 부분에 있어서 말하고 싶은거를 단어들의 배열로만 말하는 정도였어요!
매일 그런 부분이 너무 답답해 개인적으로 공부를 많이 했어요~!
특히 회화부분은 특히 유튜브에서 유명한 라이브아카데미(Live Academy)라고 있는데,
이 영상들은 보통 오해하기 쉬운 부분이나 주로 쓰는 사용표현들을 알려줘요.
저는 이런 영상들을 보면서 그날 익혔던 표현들을 필기해두고,
다음날 일부러 그 표현들을 쓸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쓰거나, 그 표현을 주로 쓰려고 노력했답니다!
하루종일 그 표현만 쓰다보면 몸에 자연스럽게 익혀지더라고요!
그리고 저희가 말할 때 있어서 표현의 부족은 보통 단어의 부족으로부터 비롯되는데요.
한국에서 단어를 공부할 땐 단어를 보고 정말 한국 뜻만 외웠었어요.
예를 들면 give up = 포기하다, mean = 의미하다 이렇게 단일의미만 말이죠.
하지만 정말 이런방법이 잘못 되었다는 건 이 곳에서 공부하면서 깨달았아요.
예를들면 give up something을 보통 쓰는데 give something up 도 된다는 것,
I mean that you ~~~이런 문장에서는 의미하다로 통할 수도 있지만,
you are so mean 으로 쓰이는 경우는 "넌 정말 너무하다" 이런식으로 쓰이게 되요.
그만큼 한 단어당 어떻게 쓰이냐에 따라 의미도 다르고,
비슷한 뜻을 가진 단어라도 상황에 따라 쓰는 단어가 너무나 많더라고요!
이런 결점(?)을 극복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영영사전이었습니다.
마침 어학연수에 오기 전 종로유학원 김효진 매니저님께서 영영사전을 갖고 찾는 습관을 들이면서
공부를 해보라고 주셨었는데 정말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처음 페이지부터 차례대로 영어 단어, 영영 뜻을 노트에 적은 후 영영 풀이를 보고
어떤 뜻일까 추측해본 뒤 한글 뜻을 찾아보는 식으로 공부했답니다!
물론 영영사전에 같이 나오는 example 예제도 함께요!
예제 문장은 정말 저희가 이 단어를 어떻게 써야할까?
어떤 형식으로 써야되나 를 한번에 알 수 있는 최고의 정보에요!!
Listening 의 경우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저의 경우 남들이 추천하는 방법인 netflix나 영화를 보는 방법으로 공부하다가 포기했답니다 ㅠㅠ
물론 좋은 표현도 많고, 좋은 공부방법이지만, 워낙 길기도하고 뭔가 노는 느낌이 자꾸만 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대신 TED TALK이라고 해서 유명한 강연자들이 나와 강연하는 동영상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물론 지루하고 긴 주제도 많지만, 제가 관심이 많은 주제를 찾아 듣고 있습니다.
처음 학원에 와서 들었을 때는 안 들렸던 것들이 점점 갈수록 하나씩 들려오기 시작하더라고요!
일단 1편은 여기까지 하고!
다음 편은 이어서 <<한국인과의 소통/친해져서는 안되는 존재인가!?, 외국인 친구를 사귀다! >>로 시작하여!
포스트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