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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주 |
작성자 김*우 |
작성자 구*자 |
작성자 류*금 |
작성자 정*인 |
작성자 김*연 |
Q. 어학연수 목적 / 국가 및 학교 선정 이유
새로운 경험을 하고 영어 회화실력을 늘리기 위해 선택했습니다.
또 캐나다는 총기소지가 불법이고 비교적 안전하다고 들어서 밴쿠버 ILSC를 선택했습니다.
Q. 프로그램 및 학교, 유학생활에 대해 소개
(1) 현재 공부하는 프로그램과 학교, 분위기, 장단점 등 소개
한 달 마다 수업이 바뀌는데 저는 커뮤니케이션과 요가 수업 듣고있습니다.
ILSC 어학원의 장점은 수업을 직접 선택할 수 있고 제일 유명한 어학원인 만큼 학생수가 비교적 많아서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간혹 별로인 선생님이 있다고 들었지만 저는 만난 선생님들이 다 좋았습니다.
선생님 중 한명이 말하기로는 페이도 여기가 제일 많이 받아서 수준이 제일 괜찮다고 들었긴했습니다.
단점은 한국인 비율이 많고 처음 레벨 테스트를 잘못보면 레벨업을 하는 데 최소 한달은 걸리고
낮은 레벨의 문법은 한국인은 다 아는것들이라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간혹 어떤 선생님들은 레벨당 2달이 기본이라고 두달동안 같은 레벨에 잡아두기도 하는데
저는 3달동안 이런 선생님 걸린적이 없어서 계속 레벨업 할 수 있었습니다.
(2) 학교 액티비티, 학교 생활 등 유학생활에 대한 소개
학교 액티비티가 거의 매일 있긴한데 인원이 정해져있어서 그 많은 학생을 수용할 수 없어요.
그래서 저도 처음에만 관심갖다가 나중엔 안 보게됐어요.
(3) 숙소(기숙사/홈스테이/쉐어하우스)에 대한 소개
유학원 홈스테이 배정받아서 홈스테이 안 옮기고 한곳에서 3달 살았습니다.
음식 안맞거나 하우스 룰이 너무 빡빡한 곳도 있어서 고생 많이 하던데 저는 진짜 만족했어요.
홈맘이랑 저랑 둘이만 살아서 가끔은 혼자 집을 쓰기도 하고 다른 홈스테이랑 비교해서 엄청 편했어요.
Q. 어학연수를 준비하면서 종로유학원에서는 어떤 도움을 받으셨나요?
오기 전에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도와주셨어요.
비행기예매, 환전, 현지생활, 보험, 비자, 어학원 등록 등등.. 해외도 처음이였기에 더 유학원의 도움이 필요했던거 같아요.
간혹 유학원 비용이 아깝다는 사람도 있는데 안전한 홈스테이를 찾는 것도 도움 없이는 힘들었을 것 같고
혹시라도 무슨일이 생긴다면 물어볼 곳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안정됐던것 같아요.
그외에도 서류들 준비하는걸 혼자 했으면 머리 많이 아팠을거 같아요 ㅎㅎ..
Q. 어학연수를 마친 이후의 계획
대학교에 복학해서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들 공부할 예정입니다.
영어도 배운거 금방 까먹을거 같고 그렇게 많이 는게 아니라서 더 공부 많이 해야될거 같아요.
Q. 선배로서 현재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걱정 저도 꽤 많이 하긴했는데 여기 한국사람들도 많고 한식당이나 한인마트도 있어서 (물론 두배 비싸긴 하지만) 생활하는데 크게 불편함은 없었어요.
오히려 학원에서 한국사람들은 피해야될 수준..
부끄러워 하지말고 외국친구들한테 말 많이 거는거 추천해요.
생각보다 외국친구들 사귀기 되게 쉬워요.
작성자 곽*원 |
안녕하세요~ 현재 밴쿠버 ILSC에서 공부 중인 곽대원 이라고 합니다. 오늘 제가 현재 다니고 있는 ILSC 학원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해드리려 해요. ILSC는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학원으로, 다섯 개의 건물에서 모든 수업이 진행됩니다. 각각의 건물은 두 블록 내에 위치하고 있어, 수업 간 이동할 때 많은 시간을 잡아 먹지 않아요. 또, Sky train역과 인접해 있어 접근성도 아주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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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00여 명의 학생들 중 한국 학생의 비율은 평균 33%예요. 지금까지 총 4개월 동안 수업을 들어 본 결과, 수업에 따라 다르지만 국적비율은 좋은 편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을 제외한 일본, 브라질, 멕시코, 사우디 아라비아, 스위스 등 약 40여 개의 다양한 수업을 선택하여 들을 수 있어 선택 폭이 넓은 반면에, 한 세션의 주기가 한 달이라 심도 있는 수업이 되기 힘들다는 단점 또한 있습니다. 보통 한 세션의 마지막 주에 야외 수업을 많이 나가는데 괜찮은 식당에서 브런치를 먹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가기도 하고, 근처 Canada Place, English Bay와 같은 바닷가에 가서 야외 활동을 하며 Classmates와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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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캠퍼스라고 볼 수 있는 Richards campus 앞에는 작은 공원이 있어 여름이면 학생들 뿐만 아니라 현지 사람들도 잔디에서 점심도 먹고 일광욕을 하곤 해요. ILSC학생들에게 있어서 없으면 어색할 만큼, 자주 가는 곳입니다. 그리고 학원에서 School activities를 제공하는데, 대부분은 유료지만 가끔 BBQ, 할로윈, 클럽 파티 등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파티들도 제공하는데,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학생들의 참여 율도 좋구요~ 제 생각에는 밴쿠버에서의 생활을 더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밴쿠버로 어학연수를 준비중인 분들 있으시면 ILSC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
작성자 박*주 |
TYL ( teaching young learner) Diploma 과정은 두달 과정입니다. 우선 ILSC에서 평가되는 I3(high level) 이상이 되어야 수강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3주동안은 young children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기초적인 skill을 배웁니다. 1주동안은 adult learner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기초적인 skill 을 배웁니다. 배우는 동안 주마다 반 친구들을 대상으로 presentation을 해야합니다. 그후, 3주동안은 현지 캐나다에서의 pre-school, kindergarten, elementary school 에서 실습을 하게 됩니다. 마지막주에는 총정리 겸 테스트를 마지막으로 8주 과정을 이수하게 됩니다. 수업동안에는 영어 동요, conversation, 게임등 다양한 영어 교육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림카드를 만들기도 하고 아이들 수준에서의 미술 활동들도 합니다. 혹시 유아교육이나 보육기관에서의 직무경험이 있는 사람은 수업에 참여하기가 휠씬 쉽겠죠? 저는 한국에서 현장 경험이 있는지라 조금 접근이 쉬울줄 알았지만 캐나다에서의 영어(언어) 교육은 대화를 중시합니다. 이유는 여기도 다문화 가정이 많아 영어로 대화하는 것을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직무 경험이 있어도 영어의 장벽에 부딪히더라고요^^;; 결론은 영어가 능숙해져야 된다는 이야기죠^^;; 그래도 관심이 있으면 아주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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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netic 수업시간] 실습 : 실습은 teacher 가 수업시간의 참여도나 활동을 지켜보고 평가해 정해 주는 것 같아요. * pre-school: 한국의 4세, 5세 아이들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기초적인 교육과정인지라..알파벳 배우고 기초생활습관, 놀이 위주 * kindergarten: 우리나라 7세 아이들 수준이고 초등저학년 영어 교육에 관심 있을 시 여기로 지원. * elementary school: (Grade1)그래도 수준이 높은 영어 활동을 한다니 참고하시고요, 나머지 학년은 영어 교육보다는 교육이 위주라 영어는 기본으로 수업을 진행하니 우리가 배운 것을 활용하기엔 좀 어려울듯해요. 제가 실습을 이렇게 상세하게 이야기 하는 것은 teacher 가 평가해서 실습을 정해주니, 1주가 지나면 어디로 가고 싶은지 자꾸 어필해야해요. 안 그러면 후회해요. 3주동안이라 힘든 시간을 보낼 수 도 있어요. 성인 테솔보다는 쉽고 재미있는 수업 이니 즐겁게 수강하시길 바래요.. |
작성자 김*수 |
작성자 유*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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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쯤, 난 한창 유학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비자, 비행기표를 비롯한 여러 가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그 어느 것보다 중요한 사항 중 하나는 학원을 선택하는 부분이었다. 밴쿠버에는 수많은 학교 및 학원이 존재하고 각 학원마다 저마다의 내세우는 부분과 자랑할만한 특징을 가지고 있었 다. 책상에 앉아서 딱딱하게 수업하는 방식보다는 자유롭게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선호했던 터라 ILSC를 선택하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았다. 그렇게 나는 ILSC 6개월 과정을 등록했다. 2013년 1월 28일,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아직 시차적응 덜 된 무거운 몸을 이 끌고 학원 앞에 가니 나처럼 기대 반, 설렘 반으로 가득찬 많은 학생들이 학원입 구에 서있었다. 오리엔테이션을 받는 동안 들었던 생각은 ‘한국인 정말 많구나’ 였다. 밴쿠버에서 한국인 만나기는 서울에서 김씨 만나는 것처럼 매우 흔하고 흔 하다. ILSC에서 가장 많은 학생비율이 한국인이며 어느 반을 가더라도 한국인 2명 정도는 기본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그래서 한국말만 주구장창 쓰다가 가는 한국인 도 적지 않다. 물론 어디까지나 본인 하기 나름이지만.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이 끝 나면 화요일부터 진행할 수업의 레벨을 결정하기 위해 시험을 친다. 문법, 작문으 로 구성되어있는데 작문은 3개의 주제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그 이후엔 외 국인선생과의 상담을 통해 수업을 결정하고 레벨이 결정된다. 나는 I2로 배정되었 고 화요일부터 수업을 진행하였다. ILSC는 B1~4, I1~I4, A1~2로 레벨이 나눠져 있고 매달 선생의 판단에 의해 레벨업 이 되거나 그 레벨에 한달 더 잔류하느냐가 결정된다. 한 달에 한 계단식밖에 레벨 업이 되지 않기 때문에 처음에 높은 레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6개월의 학원생활동안 정말 재밌는 일도 많았고 추억도 많이 쌓았으며, 그 무엇보 다 친구들을 정말 많이 만났다. 성격, 취향, 취미 그 모든 것이 다르고 살아온 환 경이 천차만별인 사람들과 함께 지낸다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그리고 다운타운 을 다니다 보면 ILSC의 우월한 학생보유숫자 때문인지 학원친구들을 정말 많이 만 난다. 덕분에 그들과 연락하고 친하게 지내면서(물론 지금까지도) 영어공부를 비 롯한 정말 많은 것을 보고 배웠다. 그래서 이 학원에 온 것을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다만 주의해야 할 점이 몇 개 있는데 선배 아닌 선배(?)로써 몇가지 적어볼까 한다. 우선 ESL학원의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 중 하나는 다양한 국가에서 온 학생들로 구 성되어 있기 때문에 영어를 쓸 수 있는 시간이 정말 많다. 학교가 끝난 이후에도 외국인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영어를 자주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그렇듯 문장 속에서 문법이 100% 완성되어 있지 않다. 이러한 현상이 지속될 경우 입에 붙어버려 고치기가 쉽지 않고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필자도 엄청난 후회와 함께 고생 중이다. 그래서 나는 문법수업을 듣는 것을 강조한다. 여기 처음 왔을 때, ‘여기까지 와서 문법공부를 해야 되나?’ 라는 생각을 했지만 정말 중요하다. 수천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부분이다. 또 다른 하나는 같은 대륙사람보다는 다른 대륙사람들과 친하게 지낼수록 좋다. 한국인들은 보통 한국인들과 지내거나 일본, 타이완 사람들과 자주 어울린다. 반면 에 남미학생들은 또 자기들만의 그룹이 있다. 아시아와 라틴의 문화적 차이가 꽤 심하고 가끔 그들의 사고방식을 이해하지 못할 때도 많지만 영어실력을 위해서 그 들과 어울리는건 꽤 쏠쏠하게 도움이 된다. 알려주고 싶은 것이 너무도 많지만 얄팍한 필자의 글 실력으로 모든 ILSC생활을 표현할 수는 없기 때문에 직접 부딪혀보고 알아나가는 것이 더 도움되리라고 본 다. 다만 확신할 수 있는 것은 굳이 영어공부가 아니더라도 앞으로의 인생을 살 아가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라는 점을 말하면서 이상 후기를 마친다. |
작성자 조*선 |
안녕하세요, 저는 ILSC 에서 공부중인 조미선이라고 합니다. 5월 18일, 화창한 봄날 처음 밴쿠버에 도착 했을때는 조금은 긴장되고 걱정되는 마음 으로 홈스테이집으로 향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캐네디언가정이라고는 하지만 필리핀계 캐네디언 가정이었기 때문에 영어가 늘지않을까봐 걱정 하였습니다. 하지만 홈스테이 에 도착하고 난후 저의걱정은모두사라졌습니다. 자녀분들 모두 캐나다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가족들 모두 영어를 사용하며 무엇보다도 저를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주셨습 니다. 무슨 말을 해야 할까 걱정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서로 농담도 주고 받으며 엄 마, 아빠라고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남들다 겪는 다는 Home Sick 한번 느껴보지 못했던 이유는 모두 홈스테이 가족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홈스테이맘 리오니에 배려로 저희집에서는 저를 포함하여 한국인 2명 그리고 일본인 1명의 모두 여학생들만 있습니다. 같은 날 같은 홈스테이 도착하여 새로운 환경속에서 서로 의지하고 지내다보니 헤어져야 할 때도 쉽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ㅠㅠ 지금은 새로운 한국인 언니가 들어와서 더할 나위없이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 니다. ㅋㅋ 홈스테이에 한국 학생이 있으면 한국말만한다고 대부분 생각할 수도 있지 만, 일본인 친구 Airi, 캐나다에서 태어난 16살딸 Justine 그리고아들 Jason 모두 항 상 함께 있기 때문에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또한 야구 선수인 Jason덕분에 한국에서부터 야구광이었던 저는 종종 경기를 무료로 관람하는 행운 또한 얻었습니다. 취미 마저 만족시켜주는 이런 홈스테이가 또 있을까 요ㅋㅋㅋ 또 귀염둥이 애완견 마야와 함께하는 산책도 너무 좋았습니다. 편식이 심한 편이라 음식들이 입에 맞지 않을까 걱정 했었지만, 홈스테이 맘이 한국음식도 자주 해 주시고 모든 요리들을 잘하시기 때문에 항상 오늘은 어떤 메뉴가 나올지 기대하게 됩 니다. 종종 가족들끼리 우리 엄마는 요리사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한가지 단점이 있다 면 너무 많이 먹어서 살이 좀 찐다는점… ㅋㅋ 생일이 되면 같이 외식도 하고 주말에는 가족들끼리 비치발리볼, 배드민턴, 바비큐 파티등 매일 매일 다양한 엑티비티를 하는 가족들 덕분에 밴쿠버 생활이 훨씬 더 즐거웠습니다. 우리 홈스테이 가족들이 만날때 마다 항상 해주시는 말씀은, "Don’t be shy! Feel like home~"입니다. 가족들과 멀리 떨어져서 있는 저희들에게 가족의 정을 느끼게 해준 Leony 가족분들에게 진심으로 감 사드립니다.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느끼지 못 할 정도로 행복했던 밴쿠버에서의 생활도 어느덧 끝나갑니다. 그래서 인지 매 순간순간이 아쉽고 너무 소중한 이곳에서의 추억들을 평 생 잊지 못 할것 같습니다. 가족적인 분위기를 원했고 그에 딱 맞는 행복한 홈스테이 가족 분들을 소개시켜주신 종로유학원 밴쿠버지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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