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마음에 드는 시드니 홈스테이 생활

안녕하세요:)

저는 종로유학원 수속생 박*혁이라고 합니다.

호주로 워홀을 떠나는 게 처음이다 보니 무엇을 준비해야 할 지 또 숙소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 지 고민이 많이 됐었는데,

종로유학원의 도움을 받아서 별 문제 없이 잘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이 바로 "숙소"였는데요.

사진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좋은 조건의 홈스테이를 찾아주셔서 한 달 간 매우 만족하면서 지냈습니다.

기본적으로 두 끼가 제공 된다고 들었지만 자유로운 분위기의 홈스테이였기 때문에

냉장고에 있는 음식들을 꺼내서 먹어도 상관이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밥을 잘 챙겨먹는걸 중요시 하는데,

매일 맛있는 저녁이 제공되기 때문에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변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홈스테이 마다 룰이 있었는데

가령 저녁은 무조건 집에서함께 먹어야 한다거나,

특정 시간 이후로는 주방에서 음식을 먹지 못 한다거나

주방용품을 사용하지 못하게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 드렸던 것처럼 여기서 지내면서

홈스테이 룰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적이 없었습니다.

만약 호주로 워홀이나유학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종로유학원 시드니지사 홈스테이 적극 추천 드려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