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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New York
[공연/문화]
2013.11.13
지금으로부터 약 250년 전, 조선에서 얼음은 돈보다 더한 권력의 상징이었고 가장 귀한 물품 중 하나로 거래되었다. 총명한 주인공 덕무(차태현)는 얼음 독점권을 차지하려는 모의에 휘말려 아버지가 누명을 쓰게 되자, 서빙고의 얼음을 통째로 훔칠 묘안을 떠올린다. 한때 서빙고를 관리했던 동수(오지호), 한양 최고의 돈줄 수균(성동일), 도굴 전문가 석창(고창석), 폭탄 제조 전문가 대현(신정근) 등 조선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모여 3만 정의 얼음을 훔치기 위한 작전에 돌입하는 덕무. 그들은 얼음을 가지고 바람과 함께 사라질 수 있을까?
트라이베카 시네마 극장 @ 저녁 7시
(54 Varick Street, on the corner of Canal Street)
관람료 무료
입장은 선착순이며, 6시30분부터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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