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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C 통번역코스

작성자 신*주 |

안녕하세요, 저는 SGIC에 EFP코스를 들었던 학생입니다...
 
이 코스는 한-영,영-한 번역 통역 코스이고요. 사실은 이 과목의 초점이 어려운 통번역이 아니라
 
실제로 캐네디언들이 쓰는 실생활 회화를 배우는 과목이었어요.
 
처음 배울 때 재밌고요, 굉장히 많은 표현을 배울 수 있었던 과목이었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유의하셔야 할 점은, 통번역 코스이기 때문에 반 학생 전체가 한국인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시고요 ...
 
좋은 선택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1년간의 토론토 생활을 마무리하며

작성자 토*토 |

설레는 마음으로 처음 토론토에 도착해서 지사장님이랑 차장님께 픽 업 되서 더플린에 있는 홈스테이에 떨궈진지도 엊그제같은데 벌써 farewell 할 시간입니다. 하하.
얼마전까지만해도 막상 간다고 생각해도 그닥 심히 가슴에 와닿지 않았는데 따악~ 클럽 대문에 나이아가라 광고를 보니 아~ 벌써 1년이 지났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JOY와의 컨버세이션 클럽도 재밌었죠. 첨에 나의 영어실력에 좌절해서 급한 마음에 신청한 컨버세이션 클럽이었는데 조이는 정말 친절하고 nice guy~ye~ 가기 전에 한번 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ㅎㅎㅎ

ILAC을 졸업한 여름에는 생에 처음으로 뉴욕도 가보고 돌아오던 날 인터뷰할때 캐나다에서 방출당할뻔한 대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도장을 받아왔던 기억도 생생하네요 당시에는 그 말이 문제가 되는 지도 몰랐다가 나중에 유학원 와서 듣고선 식겁했습니다.ㅋㅋ

 

그리고 SGIC 비지니스 코스도 재밌게 들었었죠.아~ 그친구들과 정이 많이 들었는데.. 혹시 SGIC에서 비지니스를 들으실 생각이시면 랜디 선생님 클래스를 초~~~~~~~~~초~~~~~~~~~강추해요. 정~말 재밌고 수업뿐만 아니라 캐나다문화에 대해서도 재밌게 얘기해 주셔서 지루한 걸 몰랐습니다. 하하하후...그렇게 즐거웠던 가을이 끝나고 쌀쌀해 지는 날씨와 함께 시작한 아르바이트..푸드코트에서 열심히 접시를 닦았네요.. 정말 옛날에 성공시대 같은 프로그램에 나온 주인공들이 유학가서 돈이 없어 접시닦이와 공부를 병행했다 라는 장면과 저를 오버랩하면서 3달간 열심히 노동의 맛을 느꼈었던.....
 
아~~ 이 짧은 글에 1년의 사정이 다 담겨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굵직굵직했던 메인이벤트들을 한번 나열해 보았습니다. 엄마랑 채팅할때마다 1년의 세월이 헛되지 않길 바란다라고 매번 말씀하시는데 글쎄요..뭐 그건 한국가서 취업을 어디로 좋은데 빨리 하느냐 토익점수가 몇점이냐 라는 잣대로 평가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인생에 평생 못잊을 좋은 기억들 잔뜩 가지고 갑니다.. 추억을 떠올리는 것조차 사치가 될 듯한 생활이 기다리는 현실이지만 그래도 뭐.,. 1년 재밌게 건강하게 밝게 웃으며 보냈습니다~

오래된 후기~~~

GV, ELS & SGIC 연수후기

작성자 김*영 |

저는 김하영입니다. 작년 9월19일에 와서 8월 14일에 출국예정이에요. 딱 11개월 있다가 가요. GV3개월 다녔고, ELS 4개월 다녔고, SGIC 테솔과 TYC과정 했어요.

GV:레벨 1~3까지 했는데요. 그때 선생님들도 정말 좋았어요. 제가 왔을때 9~11월까지 한국인이 거의 없었어요. 그래서 처음에 영어가 많이 늘었어요. 시설이랑 위치랑 다 정말 편하고 좋았어요. 처음에 말트이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자꾸 주니까.. 그런데 바로 ELS로 가기로 했어서 옮겼는데 옮긴 후 솔직히 좀 후회했었어요. 학교 분위기가 워낙 좋아서..또 저는 친구들을 너무 좋은 사람들 만나서 한국인들끼리도 한국어 안써써 더 좋았어요.

ELS: 여기서는 reading and writing수업이 있는데 이수업들으면서 작문이 정말 많이 늘었어요. 오전수업은 레벨 6부터 9까지들어봤어요. 선생님들도 좋구요. 토플수업도 들어봤는데, 저는 토플을 처음해보는 거라 모든 영역이 다 많이 늘었어요. 시설은 GV보다 작구요. 위치는 다운타운 킹역에서 한 3분정도. 지리적으론 참 좋았는데, 다닐때 한국애들끼리 너무 몰려다녀서 별로였어요.

SGIC TESOL: 테솔은 학생들에 대한 점, 수업시간에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 하는 방법같은것, 실습과 프리젠테이션을 직접 많이 준비했구요. 총 제대로 자기가 준비해서 하는 프리젠테이션이 4번이구, 중간에 미니 프리젠테이션도 참 많이 했어요.

SGIC TYC: 4주과정이었는데 정말 너무 쉬웠어요. 저는 테솔을 마친후 TYC를 해서 더 쉽게 느꼈어요. 프리젠테이션이나 이론이 사실 테솔보다 조금 쉽잖아요. ㅎ 노래부르고, 게임하고 춤추고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많은 과정들을 배웠지요. 만들기도 하구요. 실습 2번 나갔었어요. 정말 너무 몬테소리랑 원스텝이라는 곳이 있는데 두곳 다 가봤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이곳 현지 교사들이 가르키는 것 지켜본 후에 그 후 선생님을 도와서 함께 아이들을 돌봐요. 밥도 먹여주고, 놀아주는 등. 사진찍고 싶었는데, 사진찍을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아니어서 사진이 없네요. ^^; 실습을 나갔던 건 경험도 해보고 그래서 정말 너무 좋았어요. 제가 가있으면 애기들이 제 무릎에 와서 앉아버리고,^^; 또 책가지고 와서 제게 막 읽어달라고 하고~ 너무 귀여워서 정말 좋았어요.

도움이 될 것 같아서 해봤어요. 그리고 테솔과 TYC를 하고 나서 느낀 점은 영어는 그다지 안늘었다는 점. ㅎ 솔직히 영어실력을 늘리는 것은 ESL이 더 좋다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선생님들이 바로 바로 수정해주니까요. 디플로마 과정은 아무래도 많이 듣고 공부하는 일이 많아서 수동적이잖아요. 디플로마과정은 솔직히 한국인 비율이 많으니까, 발음이라 좀 아쉬운 면이 있어요. 하지만 저는 한국에서 교직이수를 하고 있어서 도움이 될 것 같아서 했어요. 그리고 ESL아닌 뭔가 새로운 것 해보고 싶었어요. ESL7달 하고 나니까 좀 지겨워서 변화를 추구했던 거지요.
만약 제게 다시 10개월을 짜보라고 한다면, 5개월 ESL 듣고, 3달 디플로마하고, 남은 2달은 다시 ESL들을 것 같아요. 저는 처음엔 정말 너무 영어를 못했거든요. 그래도 열심히 해서 디플로마도 듣고 그러니까 참 좋았어요. GV도 좋긴 했지만, 중간에 학원을 한번 더 바꾼 것도 좋은 경험이었어요. 다른 환경에서 공부하는 것이 제겐 신선한 자극이었다고 해야 하나. 두번째 학원은 무척 체계적이었는데, 당시 재학하던 한국인들이 좀…한국어를 사용한 것이 좀 충격이었나봐요. ^--^ 그리고 디플로마도 끝내고 나니까, 디플로마두 두개나 있고 하니 정말 뿌듯해요.
적응을 잘하는 사람이면 학원을 바꿔서 다른 학원에서 자기 레벨이 어느정도인지 체크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적응 못하는 사람들은 그냥 한학원에서 끝까지.ㅋㅋ

토론토는…
한마디로 표현하면..
저는 세번째 왔는데, 제대로 공부하러 온 건 처음이었지요. 그런데.. 음.. 뭐라고 표현하기가 어렵지만, 그래도 표현해보자면.. 이곳은 정말 여유롭다고 생각해요. 제가 한국에 있을땐 무척 집착하고 여유가 없었는데.. 이곳에서 정말 많이 변했어요. 공원도 많고, 시내 다니는 사람들 발걸음이나 표정도 전부 느긋하고 편안해보여요.
저는 다운타운에서만 살았는데요. 정말 중심에서만 있어봤는데 위험한 거 전혀 못느꼈어요. 밤에도 그냥 잘 걸어다니고 만나는 사람들도 몇 특이한 케이스들 빼고 다 좋았어요. 그리고 토론토가 확실히 다국적도시라고 느낀게, 각 나라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하루에 집근처 한바퀴 돌면 각 나라별로 몇 개 국어는 기본으로 들어요. ^^ 무슨 소리하는지 못알아들으니까 우리가 한국말쓰면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 느끼겠구나 했어요.
영어공부하기에 토론토는 참 좋았어요. 여행다니기에도 정말 좋구요. 이곳에서 돌아다니는 친구들 정말 많아요. 뉴욕도 가깝고, 프렌치캐나다, 나이아가라, 워터루도 다녀오고, 토론토내에도 비치나 토론토 아일랜드같이 구경거리가 많고, 축제도 참 많아서 정말 볼거리 많았어요. 거의 매주마다 축제가 하나씩 있어서 좋은 구경 많았어요.

만약 더 이곳에서 머물 수 있었다면 각 축제들 자원봉사도 전부 지원해서 했을 것 같아요. 이젠 영어도 되고. ^^; 자신감도 생겼으니까요.. 복학때문에 빨리 가는 것 아쉬워요.

원래는 저는 종로유학원 소속은 아니었는데, 이곳으로 중간에 옮겼거든요. 제가 YBM시사유학원이었는데 이곳에 지사가 없으니까 인터넷으로 연락하려니 불편한 점들이 확실히 있었어요. 아무래도 지사가 있으니까 좋지요. 유학준비하는 친구들에게 말해주고 싶은 건 유학올때 현지에 지사가 있는지 꼭 확인해보라는 것. ^^ 지사 없는지 저는 정말 모르고 왔다가 정말 황당했거든요. 한국에만 지사가 있는 경우엔 토론토 현지사정에 대해 잘 모르는 게 많으니까 불편한 점이 많았어요.

종로유학원 통해 등록해서 매달 만천원씩 절약~매트로 패스도 할인해서 살 수 있었고, 또 가기전에 텍스리펀 서비스를 해줘서 약 30~40만원 또 절약이 되었구요. 힘들때마다 지사에 와서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 하고, 다른 학원 정보도 많이 듣고, 친구들도 많이 사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랑 GV다니던 친구들 전부 종로유학원으로 옮겨서 이곳에서도 자주 만나서 좋았어요.

SGIC-Toronto 어학연수 후기

작성자 박*린 |

 

Q. 어학연수 목적 / 국가 및 학교 선정 이유

한번의 휴학없이 달려왔던 학교, 쉴틈 없던 회사생활 속에서 20대의 마지막을 마무리 하고 싶진 않았고
용기를 내서 퇴사를 하고 가장 해보고 싶었던 어학연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은 부담스러웠고, 치안은 중요했고, 영어는 제대로 배우고 싶어서 캐나다를 선택했습니다.



Q. 프로그램 및 학교, 유학생활에 대해 소개

(1) 현재 공부하는 프로그램과 학교, 분위기, 장단점 등 소개

제가 현재 공부하는 어학원은 SGIC 입니다. 

캐나다 어학원 하면 대표하는 카플란, 아일락 등이 있지만 저는 한국인이 좀 더 없었으면 했고, 

액티비티가 많은 곳보다 공부가 위주가 되는 곳이였으면 해서 SGIC 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장점은 학생수가 많지 않아서 프라이빗하게 과외처럼 수업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고 

단점은 시설이 조금은 낙후되었다는 작은 불편함 정도 입니다.

 

 

(2) 학교 액티비티, 학교 생활 등 유학생활에 대한 소개

학원 외에 활동을 선택해서 같이 영화를, 스키를, 명소들을, 갈 수 있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신청해서 언제든 참여할 수 있으니 좋은것 같고 

사람들이 전부 열린마음으로 참여하기 때문에 즐겁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3) 숙소(기숙사/홈스테이/쉐어하우스)에 대한 소개

제가 가장 고민하고 걱정했던 부분이 홈스테이였는데요, 

매니저님과 상세하게 상의했고 지금은 정말 걱정했던것이 무색했던 만큼 행복하고 저희 집처럼 너무 잘지내고 있습니다.

종로유학원에서 추천해주는 홈스테이는 어느정도 평가가 인정되어있고 

자신이 너무 예민하지만 않다면 괜찮은 홈스테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집은 학원에서 거리가 좀 있지만 다른 룸메이트 없이 저 혼자서 1층을 전부 사용하는것이 장점이고 

홈맘이 너무 친절하셔서 음식도 맛있고 가족처럼 대해주셔서 행복합니다..


 

Q. 어학연수를 준비하면서 종로유학원에서는 어떤 도움을 받으셨나요?

집, 학원, 제가 지금 생활하는 모든 부분에 있어서 큰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는 불안했던 모든 점을 해결해주셨고, 

현지 토론토에서는 은행계좌개설 부터 시작해서 실직적인도움 , 심리적인 도움 모든것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Q. 어학연수를 마친 이후의 계획

제가 원했던 방향의 글로벌 회사에 입사를 할 예정입니다.

Q. 선배로서 현재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너무 많은 고민을 , 생각을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마음을 먹었다면 실천하세요.
그리고 도움을 청하시고 믿으시면 후회없는 결과가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종로유학원에서 좋은 매니저님을 만났고 현지에 와서도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행복한 유학, 어학연수, 생활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SGIC 후기 (-부제- SGIC 후벼파기)

작성자 J*y |

필자는 SGIC ESL 반에서 3개월 간 공부한 경험을 살려 이후에 SGIC ESL 코스를 들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 글을 남긴다.
 
처음 SGIC 를 방문하였을 때에는 중소형 급 학원이라는 사실이 나를 맞이하였다. 혹시 중.대형 이나 중형, 대형급 학원이라는 생각은 버려라.
 
SGIC ESL 의 특징은 AM,PM 시간의 세분화이다. 오전은 주로 그래머 위주! 오후반은 대체로 스피킹,라이팅,프리젠테이션으로 이루어 진다.
 
또한 각 레벨 또한 세분화 되어 있어 오전과 오후반 레벨이 다르므로 자신의 수준에 맞게 공부할 수 있는 특성이 있다. 또한 과제 역시 많다는 생각 될 수 있기 때문에 공부에 뜻(?)을 가진 자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 학원이다.
 
한가지 미흡한 점은 국적비율이다. 엄청난 사우디를 보게 할 학원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이다. 약간 가족같은 분위기로 약간의 따듯함을 느낄 수 있다. 자신의 스피킹이 약하거나 필요하다고 생각될 시 수강을 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필자 역시 많은 레벨이 영어를 업그레이드 하였기에 강력히 추천하는 바이다.
 
가장 중요한 건 역시 트라이얼 이다. 한번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뇌 터지게 하고 싶다면 선택해라.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이 글은 오직 필자의 경험에 의한 것이므로 약간에 오류가 있을 수도 있을 수 있으니 꼭 트라이얼을 해보고 본인의 학교를 결정하기를 바란다.

[토론토지사] SGIC 통번역 세미나 후기

작성자 김*명 |

 

안녕하세요 토론토지사 입니다.

7월 6일 토론토지사에서 통번역으로 NO.1을 자랑하는

SGIC 어학원의 통번역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김애리 학생, 서채연 학생, 마혜승 학생, 곽예나 학생, 김명신 학생, 송승민 학생, 장혜인 학생,

조재영 학생, 임지애 학생, 박정은 학생 양혜경 학생 총 11명의 학생이 참가해 주셨고,

이번 수업에 참가한 학생들은 무려 학비 10% 할인 이라는 혜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무료 수업도 듣고, 혜택도 받고 알찬 세미나였어요~

SGIC의 인기강사 Cathy 선생님께서 직접 학원 관계자 분 들과 저희 지사에 방문해 주셔서 즐거운 수업을 제공해주셨는데,

약 한 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인기강사임을 확인할 수 있을 만큼 학생들의 좋은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저희 토론토 지사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다른 어학원의 프로그램을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고,

학생들의 반응이 긍정적 이여서 저희도 뿌듯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이런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SGIC 통번역 세미나 한 줄 감상평>

 

임지애 <종각지사>

수업전반적인 내용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상황을 비교해서 배우니 이해하기 쉬웠던 것 같아요!!

 

김명신 <강남지사>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실생활에서 유용한 표현들을 많이 알려주셨어요. “답답하다”를 언제나 표현하고 싶었는데 드디어 압니다. It is frustrating!

 

조재영 <강남지사>

한국에 있는 아름다운 표현이 영어에는 없는 것이 많죠.

선생님께선 말하는 사람이 돋보이게끔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전해주셨어요. 하나도 버릴 것이 없었죠.

영어를 잘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이 수업을 통해 해답을 찾았네요.

 

김애리 <서초지사>

영어를 배울수록 뜻이 비슷하지만 쓰임새가 다른 단어와 표현들이 많아 어떤 상황에서 써야할지 항상 어려움을 느껴왔습니다.

그러다 종로유학에서 추천해 주셔서 통번역 세미나를 들어보게 됐는데 어감의 차이를 명확하고 알기 쉽게 알려주시고

질문하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 수업이 끝날 때엔 단순한 암기가 아니라 배운 표현들을 완벽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통해 영어 실력이 많이 늘게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양혜경 <부산지사>

통번역 수업이 어떤건지 전혀 몰랐었는데, 수업을 통해서 통번역 수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개괄적으로 알게 되어서,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들어보고 싶다는 흥미가 생겼습니다.

 

마혜승 <강남지사>

학원에서 배우는 영어와는 다른 매력을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Cathy 선생님이 한국어에는 있지만 영어에는 없는 표현과

실생활에 정말 유용할 어구 등을 설명해주셔서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통번역 수업을 꼭 들어야겠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