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생활 영어표현을 배울수 있는 IH 어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종로유학원을 통해 IH 어학원에서 캠브리지 과정을 공부한 학생입니다. 

학교는 시티 타운홀역으로 나와서 도보 5분 정도밖에 안걸리고 가까워서 통학은 편했어요.

수업분위기가 참 좋았는데요, 어느 정도 랭귀지를 다녔던 터라 

정말 내가 모르면서도 쓸모있는걸 배우고 싶었는데 그런걸 잘 가르쳐 주시고,

수업시작하기 전, 전날 배운 것들을 복습하고, 

시험용 단어들도 여러 방법으로 매일 다르게 복습해서 지루하지 않고 오래 기억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자연스럽게 학교가는 길에 다시 한번 복습하게 되는 좋은 습관을 가졌던 거 같아요.

선생님들도 다 너무 좋았습니다.^^ 

늘 상냥하게 대해 주시고, 학생 하나하나 신경써서 케어해주신다는게 느껴졌어요. 

정말 수업 준비도 많이 하시는게 느껴졌고, 하루도 수업 대충하는 느낌 받은 적 없구요…^^ 

매일 아침 일찍 오셔서 미리 다시 체크하시더라고요.

실생활에 유용한 영어 표현 많이 알려주셔서 실제 생활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학교가 아주 큰 편이 아니라서 밥먹는 공간은 점심 때 학생들이 한꺼번에 몰려 다소 좁긴했는데 

그래서 몇 클래스는 밥을 더 일찍 먹고, 그 다음에 다른 클래스가 점심시간이고 그랬던거 같아요. 

좀 점심때는 북적댄다는거? 몇개 교실에는 창문이 없어서 환기가 안됐던거 빼곤 크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일반 제너럴 잉글리쉬코스 같은 경우엔 낮은 레벨반일수록 한국인이 좀 있는 편이고, 

저때는 캠브리지반에 스페인애들이 좀 많았고, 그 다음 일본, 한국인 순이었어요. 

아무래도 레벨이 올라갈수록 유럽이나 외국학생들이 많긴 해요.

ih 어학원을 소개해주신 종로유학원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