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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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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후기]

호주 시드니 생활을 하면서 느낀 이야기

2014.11.21

저로 말할 같으면 호주에 온지 2 조금 넘은 평범한 유학생입니다.

호주에 와서 느낀 것은 호주는 정말 크다는 것 이었습니다. 한국에 비하면 정말 많이 크죠. 그만큼 다양한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자연 금발 머리의 미녀들, 열정의 남미 사람들, 유럽의 패션리더들, 여기서도 자신들의 전통의상으로 정체성을 표현하는 많은 아랍 국가 사람들, 우리 동양 아시아 사람들. 정말 유학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오실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이곳 호주의 생활은 한국과 다른 부분도 많지만, 다른 부분에서 좋은 점들을 많이 찾을 있습니다. 특히 개방적인 부분, 제가 자신을 표현하는 그대로 저를 받아주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호주를 조금이라도 알아보셨던 분들 적극 추천합니다.

제가 처음 호주에 왔을 때는 한국에선 간단한 일들이었는데도 여기선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당황해서 종로유학원에 매번 가서 물어보고는 했습니다. 여기서 사람에겐 경험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많은 준비를 해서 왔다면 물론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도전정신을 가지고 기죽지 말고 덤벼든다면 무엇이던지 이룰 있으니까요!!

 

 

여기서 대학교를 가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영어 공부만 하고 있죠. 저의 처음 영어 실력은 정말 심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나름 성실히 공부 하니까 전에 비해 많이 성장하였다는 것을 느낄 있습니다. 특히 호주에 와서 외국인들과 많이 접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길을 걷다가도 걷는 사람들에게 길이 어딘지 시인지, 어디 가고 싶은데 알려줄 있는지 사소한 것이지만 한번씩 묻는 것들이 작게 작게 모여 듣는 실력과 말하는 실력에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 처음에 모르는 외국인에게 말을 건다는 두려움이 수가 있겠지만 호주 사람들이 친절하다고 느꼈습니다. 모르는 사람에게도 달링이라고 부르며 해맑게 웃으며 대답해 줍니다. 처음엔 제가 묻는 질문에 되묻는 사람들에게 바디랭귀지를 써가면서 표현했었는데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훨씬 자신감 있게 제가 원하는 표현을 있게 되었습니다. 영어공부를 목적으로 한다면 일단 많은 사람들과 접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특히 여기 있는 대부분의 호주가 아닌 다른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가지고 있는 외국인들은 한국 워킹홀리데이 사람들처럼 영어나 여행 돈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훨씬 친해지기도 쉽고 다양한 외국 문화를 접하기도 용이해 친구도 사귀고 영어도 자연스럽게 있어 일석 오조는 되는 같습니다.

 

한번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를 갔는데 정말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몸매의 매력적인 브라질 미녀가 있어 용기를 내어 “Are you alone?”이라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해맑은 미소로 “Sure!!”라고 대답해 주었고 둘이서 오페라 하우스를 구경했습니다. 호주엔 정말 많은 미녀들이 있고 용기만 내면 미녀와 함께 오페라하우스를 구경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호주를 여행하는 것도 좋지만, 젊으면 뭐든 있을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 매료시키는 같습니다.

 

 

호주에는 정말 많은 해변이 있습니다. 한국에도 많은 해변이 있지만 호주의 해변은 정말 장관입니다. 해변의 절벽 사이로 치는 바다 파도와 라인을 따라 넓게 늘어선 낭만의 저택들 하얗게 빛나는 모래들 호주 대부분의 해변에는 바비큐시설이 있어 언제는 공짜로 이용이 가능하여 학원이나 다른 곳에서 만난 친구들과 함께 바비큐파티를 하면서 맥주한잔을 마시며 평화로운 해변을 바라보고 있으면 정말 시간이 멈췄으면 싶은 기분을 느낄 있습니다. 군데 이야기 하자면 본다이비치와 갭파크 사이 정도에 위치한 더들리 페이지! 이곳은 더들리라는 사람이 8000 평의 부지를 시에 기부하면서 건물을 짓지 말고 공터로 남겨두길 희망하여 다른 개발 없이 지켜져, 언덕에 올라가면 시드니를 한눈에 내려다 있습니다. 특히 밤에 가서 보는 야경과, 언덕 앞쪽에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릿지가 사이좋게 서있어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본다이 비치! 정말 빼놓을 없는 곳입니다. 폭의 진경산수화 같은 파도와 햇빛, 은빛 모래, 절벽의 아름다운 조화는 정말 잊을 없습니다. 특히 남자분들에게 해변에 비키니를 입은 태닝을 하고 있는 미녀들을 빼놓을 없는 매력포인트 것입니다.

그리고 호주 유일의 절이라는 남천사를 둘러보았습니다. 눈에 익은 반가운 기와지붕과 아늑한 경내의 찬란한 햇빛이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타롱가주를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타롱가 주는 circular quay에서 매일 운행되는 페리를 타고 20 정도 가거나, 윈야드역에서 타롱가 동물원에 가는 버스를 타실 수도 있습니다.

타롱가주는 호주의 대표적인 동물원으로서 호주하면 생각나는 반가운 동물들을 만나실 있습니다. 어찌나 반갑게 맞이해 주던지 여기서 짹짹거리고 끽끽거리는 자연의 소리를 마음껏 즐길 있었습니다. 놀랍게도 타롱가주에서도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를 있었는데 이곳에서 바라본 느낌은 다른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어학원 이야기를 하자면 보통 처음 가서 오리엔테이션을 하면서 테스트를 거쳐 본인에게 맞는 레벨의 수업을 듣게 됩니다. 그렇게 저에게 맞는 수업을 듣게 되면서 영어와는 거리가 멀었던 저도 호주현지인의 수업을 듣는데 듣는 것도 무리 없고 내용에도 이해가 되어 재미있게 다른 학생들과 어울리면서 수업을 즐겁게 들을 있었습니다. 같은 레벨의 외국인 아이들과 대화를 서로 영어로 표현을 못하기에 서로 몸짓과 눈빛으로 의미를 이해하면서 친해지니 영어에 자신감이 생기고 수업을 함에 따라 성장하는 영어로 대화를 하니 점점 영어에 대한 재미를 느끼고 공부를 있었습니다.

제가 글이 호주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주게 되었을지 모르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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