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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현 |
작성자 배*희 |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초부터 뉴욕에서 생활중인 학생입니다. 처음 뉴욕에 도착해서 오리엔테이션으로 방문했을 때 낯선 환경과 외국인들 사이에서 찾아가는 동안에 저도 모르게 잔뜩 긴장하고 있었는데 들어서는 순간 첫 만남에서도 반갑게 맞아주시는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 종로 유학원 뉴욕지사”에서 처음 오리엔테이션을 받을 떄 뉴욕에 관한 간단한 설명과 생활에 필요한 정보에 대해 (은행이나 주변할인 등) 설명해주실 때 과연 실용적인 정보일까 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지내면서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종로 뉴욕지사는 분위기가 미술관처럼 차분하고 깔끔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중앙 테이블엔 신문과 뉴욕정보에 관한 책, 잡지도 준비되어 있어서 편하게 앉아서 읽을 거리들 과 함께 머무를 수 있었습니다. 또 한 켠에는 학생들을 위한 공간이 있는데 우편과 택배 등도 대신 받아주시고 컴퓨터와 유학정보가 모여있어서 가끔 들리곤 합니다.
유학원 위치가 코리아 타운에 있어서 아무래도 한국 사람들이 자주 가게 되는 곳이라 찾아가기도 쉽고 지나가는 길에 들리기도 좋습니다.
요즘은 어느 정도 적응하고 나서도 궁금한 점들이 생길 때마다 찾아가고 있습니다.갑작스런 방문에도 웃으면서 반겨주시고 적극적으로 저를 도와 주셔서 항상 든든하고 너무 사소한 것까지 의지하는 것 같아 죄송하기도 합니다. 전화와 지사방문 뿐 아니라 카톡도 있어서 제 상황에 따라서 편하게 연락할 수 있고 빠르게 답변해주십니다.
예전에 학원 친구들과 얘기하다가 느낀점은 저처럼 꾸준히 유학원과 연락하는 친구들이 없는걸 알게 됐는데, 종로유학원 뉴욕지사는 계속 관심 가져주신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작성자 배*희 |
안녕하세요. 저는 Rennert 에서 4개월간 공부한 학생입니다. 위치는 Grand Central 근처에 있는데 맨하튼 중심이라 이동하기 편했습니다. 주변에 식당과 가게가 많아서 주변에 볼거리도 많고 수업 후에 친구들과 어울리기도 좋습니다.
해외에서 생활하는 것이 처음이라 길 찾기부터 지하철타기까지나 하나 챙기기도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학원분위기 자체가 친근하고 다 함께 어울리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뉴욕생활도, 학원도 쉽게 적응 할 수 있었습니다. ^^
“Rennert” 수업은 스피킹 위주라 즐거운 분위기 입니다. 교실 당 학생이 10명으로 제한 되어있고 개인 책상에 아닌 선생님과 큰 테이블 에 함께 앉아서 공부 하기 때문에 수업 흐름을 이해하기 쉽고 의견교환도 빠르고 정확합니다.
“담임 선생님” 과의 매주 한번씩 면담은 저에 영어실력에 대한 조언도 얻고 일주일 동안의 공부 결과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서 내가 수업을 얼마나 잘 따라가고 있는지 파악 하기에 좋았습니다.
“교실 환경”은 건물이 43rdst 과 45thst 두 개가 있는데, 두 건물 분위기가 조금 다릅니다. 개인적으로 43rdst에 위치한 건물의 교실과 라운지가 넓고, 학생들이 어울리기 편한 분위기라고 생각했습니다.
학원생활 중 궁금한 점이 있을 땐 Noga에게 상담을 요청하는데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학생들의 요구도 잘 들어준다고 느꼈습니다. 수업에 지장 없고 다른 학생에게 피해가 없으면 최대한 학생의 의견을 받아들여 주는 편입니다.
“선생님” 들도 다들 수업에 열정적이고 수업내용이 굉장히 다양했습니다. 게임이나 롤플레이, 야외 수업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학원 끝날 때쯤에 새로운 선생님 들이 많이 들어왔었는데 수업분위기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겠네요.
“학원 Activity”는 매달 꽉 채워서 나눠주는데 다양해서 괜찮은 편이지만 학생들이 스포츠관람 외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하지는 않았습니다.
한국에서도 스피킹 학원을 다녔고 전화영어도 했지만 Rennert에서 공부하면서 영어에 자신감도 생기고 뉴욕에서 좋은 추억들도 많이 만들었습니다.
작성자 서*교 |
수업내용 :
한 주에 하나의 유닛을 나가는 수업방식이라서 결석은 안하시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방학을 쓰실때도 레벨 업해서 반을 옮길때 쓰는게 본인에게 좋으며, 동일한 반 에서 공부 중 방학을 쓰시면 배웠던 것을 또 배우게 될수 도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에는 문법을 배우지 않고 선생님마다 다르지만 대화위주로 수업을 하고 교재로 수업을 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화요일 부터 문법을 배우는데 매주 목요일이나 금요일에는 한 주를 정리하는 시험을 보고, 숙제 또한 매일 있어서 그 주에 배운 문법을 익히는데 부족함을 느끼는 못 했습니다. *^^* 선생님마다 다르지만 일정한 기간을 두고 야외수업을 하기도 합니다.
특징과 장점 :
한 반의 학생정원을 10명으로 제한을 두어 수업에 임하는데 거부감이 없었고, 회화 중심으로 가르치는 학원 이여서 회화를 배우기 위해 어학연수 온 저로써는 상당한 만족감을 얻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반을 정한후, 8주간 그 반에서 공부를 합니다.
일반적인 프로그램은 레벨 별로 반이 많은데, 그 레벨의 단계가 가끔은 너무 많은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레벨의 단계가 많은것 같습니다.
20시간, 30시간 과정이 이학원의 일반적인 프로그램 인데, 20시간은 오후 수업이 없어서 오전 수업이 끝나고 뉴욕을 충분히 즐기시면 되겠고, 30시간 과정은 오후반이 있어서 점심식사후 2시부터 4시 까지 수업을 하는데 여기서는 교재로 수업을 하지않고 선생님이 주시는 자료로 수업을 하는데, 오후에는 다른레벨의 친구들 하고 같은 반으로 구성이 되기때문에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과 그 날의 주제로 이야기도 하고 배울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오전수업만 하는것도 괜찮지만 오후 수업이 다양한 분야별 반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상당히 잘 되어있는거 같습니다. 20시간 과정만 듣게 된다면, 무조건 오전반에서 20시간 과정을 하는 친구들하고 어울리셔서 무조건 영어로 대화하면서 여행하십시요!
선생님 :
레너트의 선생님은 젊은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들이 대부분 어학을 전공을 하셔서 많은 걸 배운것 같습니다. 경력이 상당하신 선생님들도 있는데, 레너트 선생님들에 대해서 불만이 없습니다. 선생님마다 가르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동일한 레벨에서도 반을 옮겨서 배워보는 것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저는 저의 또래 선생님들 과 같이 놀고 했습니다. 거기서 또 많은 것를 배웠습니다.
국적 비율 :
제가 있을 때는 동양인의 비율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한국, 일본에서 온 친구들은 장기로 머물 면서 어학공부를 많이 하는 것 같았고, 유럽이나 남미에서 온 친구들도 있지만 대부분 한달 미만으로 공부를 하다가 가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학원 주변 볼거리 :
학원이 맨해튼에 위치하여 있기 때문에 지하철을 타면 어디로든 편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보로 뉴욕공립도서관으로 갈 수 있어서 거기서 숙제 많이 했습니다. 도보로 가 볼 수 있는 곳이 많아서 직접 체험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수업 끝나고 집으로 귀가 하는 불상사를 만들지 말기를 기원 합니다.^^; 뉴욕에서 집에만 있는다는 것은 공부를 하지 않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학원 Activity :
매일 저녁 6시 쯤 Activity가 있습니다. 그래서 한달 계획표를 보시고 하고자 하는것에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뮤지컬도 보러가고, 슬랭수업도 있고 그리고 파티도 있어서 입맛에 맞춰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작성자 장*동 |
2009년 봄 군복무를 4개월 정도 앞둔 상태에서 멋진 사회생활과 이제 다시 시작하자는
마음에서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가기로 마음먹었었다. 휴가 나오는 간간히 어학원을
다니면서 장소와 어학원을 알아보던 중 강남종로유학원의 김지선 차장님의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으로 내가 선택한 곳 종로유학원, 그리고 세계최고의 도시 뉴욕! .
그리고 처음으로 다닐 학원으로는 맨하튼 미드타운에 있는 'Rennert'라는 학원을
선택하였다. 선택한 이유는 뉴욕에 있는 모든 학원 중 스피킹에 가장 중점을 뒀다는
학원이라는 정보를 듣고 였다.
아침 9시 30분에 시작하여서 오후 1시 반에 정규 오전 수업이 끝나고 2시반부터
4시반까지 오후 수업을 하는 하는데 레너트의 가장 장점은 한반에 10명밖에 안되는
정원과 스피킹위주의 수업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 모든 수업은 동그란
테이블에 선생님과 앉아서 배우는 형식 자연스럽게 토론형태의 수업이 시작되고 적은
정원으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선생님의 관심은 모든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분배되고,
반 친구들과도 자연스럽게 친해 질 수 있어서 영어에 적응하고 친해졌기 때문에
내 처음 선택에 대해서는 정말 지금 까지 후회가 없다.
2주일에 한번 금요일 마다 반에서는 특별활동 같은 것을 하는데, 이때는 선생님과
합의하에 밖으로 야회활동을 나가는데 또 이러한 것들로 인해 내가 자연스럽게 뉴욕에
녹아 들어 갈 수 있었던 것 같다.
또 매일 방과후 6시 이후에는 엑티브티 같은 것이 있는데 야구,농구등의 스포츠
경기나 뮤지컬을 보러 갈 수 도 있으며, 문법이나 라이팅 수업 그리고 미국문화를
배울 수 있는 여러 수업이 있어 신청만 하면 뉴욕을 몇 배로 즐길 수 있다.
그 중 학원에서 마련한 리무진 파티를 통해 반 친구들과 함께 리무진을 타고 뉴욕을
한 바퀴돌고 클럽을 갔던 기억은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었던 것 같다.
영어와 친해지고 싶고 그리고 뉴욕과 친해지고 싶고, 그리고 스피킹에 중점을 둔
수업을 받고 싶으면 'Rennert'를 처음 학원으로 선택하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