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버튼
메뉴버튼

상담센터

종로유학원 SITEMAP

프로그램

고객후기

고객서비스

유학가이드

종로유학원

마이페이지
카톡상담

카톡상담

상담예약

상담예약

유학Q&A

유학Q&A

견적요청

견적요청

학교검색

학교검색

NESE (New England School of English)

Boston Metro , MA (미국)

제대로 된 공부가 하고 싶다면 NESE 로!!

작성자 강*수 |

보스턴은 교육의 도시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많은 대학은 물론 어학원들이 있어요. 그 중에서도 제가 다녔던 학원 NESE 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해요. 어학연수를 앞두고 학원을 고르다 보면 상대적으로 학원 규모가 큰 학원을 위주로 고려하게 되는 게 대부분이에요. NESE 는 전세계에 유일하게 보스턴에만 있고, 직접 운영되기 때문에 자부심이 높은 학원인 것 같아요. 제가 처음 NESE를 알게 되었을 때는 선생님들이 대부분 하버드 출신이라고 들었어요. 실제로 이 학원을 설립하신 분이 하버드를 나온 것으로 알고 있고, 선생님들도 하버드까지는 아니지만 다른 학원의 선생님들보다 이름있는 명문대를 나온 것으로 알고 있어요! 학원은 하버드 스퀘어에 위치해있고, 레드 라인 Harvard 역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학원은 Tasty Burger 옆 건물 이층에 있기 때문에 처음에 찾기가 쉽지는 않지만, 바로 앞에 하버드 카플란이 위치해 있기 때문에 헷갈리진 않으실 거에요.


보통 매주 개강을 하는 학원들과 달리 NESE 는 한 달에 한 번 정해진 날짜에 개강을 해요. 첫 날 가면 두 시간에 걸쳐 레벨테스트를 봐요. 문법과 듣기, 쓰기 영역을 보는데 이 시험을 토대로 본인에 맞는 반이 정해져요. 다른 학원들은 통합적으로 한 개의 레벨을 받지만, NESE 는 영역마다 제 수준에 맞는 레벨 3개가 정해져요. 레벨은 1부터 10까지 있구요, 그 외에도 토플반과 비지니스반이 있어요. 학원 수업시작은 9시부터 한 시간 반씩 진행이 되고, 중간에 쉬는 시간 30분, 점심시간 1시간 15분이 주어져서 3시 15분에 끝나요. 1교시는 문법, 2교시는 듣기와 말하기, 3교시는 읽기와 쓰기 수업이 이루어지고 매 시간마다 자기 레벨에 맞는 반을 찾아서 교실을 이동해야 돼요. 교재는 서점에서 구매를 하는데 각 영역별로 따로 교재를 사야 하고, 보통 한 교재로 두 레벨이 같이 사용해요. 또한 2주에 한 번씩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보고 일정 점수를 통과하게 되면 다음 레벨로 올라갈 수 있어요!

 

저는 다른 학원에 다니다가 NESE 에서 공부를 했는데, 대부분 만족했던 것 같아요. 우선 NESE 는 레벨이 따로 나누어져 있는 만큼 커리큘럼이 다른 곳에 비해 체계적이에요. 문법의 경우 각 레벨 별로 다루는 문법의 내용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똑 같은 부분만 반복해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수업을 받다 보니까 한 주제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듣기 수업은 사실 다른 학원과 큰 차이가 없었어요. 아무래도 말하기와 같이 진행되는 수업이기 때문에 듣기보다는 말하기에 치중이 됐어요. 아무래도 NESE 가 아카데믹한 학원이다 보니까 회화나 듣기 부분에서는 특별한 장점을 찾기가 어려웠어요. 마지막 시간은 Writing 수업이었는데 문법과 더불어서 만족했던 수업이었어요. 에세이도 매주 주제가 있어서 각각 쓰는 법을 따로 알려주시고 매주 첨삭도 해서 글쓰기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었어요. 또한 글을 쓸 때에 도움이 되는 문법을 따로 배우기 때문에 글을 쓸 때 실수를 많이 줄일 수 있었어요.


NESE 는 처음에 주위 친구들이 추천을 많이 해줘서 옮겼던 학원인데 실제로 제 친구들도 모두 좋아했던 곳이에요. 친구들도 친절하고 사교적이고, 무엇보다도 수업시간에 핸드폰도 사용하지 않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놀랬어요! 학원이 아카데믹한 분위기라서 회화위주의 학원을 원하거나 영어 수준이 초보단계라면 맞지 않을 수도 있어요. 보스턴에서 어학연수를 하신다면 한 번쯤 추천해주고 싶은 학원이에요.

 


 

보스턴지사 서비스 ~~~~

작성자 강*수 |

오늘은 제가 보스턴에서 가장 많이 가는 곳 중 하나인 종로유학원 보스턴지사 에 대해 소개할게요. 유학수속을 위해 한국에서 종로유학원을 몇 번 갔었지만 여기에 와서 더 많이 종로유학원을 가는 거 같아요. 종로유학원은 미국에도 여러 지사가 있는데요, 그 중에 하나가 보스턴지사입니다!

 

위치는 보스턴에서 교통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그린/레드라인 Park Street 역에 있어요. 지하철에서 내려서 올라오면 버거킹이 보이는데 그 바로 옆 건물이라서 찾기도 편해요. 지금 시즌에는 오후 5시 반까지 하기 때문에 저는 주로 학원 수업이 끝난 이후에 방문해요.

 

보스턴지사를 가장 처음 방문했을 때는 오리엔테이션 날이에요. 보스턴에 주말에 도착해서 그 다음 주 월요일 날 학원 끝나고 갔었어요. 그 때 보스턴지사에서 보스턴 생활 에 대한 간략한 정보와 핸드폰 구입 및 은행 계좌 만드는 법에 대해서 알려줘요. 특히, 핸드폰구입이나 은행계좌를 만들 때는 유학원에서 같이 가서 만들지는 않기 때문에 더욱 집중해서 들어야 해요.

 

제가 갔을 때는 보스턴지사에서 Citizen Bank 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신청서를 주셨어요. 여긴 수수료가 따로 들지 않고 어려운 영어를 쓸 필요가 없기 때문에 편하게 만드실 수 있어요.

 

보스턴에서 공부하면 한 번쯤은 학원을 옮기거나 코스를 변경할 일이 생길 거에요. 이 때 혼자서 찾아보거나 일을 처리하는 것보다 지사의 도움을 받으면 더 편하게 해결할 수 있어요. 학원을 트랜스퍼 할 경우에는 한국에서 많이 들었던 학원이나 주위 친구들이 많이 다니는 학원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밖에 없어요. 이 때 종로유학원에 자신이 원하는 학원의 분위기나 요구사항을 말하면 자신에게 더 적합한 학원을 찾을 수 있어요. 아무래도 보스턴지사는 학생들이 많이 찾아와서 학원에 대한 얘기도 하고 정보를 더 빠르게 얻기 때문에 이 점에서는 믿을만한 것 같아요.

 

제가 주로 보스턴지사에 가는 일은 홈스테이와 튜터 서비스 때문인데요, 보스턴지사 홈스테이는 학원의 홈스테이와 다르게 한 달에 한 번 정산하기 때문에 매달 가서 돈을 내야 해요. 홈스테이 가정과 문제가 생기거나 불편한 점이 있을 때 보스턴지사에 가서 말하면 더 빠르게 해결할 수 있어요.

 

튜터 서비스는 제가 보스턴에 와서 계속 하고 있는데요, 원어민 선생님과 1:1 로 수업을 받으면서 코칭을 받을 수 있어요. 유학생활을 하지만 생각보다 미국인을 만날 기회가 적은데, 선생님과 수업하면서 궁금한 것을 자세하게 물어볼 수도 있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것 같아요~


이 외에도 보스턴지사에서 우편 이나 소포 등을 받아볼 수 있어요. 보통 학생들이 사는 곳을 자주 바꾸기 때문에 보스턴지사 주소로 입력해 놓으면 분실우려도 없고 편리해요. 저는 친구들과 시간 날 때 와서 컵라면을 먹기도 하고 간단한 차를 마시기도 한답니다! 이제 여기에 있는지도 거의 일 년이 다 되어가서 직원 분들과도 많이 친해졌어요^^ 가끔 보스턴지사에 가면 맛있는 도넛도 주시고 좋은 정보들을 많이 알려주세요!


보스턴에는 유학원 중에서 유일하게 종로유학원 보스턴지사가 있어요. 아무래도 현지에 지사가 있다 보니까 확실히 생활하는데 있어서 더 안심이 되고 편리해요. 보스턴에 있으면서 보스턴지사 서비스를 이용하면 더욱 더 좋은 유학생활을 하실 수 있을 거에요^^

 

Written by . 강지수 (NESE)

미국에 와서 한 일들 중에 가장 잘 한 일!

작성자 최*하 |

종로유학원 보스턴지사 튜터 서비스 에 대해서 말하자면, 미국에 와서 한 일들 중에 가장 잘 한 일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에요. 미국에 오기 전에 미국인과 대화하는 등 이런 저런 상상을 하게 되는데, 막상 미국에 오면 미국인들과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어요. 그런데 튜터를 통해서 미국인들과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서 좋았어요.

 

미국인들이라고 해도 모두가 정확한 문법에 맞추어 말하는 경우가 드물어요. 길에서 듣는 영어는 문법 파괴 영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하지만 튜터 선생님들은 유학원을 통해 검증이 되고, 경력도 많은 분들이라 믿고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미국에 처음 왔을 때부터 시작했는데, 그때는 외국인들과 대화하는 장벽을 낮추기 위한 수단으로 잠깐만 하려고 했었어요. 그런데 튜터를 하다 보니 장점들이 많아서 계속 연장을 하게 되었어요.

 

장점1. 미국인과 편안하게 대화를 할 수 있다.

 

미국인 아무나 붙잡고 이야기를 하라면 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한국 학생들의 특성상 "내가 하는 말을 못 알아 들으면 어떡하지? 문법에 맞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건가?" 하는 두려움이 앞서기 마련이에요. 그러다 보니 할 수 있는 말도 더 못하게 되는 것 같고요. 하지만 튜터는 선생님과 대화를 하기 때문에 위와 같은 걱정은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잘못 말하면 선생님들이 교정해 주시고, 또 친절히 설명해 주시기 때문에 대화하는 데 훨씬 수월해요.

 

장점2. 다양한 스타일로 영어를 구사하는 미국인을 접해 볼 수 있다.

 

학교에서는 한 선생님과 다수의 학생들이 수업을 하고 , 다음 레벨로 올라가도 같은 상황이 반복 되기 때문에 많은 미국인들과 대화를 해 볼 기회가 적잖아요. 종로유학원 튜터에는 3~4분 정도의 선생님이 계시는데 선생님들마다 말하는 스타일이 다 다르세요. 예를 들어, Anne 나 Carla 선생님은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천천히 말하지만, Nefris 선생님은 표현을 풍부하게 해서 시트콤 배우랑 이야기 하는 것 같고, Keighly 선생님은 정말 말을 빠르게 하시기 때문에 엄청 집중을 해서 들어야 해요.

 

이렇게 말하는 방법이 다양한 미국인 선생님들과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 때문에 한국에서 익숙하게 듣던 말투가 아닌 외국인과 대화를 해도 크게 두렵지가 않아요.

 

장점3. 미국에 정착하는 데 심적으로 의지가 많이 돼요.

 

아무리 미국에서 잘 적응하려고 해도 외국인지라, 소외감이 들 때가 있어요. 외국인 친구들이든, 한국인 친구들이든 같이 있어도 이들과는 친하지만 정작 미국 땅에서 미국인들과의 관계에서는 뭔가 피상적인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하지만 튜터 선생님들과 친해지면서 마음속 이야기를 털어 놓고 대화를 하니 대화 주제 자체로 훌륭하기도 하지만, 되든 안되든 영어로 미국인에게 미국에서 겪는 어려움을 이야기 하고 조언도 얻고 이해도 받기 때문에 선생님들에게 의지를 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Keighly선생님과 개인적인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심적 거리가 가까워 진 것처럼 느껴지면서 자연스럽게 미국 생활도 조금 더 편안해 졌어요.

 

장점4. 무료 그룹 튜터 서비스도 재미있어요.

 

무료 그룹 튜터가 종종 있는데, 매번 주제가 정해져 있어요. 보통 한 선생님과 4~5명의 학생들이 주제를 가지고 대화를 하는데 이때는 말하기 보다는 주로 듣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 같아요. 최근에는 미국의 애티튜드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 생각하지도 못했던 부분이 무례한 행동이라는 걸 알아서 놀랐어요.

 

종로유학원 보스턴지사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받고 있는데 그 중에서 튜터 서비스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꼭 하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I Love Boston !! NESE !!

작성자 정*주 |

학원에서는 수업 외에도 매일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 학원에서는 배우지 못하는 다양한 미국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가 너무 좋았다. 매달 반이 바뀌게 되는데 각 스킬별 차별된 반편성이 우리 학원의 가장 큰 장점인 듯..

 



 

[보스턴지사] 학생후기 (NESE)

작성자 강*수 |

 

 

강*수 학생

작성자 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