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같이 친절한 샌디에고 센터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서울에서 샌디에고로 어학연수 오게 된 이*훈 이라고 해요! 만나서 반가워요.

저는 미국 도착한지 얼마 안된 새내기로 아직까지 시차적응에 허덕이고 있지만 생각보다 빨리 적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종로 샌디에고 지사로 처음 방문했을 때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생각보다 편안하고 좋았다 라는 것입니다.

그냥 딱딱한(한국처럼) 사무실인 줄 알았는데 다들 친절하게 가족같이 이야기 나누고 편안하게 쉬다 가라는 말에

처음 낯선 이 곳 타지에서 많이 감동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유학 온 친구나,

어학연수 온 친구들도 한결같이 제 집처럼 있다가 가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늘 지사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미국도 처음 와보고 정보도 알만큼 알고 왔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모르는것들이 많아서 많이 헤맸어요.

그럴 때 마다 지사가서 물어보기도 하고 실제로도 큰 정보들을 얻고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타지 생활하면서 유학원 지사가 있다는게 가장 좋은 것이 이 점이 아닌가 싶어요!

여러분들도 샌디에고 종로 지사로 오셔서 행복한 유학생활, 연수생활 만들어보세요.

컴온 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