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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zona State University (Global Launch) (Kaplan-대학진학)

Tempe , AZ (미국)

아리조나 주립대 체험기 III

작성자 남*덕 |

APRIL 20, 2000

정말 이곳은 할 것이 없다. 오직 영화나 쇼핑, 동물원, 관광지, 공원 등이다. 오늘 하루종일 시험을 보아서 머리를 식히고 싶지만 친구들도 1시간이나 가야 만날 수 있고...흐흐흐 그래서 하루 종일 TV를 보며 공부만 했다. 이제 뉴스도 조금 들리고 하는데 말은 연습을 할 상대가 없어서 그런지 늘지가 않는다. 이제 그냥 외워 버릴 생각을 한다. 문법을 생각하면 더욱 말이 안나오기 때문이다.

그럼 오늘도 미국이야기 하나...
오늘은 미국의 유학생의 주거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내가 이야기하는 것은 이곳 아리조나를 기준으로 말을 하기 때문에 다른 지역은 다를 수가 있다. 또한 다른 지역에 있는 우리 카페회원이 있으면 정보를 올려 주기 바란다...

우선 기숙사 생활을 하는 사람은 한 달에 기숙사비가 300불 정도 든다. 물론 기숙사에는 취사를 할 수 있다. 그리고 자전거 등을 구입하여야 하는데 새 자전거 90불 정도이고, 중고 자전거는 50불 정도 한다. 또한 기숙사 생활을 하는 사람 중에 학교 말고 다른 곳을 나가서 구경하거나 다운타운 등으로 가기 위해 차를 구입하는 사람 등은 비용이 더 많이 드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내 차를 기준으로 하면 기름은 4일에 10불 정도 또한 각종 세금은 따로 내어야 한다... 대략 계산이 나오리라 생각이 든다.

그리고 미국에서 홈스테이 하는 유학생은 한 달에 450불 정도 든다고 한다. 또한 그들의 가정에서는 식비를 포함한 가격이다. 물론 주인을 잘 만나야 하는 것이 있지만, 내가 아는 사람 중에는 집주인이 유학생을 직접 매일 픽업 해주고 정말 친절히 잘해주는 가정에 있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주인을 잘못 만나면 상상에 맡기겠다. 사실 내가 추천하고 싶은 것도 미국 홈스테이이다. 왜냐하면 영어를 많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은 아파트에서 생활하는 유학생들인데, 우선 그들은 자신들만 있는 것이 장점이지만, 학교 근처 아파트는 시설에 비해 매우 비용이 비싸다. 대부분 친구 둘이나, 부부 등이 그곳에서 생활하는데, 비용은 한 달에 집세만 650불 정도이다. 물론 생활비와 다른 세금 잡비 등은 별도이다. 엄청난 비용이 아닐 수 없다. 내가 다니는 학교는 2달 정도 수업을 하고 2주에서 3주정도 쉬었다 다시 시작을 하는데, 비용은 보험료를 포함하여 1750불 정도이고, 모두 6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주의 할 점이 2가지가 있다. 우선 아파트는 학교에서 조금만
떨어지면 같은 가격에 더 좋은 집을 구할 수 있거나 적은 가격에 지금의 집과 똑같은 조건의 집을 구할 수 있다. 다음 주의 할 점은 보험인데, 나도 한국에 있을 때 학교에서 온 원서를 자세히는 읽지 못하고 보험이 없으면 학교 등록이 안 된다는 부분만 읽고 이곳에 오는 날 급하게 보험을 들어서 들어 왔다. 하지만 이곳에서 그 보험은 학교 등록하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리고 이곳 학교 보험을 꼭 들어야 했다. 이것을 꼭 주의 하셔서 돈이 2중으로 들어가지 않게 하는 것이 현명한 길일 것이다.
그럼 오늘도 여기 까지만...

아리조나 주립대 체험기 I

작성자 남*덕 |

인생의 성공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는 경험이다. 또한 우리 인간은 새로운 것에 도전하여 그것을 성취하였을 때 가장 큰 행복을 느낀다. 나도 이러한 경험을 위해, 아니 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이곳 아리조나로 온지 2달이 되어 간다. 처음에 한국을 떠나 이곳에 올 때 너무나 답답하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었다. 그러나 각종 인터넷 자료와 유학 관련 책과 종로 유학원에서 많은 정보를 주어서 빠진 물건 없이 이곳에 올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런 준비를 하였지만 막상 내가 영어를 잘못하다 보니 처음 LA 공항에서 내려서부터 다시 이곳 아리조나로 오기까지 굉장히 힘들었다. 하지만 지나고 보면 그냥 웃음밖에 나오질 않는다.

LA공항에서 아리조나로 가는 비행기를 갈아 타는 곳을 몰라 간신히 물어 물어 갔었던 것, 아리조나 공항에서 내 짐이 다른 비행기로 먼저 왔는데, 내가 타고 온 비행기 수화물 코너에서 한없이 기다렸던일... 등 지금은 모두 추억이고 경험으로 나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다. 어느덧 나는 이곳에서 적응하고 미국속에 한국인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리고 이제 낮설은 남의 나라가 아니라 내가 살고 숨쉬고 있는 나의 공간으로 말이다. 그럼 내가 숨쉬고 살아 가고 있는 이곳 아리조나와 내가 다니는 아리조나 주립대와 랭귀지 스쿨에 대해 지금 까지 내가 보고 느낀 것을 이야기하겠다.

먼저 이곳 아리조나는 사막 지역으로 기후도 사막 기후로 낮에는 평균 40도를 웃돌고, 밤에는 10도 정도로 선선하다. 하지만 우리나라 같이 40도라고 해서 땀이 나거나 하지는 않다. 매우 건조하여 40도라도 우리나라에서 느끼는 그런 날씨보다는 매우 좋다. 또한 이곳이 사막 지역이라 아리조나에 사막만 있는 것은 아니다. 사실 사막은 찾아보기가 어렵다. 또한 이곳은 현재 미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도시 사업을 벌이고 있고 매년 인구 증가가 배로 올라가고 있는 미국에서 가장 성장속도가 빠른 곳이다. 그리고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그랜드캐년도 이곳 아리조나에 있다. 그래서 이곳을 그랜드 캐년 스테이츠 라고도 불리워 진다. 이곳 상징물은 선인장이며, 그래서 그런지 자동차 번호판에도 주이름 대신 선인장이 그려진 번호판도 있고, 또한 이곳 도시 안에서 선인장을 많이 볼 수 있고, 각종 도안으로도 많이 쓰여지고 있다. 최근 이곳에서 한인 사이에 관심이 많은 것은 이곳에 있는 야구팀 아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 팀이다. 올해 경기장을 다시 지어, 야구장안에 각종 위락시설 및 수영장, 레스토랑 등 굉장한 규모를 자랑하며, 특히 이곳 야구팀에는 한국인 투수 김병현이 있어 많은 한인들이 야구장을 찾고 있기도 하다. 또한 농구 명문팀인 피닉스 선즈 경기장도 이곳 야구장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아리조나주립대 체험기 II

작성자 남*덕 |

APRIL 19, 2000

어제 집에 오니 12시였다. 그래서 그런지 매우 피곤한 하루였다. 또한 이곳은 아무리 온도가 높아도 그늘에 가면 매우 시원하고 실내에 들어가면 추워서 견딜수가 없다. 그래서 거의 모든 사람의 필수품은 선그라스, 물, 긴팔옷을 하나씩 넣어서 다닌다. 그래서 실내에 들어가면 그것을 입는다. 또한 밤도 추워진다. 그래서 그런지 감기 기운도 조금 있는 것 같다.

그럼 오늘도 미국이야기 하나... 어제 말한 것 같이 미국에서의 차량 구입 방법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이야기는 차에 관해 40년을 미국에서 차량을 구입해 손수 고쳐온 한국분에게 들은 이야기이다. 전에 말한 것 같이 미국은 자신의 차는 손수 고쳐야 한다. 또한 차량 수리비가 굉장히 비싸다. 그래서 그분이 말해 주신 중요한 정보는 중고차를 사더라도 자신의 차량 매뉴얼을 꼭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차에 맞는 부품을 사용해야 차의 수명을 오래 할 수 있다고 하셨다. 이곳의 신차는 차량 가격이 매우 다양하다. 하지만 그래도 신차 중 싼 차를 찾아보면, 우리나라 차인 세피아나 아반테(이곳에는 엘란트라) 가격은 차량비만
만 이천불 정도이다. 그러나 이곳에서는 미국 차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튼튼하고, 안전하고, 부품구입도 용이하기 때문이다.

그럼 이번에는 중고차인데 미국은 중고차를 파는 곳이 개인이 차를 길거리에 내놓는 경우도 있고, 유학생들이 공부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면서 학교에 전단지를 붙이는 경우도 있고, 마지막으로 중고차 시장이 곳곳에 있다. 그래서 차량 구입이 중요한 것은 우선 믿을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가장 좋은 것은 교회에 성도들이 알고 있는 유학생의 것을 사는 것이 가장 믿을 만하다. 가격은 대략 5000불 정도는 있어야 쓸만한 차를 구입할 수 있다. 물론 내가 산 차는 3000불 정도이지만, 그래서 나같이 많은 돈을 투자 할 수 없는 분은 지금부터 내가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미국 사람들이 싫어하는 수동기어의 차량을 구입하면 싸고 오토보다 고장도 적고 기름도 적게 먹는다. 다음은 노파워 핸들, 그리고 노파워 도어, 이런 차는 정말 미국 사람들이 싫어 하는 차이다. 워낙 차에 대해서 만큼은 안정성과 편이성 모두를 미국 사람들은 선호한다. 그러나 나의 차는 이러한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ABS 브레이크에, 에어백이 보조석까지 다 되어 있다. 이 부분이 내가 미국 차에 대해 놀란 부분이다...
이런 점을 모두 감안하여 차를 구입하기 바란다.

또한 미국에서 차량 구입은 굉장히 신중히 하여야 한다. 괜히 모양만 보고, 가격이 싸다고 차를 구입하다가 차가 계속 고장이 나면 몇 번 수리하고 나면 지금 자신의 차 가격에 그 금액이 몇 배가 되어버린다. 이런 사례를 자주 목격한다...제발 조심히 신중히 선택하여 주시길....
그럼 오늘도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