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SNS 계정으로 간편로그인이 가능합니다.
아직 회원이 아니세요?
ID ASSISTANCE 아이디 찾기
개인정보 도용에 대한 피해방지를 위하여 아이디 중 일부를 * 처리합니다.
아이디 찾기에 도움이 필요하신 경우 문의하기에 글을 남겨주세요.
PW ASSISTANCE 비밀번호 찾기
개인정보 도용에 대한 피해방지를 위하여 임시 비밀번호를 발급합니다.
아이디 찾기에 도움이 필요하신 경우 문의하기에 글을 남겨주세요.
어학연수 메인
미국 어학연수
캐나다 어학연수
영국 어학연수
호주 어학연수
뉴질랜드 어학연수
아일랜드 어학연수
몰타 어학연수
필리핀 어학연수
일본 어학연수
대학진학 메인
미국 대학진학
캐나다 대학진학
영국 대학진학
호주 대학진학
뉴질랜드 대학진학
일본 대학진학
네덜란드 대학진학
조기유학 메인
종로유학원 SITEMAP
어학연수 메인
미국 어학연수
캐나다 어학연수
영국 어학연수
호주 어학연수
뉴질랜드 어학연수
아일랜드 어학연수
몰타 어학연수
필리핀 어학연수
일본 어학연수
대학진학 메인
미국 대학진학
캐나다 대학진학
영국 대학진학
호주 대학진학
뉴질랜드 대학진학
일본 대학진학
네덜란드 대학진학
조기유학 메인
고객후기
고객서비스
간편문의
카톡상담
상담예약
유학Q&A
견적요청
학교검색
해외지사
종로유학원과 함께 성공적인 유학 생활을 준비하세요!
밴쿠버
Vancouver
2011.02.11
다른 학원들과 달리 인턴십만 전문적으로 하는 학원이기에 학원 분위기도 일반적인 다른 학원과는 다소 다른 분위기와 수업 스타일을 보였던 학원이었다는 생각이 되네요. 선생님들부터 전문 ESL과정을 공부하지 않은 분들이 대다수라서 ESL선생님 들이 쓰는 표현과는 다른 표현을 많이 쓰고, 수업 스타일도 인턴십과정을 효과적으로 이수하기 위한 지식 등을 가르치는 것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ESL학원보다는 대학교 강의에 좀 더 가깝다는 생각을 학원 다니는 동안 하곤 했었지요. 제 경우에는 12주 과정과 24주 과정 중 12주 과정을 들었는데, 전반적으로 한국인들은 12주 과정보다는 24주를 많이 듣는 경향이 있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24주는 너무 길다는 생각이 들어서 12주 과정을 하게 되었는데 결과론적으로 보자면, 저는 24주 보다는 12주 과정을 선택한 것이 올바른 선택이었다고 드는데 이 부분은 개개인마다 생각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과정이 더 좋다고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네요. 하지만 확실한 것은 모든 일이 그러하듯, 둘 다 각기 장단점이 있다는 것인데요. 12주의장점은 짧은 기간에 인턴십 경험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겠고, 24주의 장점은 12주에 비해 인턴십을 하는 기간이 길기 때문에 기업입장에서 12주보다 24주 학생을 선호하고 이런 이유로 인해 12주 과정에 비해 좀 더 좋은 기업에서 근무를 할 수 있고 좀 더 오래 기간을 근무하기 때문에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겠죠. 12주라는 기간이 그다지 긴 시간이 아니었기에 엄청나게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은 아니었지만 캐나다라는 나라의 기업문화에 대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데 이 부분은 자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좀 더 많이 얻고 좀 덜 얻고 하는 차이는 있을 수 밖에 없겠죠. |
![]() |
인턴십이라는 것이 회사에서 근무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영어실력을 향상 시킬 목적이 라면 크게 추천할 만한 과정은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어느 정도 ESL과정을 마친 후라면 어차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많지 않기 때문에 한국 돌아가기 전에 인턴십이라는 과정을 해보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최근 캐나다 경기가 크게 좋지 않기 때문에 학원 등록하기에 앞서 확실하게 인턴십을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할 수 있을지 여부를 확인해 보는 과정을 필수라고 생각이 되네요. 최근에 보면 학원과정이 끝난 뒤에 바로 인턴십을 시작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상당히 있으니 한국 돌아가는 날짜도 어느 정도 여유 있게 조정을 해두거나 사전에 염두에 두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학원과정 끝나고 바로 인턴십 들어간다는 가정하에 비행기티켓 예매해 두었는데 일정 꼬여 버리면 안되니까요. :D) |
▲ 이전글
[밴쿠버] 신입생 환영회▼ 다음글
[밴쿠버지사]-크리스마스 파티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